(야고보서 3:13∼18) 13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14 만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16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17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 국가가 막강해지는 방법은 무엇인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러시아, 중국,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결국에는 영적인 문제인 것이다(종교 → 영과 혼의 비물질의 세계). 아프리카인들은 왜, 노예로 팔려다니고 그들의 일생은 평생을 가난 속에서 비참하게 사는 것일까? 그들의 종교는 무엇인가? 부두교(VooDoo)이다. 악령을 숭배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비참한 역사의 쳇바퀴만 계속 돌리는 것이다. 최근에 늘어나는 선진국들의 국가부도 사태. 정직하고 신실하게 국가를 운영하지 않은 결과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의 자리에 앉은 자들은 거짓과 탐욕과 부정과 부패의 길에 빠지고, 자기들의 명예와 기득권만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악한 음모들에 정신팔려 국가를 패망의 폭포 아래로 떠내려가게 만든 것이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맡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반만년의 역사라고 자랑하지만, 얼마나 이 세계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감당했는가? 나약함에 빠져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열강들의 눈치만 보는 비실거리는 역사들, 사악한 독재자(김일성)의 욕심에 얻어맞고 지금도 그 사악한 후계자들의 공갈협박에 시달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막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정으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에 적합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국민들 각 개인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삶의 행동과 자세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삶의 문제들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잠언 4:23). 왜 그런가? 마음에서 생각이 나오고 생각에서 행동이 나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운명을 만들기 때문이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막강한 대한민국으로 서도록 정진해야 할 것이다.(나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생명과 구원의 빛을 비추는 막강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 대한민국의 교회들이여!!! 모든 비성경적인 행태들은 던져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자신들을 단장해야 할 것이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속으로는 맘몬을 숭배하는 그 거짓된 신앙의 열매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들이 먹게 될 것임을 깨달을지어다. ─ 욕심과 명예욕과 사람들에게 높임 받고 싶은 더러운 영으로 가득찬 대형교회들!!!! 정신을 차릴지어다!!! 순수한 신앙과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지어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흘러간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교만이 오면 수치도 오지만 지혜는 겸손한 자와 더불어 있느니라.』(잠언 11:2)
(빌립보서 2:1∼13)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어떤 격려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인정이나 자비가 있다면 2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되어 너희는 나의 기쁨을 이루라. 3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허영을 따라서 하지 말고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들보다 존중하고 4 각자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남의 일도 돌아보라. 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 오히려 자신의 영예를 버리고 종의 형체를 입으시어 사람들의 모습을 취하셨느니라. 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 그분은 너희로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