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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성의 신학서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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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신정통주의자
이종성의 성경관을 살펴보았다. 이종성은 성경에 오류가 있으며 성경을
비평하는 비평학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신학자라고 하며 다량의 조직신학 서적들을 저술한 그가 바른 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또한 성경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임을 믿지 않는 배교자인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의
신학을 바른 성경으로 비평할 것이다. 1) 이종성의 신학의 정의 「즉 신학은 신에 관한 사람의 이해를 인간의
언어와 논리를 통하여 구성하고 표현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신학도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가치와 위치를 가지게 된다.」 이종성의 주장은 이것이다. 그는 비록 신학이 하나님에 관한 학문이나,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이므로 절대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이종성에게 신학은 신에 관한 인간의 학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서 이종성은 신학을 하는가? 2) 이종성의 신학의 목적 「다시 말해서 그러한 신학은 신자를 위하거나 교회를 위하거나 복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자 자신의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하는 학문이 되고 만다. 우리는 그러한 신학을 할 것이 아니라 교회와 신자들의 신앙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이를테면 살아 있는 신학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신학이 학자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주고 상아탑 속에서 학자들의 애완물이 된다면 신학의 본질에서 이탈하는 것이다.」(2) 이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신학이 이종성의 정의대로 “신에 관한 사람의 이해”라면 그것은 결코 정확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생활”이나 “살아 있는 신학”을 보장할 수 없다. 3) 이종성의 신학의 보조학 「반면 철학은 신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같이 철학은 신학을 위하여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보조 학문이다.」,「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신학이 어떠한 학문과 관계를 가지면서 자체를 정립했을까? 이 점에 대해 신학의 보조학이라는 제목으로 여덟 가지 분야를 고찰하려고 한다.」(3) 이종성은 “신학의 보조학”으로 실제로는 여섯 곧 철학,
과학, 종교학, 심리학, 문학, 사회과학을 제시한다. 특히 이종성의 저서에서
‘이성-철학-철학자-신학자’의 연결 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4) 비록 계시가 이성보다 앞선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종성은 신학과 다른 학문들과의 대조점과 유사점들을
통하여 신학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그는 탈레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스피노자, 헤겔, 꽁트, 매쿼리, 프로이드,
융 등을 언급한다. 이들은 자신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지옥에 던져져 불타고 있는 죄인들이 아닌가?(로마서 1:28, 32) 우리는 이종성에게 묻는다. 신학자가 이들과
같은 무리가 아닌 다음에야 배설물과 같은 죄인들의 사상에서 무슨 도움을
받으려 하겠는가?【
4) 이종성의 신학론의 문제점 ⑴ 이종성은 신학을 학문 분야로 격하시킨다.ː 이종성은 신학이 인간이 “신”을 이해하여 인간의 언어와 논리로 표현한다고 하여 하나의 학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혹자가 일반 학문 중 하나로 신학을 취급하고 전공하려 한다면, 그는 자신의 혼뿐만 아니라 그의 신학에 영향을 받는 사람 또한 오염시키는 것이다.『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무로 돌아갈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니라』(고린도전서 2:6). ⑵ 이종성은 인간의 전통과 철학과 과학에 치중한다.ː 이종성은 하나님께서 폐기하신 인간의 지혜를 들추며 “신”과 “진리”를 운운하는 것이다. 이는 이종성만의 오류가 아니라 이 나라의 신학계에 만연한 오류다. 곧 인간적인 전통과 철학과 과학에 치중하는 것이다. 신학은 “하나님의 진리”(The Word of God)를 다루기 때문에,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면 오류를 범하게 되어 있다. 우리 나라 신학교들에서 철학 과목들을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예비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사변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교리를 파악하려는 헛된 시도이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들을 상대적으로 만들어 인간의 사상들의 수준으로 격하하는 결과를 낳았다.『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고린도전서 1:21a). ⑶ 이종성은 올바른 신학 방법론 제시에 실패했다.ː 신학자는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했으며, 또한 어떤 방법으로 신학도가 진리를 탐구하고 오류들을
규명해야 할지 제시해야 한다. 이종성이 제시한 “연역적 방법,” “계시적 방법,” “상관적
방법,” “통전적 방법”은
피상적이며, 구체적인 지침을 주지 못한다.(5) 즉 성경을 어떻게 잃고 이해해야 하는지 이종성은
제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의 후학은 이종성의 조직신학 서적들을 읽고
공부하면서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하였는지 성경을 가지고 비평적으로
읽지 못하고 그의 신학을 전적으로 답습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영적인 패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 성경적 신학의 정의 신학(神學)은 어의 그대로라면 ‘신에 대한 학문’일 것이다. 만약 여기서 그친다면, 이종성의 정의가 맞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theologyㆍqeologia)은 헬라어로 “하나님”(theosㆍqeoV)과 “말씀”(logosㆍlogoV)의 합성어이다.(6) 즉 신학은 단순히 “신에 관한 사람의 이해를 인간의 언어와 논리를 통하여 구상하고 표현하는 학문”이 아니다. 이종성의 정의는 자유주의 신학 혹은 신정통주의 신학을 일컬을 때나 적합하다. 성경적인 의미에서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인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절대 진리들을 규명하는 학문이다. 2) 성경적 신학의 방법 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라.”ː 그러면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는가?
하나님의 계시를 방해하는 세 가지 요소, 곧 ‘전통’과 ‘철학’과
‘과학’을 배제하고, 오직 성경이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살펴야
한다. 즉 성경 본문이 말하는 말씀들에 첨가하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며,
수정하지도 말고 성경 본문을 그 문맥과 다른 성경 본문의 빛을 비춰
공부해야 한다. 신학은 이전의 철학자들과 신학자들과 신조들과 소속
교단의 입장이 어떠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다.『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마가복음 7:13a).『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골로새서 2:8a).『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디모데전서
6:20). ②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라.”ː 풍유적이며 영적인 해석은 성경을 거부하는 철학자들과 이단자들의 사적 해석의 수단이었다.(7) 성경 또한 많은 문학적 수사법을 사용하지만,(8) 이러한 비유적인 표현들은 문자적인 의미의 기반 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성경의 비유적인 언어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오류이며(요한복음 6:51, 52), 성경의 문자적인 언어에 대해 비유적인 해석을 구하는 것도 오류다(마가복음 7:15∼17). 무천년주의가 지배적인 한국 교회는 극심한 풍유적 영적 해석의 거짓 교리들이 난무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문자적인 의미를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곧 사사로운 해석이다.『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베드로후서 1:20). ③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라.”ː 성경을 연구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성경은 나누어서(Divide) 이해해야 한다. 즉 신약과 구약을 나누어야 한다. ‘이스라엘’과 ‘교회’와 ‘이방인’이라는 세 대상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타락전과 타락 후, 홍수 전과 홍수 후, 아브라함의 부르심 전과 후, 모세의 율법 전과 후, 십자가 전과 후, 교회의 휴거 전과 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과 후, 백보좌 심판 전과 후를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들과 성경 본문의 대상들을 구분하여 이해해야 한다.(9) 교회사 전체에 걸쳐서 모든 이단 교리들은 성경에서 교회 시대의 경륜에 적용되지 않는 말씀을 교회 시대에 교리적으로 적용할 때 발생했다.『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Study)』(디모데후서 2:15). ④ “성경을 성령님의 조명에 따라 연구하라.”ː 성경을 문자적으로, 성경을 성경으로,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것은 반드시 성령님의 빛과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진리의 말씀을 성경대로 믿는 교회의 목사와 성경 교사와 같은 사람을 매개체로 전달하신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하시는 궁극적인 교사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바른 조명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인간의 전통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그 말씀을 전파하고 실행하겠다고 고백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사무엘상 3:10┃요한복음 7:17).『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3). 3) 성경적 신학의 대상과 목적 『○ 성경을 상고하라』(요한복음 5:39a).『진리의 말씀을... 공부하라』(디모데후서 2:15).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search) 공부하는 것(study)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명령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찾고
배우고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신학의 대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다.
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호세아 6:6), 또한 진리의 지식(디모데전서 2:4)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기본적인 뜻이기 때문이다(베드로후서 3:18). 4) 성경적인 신학자의 자세 『누가 이런 일들을 원만히 감당하겠느냐?』(고린도후서 2:16b) 신학은 성경의 절대 진리들을
다루며 영구적인 결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세상의 학문들과 유사하게
취급해서도 안되며, 직업과 생계 수단이 되어서도 안 되며, 과학자나
의사보다 더 정밀한 연구와 연마가 평생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다른
학문 분야에는 오류가 허용될 수도 있으나 신학에서는 거짓 교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허망한 지성과 썩어질 육신과 불타 버릴 세상을 다루나,
하나님의 사람인
신학자는 죄인들의 혼들과 그리스도인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의 사역과 강성함에 대한 책임과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바른 성경과 성경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죄인들의 오물로 가득찬 지성과
그것의 결과물을 신뢰하는 자에게 진리를 조명하시지 않는다. 이종성의
신학관과 신학서론을 보면 한국 교회의 교리적 실제적 타락과 배교가
설명된다. 이종성은 그의 왜곡된 신학 관념으로 “신학”을 또 하나의 학문 분야로 여기며 “신학”과 “목회”로 먹고 살고자 하는 자들이 신학교들과
교회들의 강단을 꿰차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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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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