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모음 - 10 ː 『성경』vs.「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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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ㆍ(the Word of God) 』vs.「 코란ㆍ(Qur’an) 」 |
【 비평하기.... Criticism... 】 ●『 (신학 논단)「바른교회아카데미의 ‘이슬람 안전 불감증’ 포럼」 /박 종률 기자 』을 읽고... 〔1〕
아래의 연결해
놓은 구절들은〈코란 다국어
사이트〉에서 검색한「코란(Qur’an)」의 몇몇 구절들이다.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어서
‘영어’와 함께 올려보았다. ☞【 코란
구절 】(아래 참조.) 「 꾸란(Qur’an, 표준어ㆍ문화어 표기ː코란)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619년 이후 23년간 알라(알라는 신이라는 의미이므로, 한국 이슬람에서는 하나님으로 번역한다.)에게 받은 계시를 기록한 양피지를 집대성한 책으로, 이 계시는 무함마드가 40세 경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히라산 동굴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처음 받았다. 」 이상한 것은, ‘Allah’(알라)를 왜, 기독교 신앙(christianity)에서 표현하는 ‘하나님’(God)이라고 번역을 하는가이다. 로마카톨릭에서 표현하는 ‘하느님’도 아니고 왜 하필 이렇게 번역을 했을까? 영어로는 ‘Allah’라고 번역을 해놓고 한국어로는 왜, ‘하나님’이라고 했을까? ‘알라’라는 이름이 그렇게 중요하면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도 ‘알라’라고 해야지 왜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말이다. 이것이 바로,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저들의 선교전략인 것이다. 그들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그들의 주적(主敵)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어리석은 ‘신학자’들은 이슬람교도 존중해야 한다고 어리석은 주장들을 하고 있다. 〔2〕
과연「코란(Qur’an)」이라는
책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코란”이
그렇게 대단한 책인가? “코란”의 교리를 따르는 민족들은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고, 아름답고,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가?『성경』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은
저렇게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서서, 수많은 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살고 있는데, “코란”을 숭배하는 국가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자살테러나 저지르고, 여자들ㆍ아이들이나 학대하고, 가난에 찌들어 살고, 성지순례하다가
깔려 죽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음모만 꾸미고 있는데, 진정으로
“코란”이라는 책은 인류에게 가치가
있는 책인가? 세계 역사는 “코란”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가?
〔3〕
도대체,「코란ㆍQur’an」이란 책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이슬람교는 참 하나님이 이슬람의 신 ‘알라’라고 가르친다. 그들이 하나님에 관한 다른 모든 관점을 거짓으로 보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참 종교는 이슬람이다.”라는 코란의 가르침 때문이다. 이처럼 코란은 알라에 대해 “살아 계신 분, 영원하신 분, 바로 그분 외에는 하나님이 없도다.”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알라는 누구인가? 그는 기독 신앙의 하나님과 닮은꼴인가? 첫째, 코란은 알라가 하나의 인격만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불신자들이다.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없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삼가지 않으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고통스런 징벌이 가해질 것이다. 」 여기서 코란은 힘주어
말하길, 그리스도인들이 불신자들로 간주되는 이유는 저 역사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교리, 즉 삼위일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적 존재로서, 세 인격으로 영원히 존재하시는
한 분 하나님, 곧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서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가르치고
있다(마태복음 28:19┃요한복음
1:1, 14┃사도행전
5:3, 4).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의 생각이야 어찌 됐든, 그리스도인들은 세 명의
신들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다신론자들이 아니요,
한 하나님을 믿는 일신론자들인 것이다. 『 6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니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로마서 5:6, 8, 10) 알라는 주로 초월과 능력의 신이지 사랑의 신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16)고 선언한다. i[ 알라를 알 수 있는가?
] 「 우리 인간들이 알라를 결코 알 수 없는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서 너무 멀리 계시고 우리와 사뭇 다르시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도들에게 허용되는 유일한 지식은 그분에 관한 개인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이 아니라, 알라가 존재하고 있다는 지식이다. 사람들은 알라를 알 수 없으며, 알려고 해서도 안 된다. 알라는 인간사에 연루되지 않으신다... 이슬람교도들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주장을 형이상학적 불가능성으로 간주한다. 알라는 이슬람교도들에게 자신을 계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mashi’at(바람과 소망들, 즉 그의 뜻)을 계시하셨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분의 뜻은 이슬람교의 율법에 한정되어 있다. 한 개인이 알라의 뜻을 수행하고자 한다면, 그는 이슬람교 율법 체계가 제시하는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 ● 이슬람교도들은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가 자기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한 선지자로서, 죄 없는 분으로서, “메시아”로서,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뛰어난”
분으로서, “알라의
말씀”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서 찬양한다. 이슬람교도들이
예수께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은, 그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많은 선지자나
사자들 중 한 명이었을뿐, 결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셨다는 것이다.
이슬람교도들은 예수께 대한 그들의 믿음을 확증하기 위해 코란의 다음과
같은 예를 인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의 아들(Son
of Mary) 예수에게
분명한 표적들을 주었고[여기서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로마카톨릭에서 따온 명칭으로, 이는
그들이 로마카톨릭을 정통 기독교로 보는 데서 기인한 것이다 - 역자
주.], 성령으로 그를
승인했다.” 「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한 아들을 낳으셨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을 거슬러 거짓을 날조하는 자들은 번성치
못할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기독교적 관점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신성모독으로 여겨진다.
‘수라 5:72, 75’에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그들,
곧 ‘하나님은 그리스도 마리아의 아들이시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리스도 마리아의 아들은 한 사도에
불과할 뿐이다.” i[ 성경은 예수님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는가? ] ● 코란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 종교는 이슬람이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구원은 알라의 가르침들에 철저히 복종할 때에만 성취된다.
이슬람교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이슬람교의 믿음을 가진 회원이 되어야
한다. “이슬람 외의
다른 종교를 바라는 자는 누구든지 정당하다 여겨지지 않을 것이매,
다음 세상에서 그는 잃어버린 자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믿지 않고, 또 믿지 않은 채 죽는 자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의 저주가 한꺼번에 임할 것이며, 거기서 영원토록
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징벌이 경감되지 않을 것이고,
어떤 휴식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i[ 용서 ] 「 ...모든 혼은 각자가 벌어들인 대로 완전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 이슬람교는 심판날에 개인의 선행과 악행의 무게가 저울에 달아질 것이라고 가르친다. 선행들은 무겁고, 악행들은 가볍다. 코란은 다음과 같이 역설한다. 「[심판날에] 선행들로 저울이 무거운 자들은 행복할 것이나, 저울이 가벼운 자들은 자신의 혼을 잃어버리고 지옥에 영원히 남아 있을 자들이다.」 이슬람교도들은 만일
그가 ⑴ 이슬람인들의 하나님인 알라와
그의 선지자 마호메트만을 받아들인다면, ⑵
선을 행하고 알라가 그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예를 들어 ‘종교의 기둥들’(Pillars of Religionː이슬람교의 다섯 가지 종교적
의무 사항)]을 행하면, ⑶ 또한 그가 알라의 호의를 입어
천국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으면 자신이 천국에 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 봐야 어떤 이슬람교도도 구원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이유는 그가 자신의 선행의 무게라든가 알라의 최종적인
호의에 대한 결정적인 보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i[ 용서에 대한 성경의 관점
]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요한복음 5:24) 『 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였으며 4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베드로전서 1:3∼5) 성경은 예수님에 관해『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24),『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요한일서 2:2)라고 가르치고 있다. 사실,『25 하나님께서는...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시고『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며(로마서 3:25, 26), 이와 같이『하나님께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신 것이다(골로새서
2:13). 「 하나님은 그분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나, 다른 죄들에 대해서는 그분이 원하는 이들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는 극악한 죄를 범한
것이다. 」 이와는 반대로, 성경은 영생을 받았다는 확신이 우리에게 있음을 가르치는데, 이에 대해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i[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부활 ] 「 그들은 진리를 부인했고, 극악무도한 거짓을 발설했다... 그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메시아, 곧 알라의 사도요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를 죽였도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죽이지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았으면서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 따라서 이슬람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대신 다른 누군가를 십자가에 매다셨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그것도 거듭해서 예언하시기를, 자신은 십자가로 가야
하고, 그것은 속죄하는 일이 될 것이며, 자신이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할
것인데, 더구나 이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임을 천명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관해 이렇게 가르치셨다.『인자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마태복음
20:28). 『 31 ○ 주께서 열둘을 데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인자에 관하여 선지자들이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32 그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지고 조롱을 당하며, 모욕을 받고 침뱉음을 받게 되리라. 33 또 그들이 그를 채찍질하려고 죽이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18:31∼33) 그리고 주님은 자신에 관해 또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요한복음 12:27). i[ 부활을 부인함 ] 「 신약 27권 어디를 훑어봐도 “나는 죽었다가 죽은 자들로부터 되돌아왔느니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단 한 구절도 나와 있지 않다. 그리스도인은 부활이라는 말을 [그릇되이] 오랜 기간 논의해 오고 있다. 그것[부활]이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내용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전달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 27권에서 “나는 죽은 자들로부터 되돌아왔느니라.”는 말을 결코 하지 않았으니,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 하지만 데닷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번의 서로 다른 때에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동시에 예언하셨던 것이다. 한 예로, 주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인자가 많은 일로 고통을 받아야 하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척을 받아야만 하며 죽임을 당하여 셋째 날에 일으켜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니라.』(누가복음 9:22). 그리고 부활하신 후 주님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44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45 그때 그들의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니라. 46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나는 것이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 47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48 너희가 이런 일의 증인이니라. 』(누가복음 24:44∼48) i[ 숙명론 ] 「 선행과 악행, 인도함 받은 이들과 잘못 인도함 받은 이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만물 예정설에 관해서도 몇 가지 [이슬람] 전통이 있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택하고자 하여도, 그의 자유 선택에 호의를 보이시는 하나님의 앞선 택함이 없이는 그리할 수 없다. 말하자면, 이것은 완벽한 결정론인 것이다. 」 윌슨 박사(Dr. Wilson)는 이렇게 논평한다. 「 [이슬람] 신앙 개조 제5항은 예정설, 즉...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선하든지 악하든지 알라의 불변하는 법령에 의해 미리 운명지워져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로 인해 알라가 악의 창시자가 된다는 것을, 대부분의 이슬람 신학자들이 붙들고 있는 하나의 교리를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 예를 들어, 코란은 “그리고 만약 선한 일이 그들을 찾아오면, 그들은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라고 말하고, 반면 악한 일이 찾아와도 그들은 ‘이것은 주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 알라께서 인도하는 사람은 올바로 인도받지만, 알라에 의해 타락하게 되는 자는 분명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의 계시들을 부정하는 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수많은 정령들[악령들]과 수많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예정해 놓았다... 우리는 그들을 한걸음 한걸음 멸망으로 인도할 것이다... 알라께서 타락시키는 사람들을 인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분은 그들을 그들의 사악함 가운데 머뭇거리게 내버려두신다... 다시 말해, “나는 알라의 뜻에 의하지 않고는 은혜를 얻거나 악이 나를 피해 가게 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 i[ 지하드, 과연 무엇을 보장해
주는가? ] 「 그대가 전쟁터에서 불신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머리를 쳐서 끊어버리고, 만일 그들을 쓰러뜨리면 그대의 포로들을 단단히 묶도록 하라... 그대는 이처럼 할지니... 알라를 위해 싸우다 살해당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미 알려 주신 그 낙원으로 그들을 받아들이실 것이다. 」 「 알라께서는 그들의 재산과 몸을 드려 싸우는 이들에게 집에 머무는 이들보다 더 높은 지위를 주셨다... 불신자들은 그대의 철천지 원수들이다... 그대의 원수들을 인정사정없이 색출하라... 반역자들을 위해서는 간구하지 말지니... 알라께서는 배신자들과 죄악으로 가득찬 자들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아니하신다. 」 처음엔 이슬람교도들이 전장에서 죽으면 천국이 약속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구원의 안정성’이라는 것도 그에 따르는 용감한 행위를 조건으로 하는 듯한 깨달음이 인다.(이것은 9ㆍ11 테러리스트들이 받은 경고에서 드러났다.) 이를테면, 「 오 성도들이여, 전투를 위해 행군하는 불신자들을 마주치거든 그들에게 등을 돌리지 말라. 누구든지 그날 그들에게 등을 돌리는 자가 다시 싸우려 진군하지 않거나 다른 군대에 합류키 위해 이동치 않는다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짐이 지워지며, 그의 피난처는 게헨나가 되어 불운한 귀향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심지어 성전을 치르다 죽어 천국을 보장받는 데 있어서도, 구원에 대한 이슬람교의 약속은 조건부적이다. 더욱이 아무도 부인치 못할 것은, 이슬람교가 자기를 구원해 낙원으로 보내 줄 거라 철썩같이 믿던 무수한 이슬람교도들이 역사를 거처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하드에서 그들의 죽음으로 보내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영원으로 보내진 것이다. ● 이슬람과
기독교 양측은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사죄의 노력을 쏟아 왔다(예를
들어, ‘http://Answering-Islam.org’에 들어가 보라.) 그러나 이 종교들 안에 그 어떤 선한 것이 달리 존재할
수 있다 해도, 그 상반되는 신앙 체계가 둘 다 옳을 수 없는 게 분명하다.
둘 다 거짓이거나 하나가 옳으면 옳았지, 둘 다 궁극적으로 동시에 진리일
수는 없는 것이다.
진리는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두려울 게 없다고 믿는 이들에게 있어
이것은 배움에의 길이 될 수 있다. ● 이슬람교도라면 신앙의 여섯 기본 교리 또는 조항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알라에 대한 믿음ː이슬람교도들은
단 하나뿐인 참 하나님이 있다는 것과 그의 이름이 ‘알라’라는 것을
믿는다. 그의 뜻은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 다음은 이슬람교가 여성에 관해 코란과 하디스와 이슬람 율법에서 가르치는 몇몇 가르침들이다. 1. 남자는 여자보다 위에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 이슬람교도들은 코란이 완벽하고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 무사 쿠툽 박사(Musa Qutub, Ph.D.)와 M. 바지르 알리(M. Vair Ali) 두 이슬람교도는 코란이야말로 “모든 현미경적이고 망원경적인 정밀 조사를, 어디서나 발에 채여 걸리적거리는 그 책(성경) 없이도 잘 견뎌 낸 유일한 책이다.”라고 주장한다. 이슬람교가 코란의 가르침들이 성경의 원문들과 조화를 이룬다는 한 술 더 뜬 주장을 펼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 이는 이것을 코란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는 너에게 진리가 담긴 그 책(코란)을 내려보내어 이전에 있던 그 책(성경)의 진실됨을 확증하고, 그것이 틀림없음을 증명했도다.」「이 코란은 하나님을 제쳐놓고는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그것 이전에 있던 책에 대한 확증이다...」【 HanSaRang 주. ─ 그러니까, 코란이 성경의 진실됨을 증명하는 책이라는 말인데, 성경과 코란 두 책이 다 진리라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 왜 두 책은 모순되는 점이 많은가? 성경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들과 코란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왜 그렇게 다른가? 두 책이 다 알라의 영감으로 쓰여졌다면 삶의 모습이 닮아야하지 않겠는가! 이슬람 추종자들은 ‘지하드’(성전)를 수행하기 위해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을 폭탄테러로 죽이려 하고,, 왜,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으라며 외치고 사는가? 무슨 이유로 삶의 모습들이 이렇게나 다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한데 이런 단순한 거짓말을 이슬람교도들은 왜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 ●『성경』과 “코란”을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의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즉 그 둘은 낱낱의 주요 종교적 교리, 곧 하나님의 본성, 예수 그리스도, 구원, 인류, 성경 그리고 나머지 것들에 있어 서로 간에 모순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만일 신약성경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이슬람교도들은 어떻게 해서 알라가『성경』과 그것을 반박하는 “코란”, 이 모든 것 뒤에서 영감의 근원이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 이슬람교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오류’를 영감으로 불어넣으시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그러나 코란은 성경을 반박하는 수많은 구절들을
가지고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알라가 두 책 뒤에서 영감의 근원이
될 수 있었겠는가?) 로버트 모레이 박사(Dr. Robert Morey)는 반대되는 100개 이상의 내용들을 열거하는데,
예를 들어 A. 유스프 알리 역본(Yusuf Alis’s translation)을 인용하자면, 코란은 노아의
방주가 성경의 가르침처럼 아라랏 산이 아닌 쥬디 산(Mt. Judi) 꼭대기에 머물렀다(수라 11:44), 아브라함의 아비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테라가
아닌 아자르(Azar)였다(수라 6:74), 그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수라 37:100∼112), 파라오의 아내가 모세를 양자 삼았던 것이지(수라
28:8, 9)
성경대로 그의 딸이 그랬던 게 아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마굿간이 아닌 종려나무 아래서 예수를 낳았다(수라 19:22),
마리아의 남편은 임람(Imram)이었다(수라 66:12) 등 많은 것들을 가르친다. ● 코란은 그것에 아무런 모순도 없다고 강조한다.
‘수라 4:84’에서
알라는 “그들이 코란을
묵상하지 않을 것인가? 그것이 알라에게서 온 게 아니었다면, 그들은
분명 많은 모순점들을 그 안에서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인간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만약 알라가 자기
모순에 빠져 있지 않다면 “그에게서
내려왔다”고
주장되는 모든 것(성경과 코란)은 필히 그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 이슬람교도들은 알라의 책들,
즉 먼저 주어진 성경과 코란이 교리적으로 일치됨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것들이 모순됨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성경 본문이 부패했다고 주장하며
맞받아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신빙성 있는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다. 그들이 아무리 그래 봤자, 코란의 페이지들에는 모순점들이
깔려 있다. ● 결론적으로,,, 『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7:17)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자살폭탄테러
하는 것을 보았는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
2009. 2. 1. 주일.... (시편
1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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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
【 설교 듣기 】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이사야 14:24┃아모스 4:12) (요한일서 5:1∼8) 『 1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3:5, 12, 21/21:7) 『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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