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15. 06:55

┃오늘의 기도┃2006-11-14-화┃

 

 

 

 

 

오늘의 기도2006-11-14-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시편 119:18)

 

  하나님 아버지, 육신에 건강한 눈을 주셔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은 건강하여 모든 자연을 다 볼 수 있지만 영적인 눈은 탐심과 이기심으로 가리워져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보물을 볼 수 없는 수많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가리워진 눈을 열게 하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지혜와 영적인 보화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법을 깨달아 행함으로 저희들의 영과 혼과 몸을 강건하게 하시고 풍요로운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