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요한복음 15ː5∥
∥9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10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12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꾸준히 기도에 진력하며 13 성도들의 필요에 서로 나눠 주고 대접하기에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같은 생각을 품고 높은 것들을 생각하지 말며 낮은 데 처한 사람들과 같이 하고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정직한 일을 도모하라. 18 가능한 한 너희 편에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라. 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21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만일 그가 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라. 이렇게 함으로써 네가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을 것이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 12ː9∼21∥
∥나의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한일서 3ː13∥
∥10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꾸며 갖은 악한 말로 너희를 거슬러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이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앞서 있었던 선지자들도 그들이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태복음 5ː10∼12∥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리로 하자.∥요한일서 3ː18∥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시키는 불같은 시련에 관하여 너희에게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13 도리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큰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4ː12∼13∥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마가복음 13ː13∥
∥17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8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 인내로 너희 혼을 얻으라 ∥누가복음 21ː17∼19∥
∥11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우리 손으로 일함으로써 수고하며 욕을 먹으면 축복하고 박해를 받아도 참으며 13 비방을 받으나 권면하고, 세상의 쓰레기같이 되며 지금까지 만물의 찌꺼기가 되었도다. 14 내가 이런 것을 쓰는 것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다만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같이 너희를 훈계하려는 것이라. 15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명의 스승을 가졌을지라도 아비들은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고린도전서 4ː11∼16∥
∥8 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으므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살리신 그분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도 살리시며 또 우리를 너희와 함께 나타내시리라는 것을 아노니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은 많은 사람의 감사로 인하여 풍성한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에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라. 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4ː8∼18∥
∥1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6 이들 중에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어리석은 여인들을 사로잡아 죄들을 짊어지게 하여 여러 가지 정욕으로 끌려가게 하는 자들이 있나니 7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이제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마음이 부패하고 믿음에 관해서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9 그러나 그들이 더 이상 나아가지는 못하리니, 이는 그들의 어리석음이 이 두 사람이 처했던 것과 같이 모두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너는 나의 교리와 생활 방식과 목적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박해와 고난, 곧 안티옥과 이코니움과 루스트라에서 내게 일어났던 일들을 온전히 알았거니와, 내가 어떤 박해를 당했을지라도 주께서는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구해 내셨느니라. 12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13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14 그러나 너는 네가 배운 것과 확신한 것에 꾸준히 거하라. 네가 누구에게서 배웠는가를 알며 15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ː1∼17∥
∥이는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음이니 만일 그 심판이 우리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그 종말은 어떠하겠느냐?∥베드로전서 4ː17∥
∥8 그가 아들이면서도 고난받은 일들로 순종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심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고∥히브리서 5ː8∼9∥
∥24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5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얻으리라.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 이제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자에게 그들의 행한 대로 상 주실 것이라.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몇은 인자가 그의 왕국으로 오는 것을 볼 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6ː24∼28∥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그가 교회를 세상에 두고 떠나가신 이유는 모든 인간을 그분께로 이끌어 내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자기의 종들에게 부여한 사명입니다. 누구든지 이것을 삶의 목표로서 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분에게 진정으로 헌신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주 예수를 위해 헌신된 참된 종이 너무나 드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해 진정으로 힘써 노력하는 자가 교회에 얼마나 있으리라고 생각되십니까? 복음이 현재보다 더 빨리 전파되지 않는 이유는 헌신된 자는 없고 방해하는 자는 많기 때문입니다.』 ∥Charles G. Finney∥
찰스 G. 피니 (Charles G. Finneyㆍ1792∼1875)ː1792년 미국의 '코넷티컷' 주에서 태어났다.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부흥전도자요, 신학자로서 1821년에 극적으로 회심한 후 1875년에 사망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였다. 목사로, 교수로, 부흥과 신학에 대한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으며, '오벌린 대학'의 학장을 역임하였다.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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