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7. 22:27

“ 이슬람에게 ‘발등 찍힐’ 준비해야 될 사람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이슬람에게 “발등 찍힐” 준비해야 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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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와 이슬람 양 종교의 지도자들이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기(Loving God and Neighbor)’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신문은 4일간 치러진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 채택한 성명에서 양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가장 핵심적으로 언급하며 “모든 인간은 생명과 종교, 재산, 지성, 존엄성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어떤 무슬림 또는 기독교인도 타인의 이 같은 권리를 부정할 수 없음은 물론, 상대방 종교의 상징물과 창시자, 예배를 모독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들은 “종교 간 대화는 신앙의 타협이 아닌, 공공의 선을 추구하기 위한 합법적 수단”이라며 “종교 간 대화를 추구하는 이들에 대한 어떤 위협에도 반대한다”고 했다고 한다. 지난해 이슬람이 기독교에 보낸 ‘우리와 여러분의 공통된 말씀(A Common Word Between Us And You)’이란 서한에서 시작된 양 종교 간의 대화 컨퍼런스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가까이는 오는 10월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와 11월 로마 교황청에서 후속 컨퍼런스가 열리고, 이어 내년 3월에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10월에는 요르단 소재 왕립 알 알 바이트 이슬람 연구소(Royal Aal al-Bayt Institute)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종교의 자유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그 종교를 아는 이들로 하여금 머리를 내젓게 한다.
    이슬람의 최종권위인 코란은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고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 성도들이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여러분의 친구와 보호자들로 여기지 말라.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 [친구로서] 그들에게 향하는 이들은 그들에게 속한 것이다. 진실로 알라는 부정한 사람들을 인도하지 않는다”(551).
      
    이슬람은 이교도들과 벌이는 정복 전쟁이 그들의 포교활동이다. 수세에 몰릴 때는 평화를 가장하고, 상황이 유리하면 공격적으로 전쟁을 선포하는 매우 잔인하고 교활한 종교이다. 이슬람에 있어 타종교로의 개종은 사형이라는 것은 누구나 주지하는 사실이다. 이란에서는 사이버 포교활동마저도 사형이다. 이슬람은 국가종교 체제를 거스르는 모든 자들을 공개 처형시키는 공산주의와 같고, 중세 암흑시대에 순교자들의 피를 강물처럼 흐르게 한 카톨릭과도 같다. ‘이슬람’과 ‘공산주의’와 ‘카톨릭’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마귀가 만들어놓은 독재 종교체제이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계 종교 간 회의를 주재한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에 대한 알 카에다의 살해 위협을 강력히 비판하는 등 이슬람에서도 종교의 자유가 가능한 것처럼 발언했지만, 그들은 이슬람이라는 거짓 종교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마치 과거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수십 번 평화협정에 서명했던 일과 같은 것으로, 아랍권은 그들이 맺은 협정을 단 한 번도 지킨 적이 없다. 고인이 된 아라파트는 협상 후 캠프데이비드로부터 돌아와서는 “그건 농담이었어.”라고 말했다. 아라파트는 코란의 다음 구절들을 믿는 자였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474). “다신교도를 발견하는 즉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모든 길에 복병을 두고 기다려라”(95).
      
    코란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이슬람에 있어서, 어떠한 협정이나 성명도 코란 위에 있을 수 없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기독교 인사들은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도자들이라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각이다. 죽은 복음주의자들의 영적 분별력은 ‘제로’이다. 그들은 이슬람에게 철저히 속은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지지한 그 컨퍼런스가 끝난 후, 이슬람 측 지도자들은 그들의 방에 모여서 아마도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건 농담이었어.” 세상에는 농담을 진담으로 알아들음으로써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에베소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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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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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에게 “발등 찍힐” 준비해야 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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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08.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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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듣기 】

    날짜ː  2001. 5. 6.오전
    ▶ 제목ː『 복과 저주 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 이사야 6912
    시간ː42515,181 Kb
    주소ːhttp://psalms1217.ohpy.com/367763/4
             
    【 ※ 새로운 창이 열리면 그곳에서 들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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