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6, 사탄의 상징 자처하는 북한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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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 사탄의 상징 자처하는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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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정권은 주체사상 신봉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 」 <어드히런츠닷컴 통계자료 발표> 북한은 주체사상을 종교화한 신정(神政)국가인가?
미국의 종교 관련 통계사이트인 ‘어드히런츠닷컴’(adherents.com)은 7일
북한의 주체사상이 세계10대종교에 해당한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로 분류하고, 신도수가 1,900만인 세계10위
규모의 종교라는 요지였다. ▶ 金日成 동상 앞에서 참배ㆍ묵념ㆍ기도까지 ▶ 조선중앙통신, 666은
金正日 생일서 유래 “요즘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속에서 ‘666’이라는 숫자가 유행되고 있다. 이 숫자는 지난해 위대한 金正日 영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추대되신 선거구번호가 ‘666’이라는 데로부터 유래되었다… 만백성의 한결 같은 의시에 의해 金正日 영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 선거구의 번호가 ‘666’인데 ‘6’자 셋을 모두 곱하면 ‘216’이 되는 바 이것은 그이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을 의미하며 이 날은 민족최대의 명절이다.” 金正日의 생일이 2월 16일로서, 6을 세 번 곱한 것이며, 金正日이 선출된 선거구 번호 역시 666이라며, 기독교적 사탄의 수인 666을 북한의 신령한 숫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10만에
달하는 기독교인 수감돼 ▶ “양키들이 기독교 주입시켜, 교회 널려 있어” “지난 60년간 우리 민족은 양키들한테 혼(魂)을 빼앗겼다. 양키들이 우리 민족에게 기독교를 주입시켜 한 집 걸러 교회가 널려 있고, 우리 민족의 상징인 단군상을 깨뜨려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식민통치의 상징인 맥아더 동상을 철거해야 민족의 혼을 살리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래야 양키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통일도 가능하다.(통일뉴스/2005-5-19)” 친북성향의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는 4월 19일 ‘한겨레통일문화상’ 시상식에서 “이 땅의 수구세력들은 연령이 다다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지만 한국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들(기독교인)은 우리의 딸들이 탱크에 깔려죽고, 여성이 대낮에 미군에 의해 강간을 당해도 한마디 항의도 없는 자들인데 총기사건이 났다고 미 대사관에 성조기를 꽂고, 사죄하고 용서해 달라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우리 내부에 미국을 신으로 모시는 세력이 북한과의 전쟁을 호시탐탐 미국에 요청하고 있다.” FK ┃ 인터넷 신문 ‘미래 한국ㆍThe Future Korea Journal’ (2007-05-19) ... ┃ 【 비평하기.... Criticism... 】 『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11∼18) 정말,
북한의 주민들이 불쌍하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하지 않는 곳이 북한이다.
어찌 6ㆍ25전쟁을
잊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왜, 지도자의 자리에 앉은 자들은 무엇이
무서워서 폭군 김정일에 굽실거리는가! 지도자의 자리에 앉은 자들이
공산주의ㆍ사회주의 사상에 세뇌당했기 때문
아닌가!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평등만 부르짖고, 빈부격차 해소
타령만 할 줄 모르는 자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수법 아닌가! 겉으로는
그럴 듯해도 속으로는 김정일과 같이 독재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북한의
실상은 어린 아이도 다 아는 사실인데, 왜 그렇게 퍼주고 퍼주고 또
퍼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다.(정작, 주민들에게는 주어지지 않고 폭군
김정일의 배만 불리고 있는데, 이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퍼주고
있는 것인가?) 통일은 북한 주민들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김정일과 남한에 있는 그의 추종자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주 하나님, 북한에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북한에 큰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며... (시 편 9:16∼17/10:4/37:12, 20, 21, 34)『9: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37: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를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주의 원수들은 어린 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1 악인은 빌려주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34 주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
(요한복음
6:63ㆍJohn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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