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 (BB 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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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간 소통을 위해 나선 감리교신학대 교수의 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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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유교,
민족종교 신자들로 구성된「한국종교발전포럼」이 결성되었다. 종교간 이해와
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이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씩 각 종교에
관한 주제발표를 듣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그들은
종교간 대화와 소통을 위해 “새벽”같이 모였고, 그들의 “이웃종교”를 알고자 했다. 지난 2월 18일에는, 감리교신학대의 이정배
교수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발표자로 나와 “역사적 예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제 자체에서도 이미
나타나 있듯이, 이 자유주의신학으로 “무장”되어
있는 종교철학과 교수는 그의 강의를 통해 “파선당한 믿음”(디모데전서 1:19)을 여실히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바다의
성난 파도처럼 “수치”를 거품처럼 뿜어내고 말았다(유다서
1:13).
이는 믿음을 저버린 배교한 거짓 교사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그의 어리석은
주장과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인간”이셨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이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으로
불리셨고(시편 110:1)
하나님의 이름을 받으셨다(이사야 9:6). 동정녀 탄생을 통해(이사야 7:14)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셨고(디모데전서 3:16), 그분의 계심은 “영원부터”였다(미카 5: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의 죄들을 용서해 주셨고(마가복음 2:5∼7), 그러한 권세는 하나님만이 취하실 수 있는
권세였다. 그분 스스로가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주장하셨고(요한복음
10:30),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셨으며(요한복음 1:3┃히브리서 1:3┃골로새서 1:16), 자연에 대하여도 권세를 갖고 계셨다(누가복음
8:24┃마가복음
4:39┃마태복음
14:25).
또한 무소부재하시고(마태복음 18:20) 전지전능한 분이시다(마가복음 11:2∼6┃마태복음 28:18). 특히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로마서 1:4). 이처럼 이정배 교수를
비롯한 현대의 배교한 수많은 목사들, 신학자들, 교수들, 종교지도자들은
왜 애써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려 하는 것인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경배하기를 거부하는 것인가? 그들이 그토록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역사적
인물”로 해석하려는
것은 그들 마음 저변에 불순한 동기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성경』에 대한 증오심이고, “만왕의 왕”에 대한 증오심이다. 자기들의 배를 하나님으로
삼고 있고 항상 ‘땅의 것들’을 생각하는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해석할
수도 믿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결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분 앞에서 그들의 “수치”가
여실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요한일서 2:28).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어떤 인간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무효화되는 것이 아니다(로마서 3:3).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The LORD)라고 고백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고 해서 그분의 신성이 무효화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반드시 그분을 “주”(The LORD)라고 시인할 날이 오게 될 것인데, 백보좌 심판에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때는 그들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은 상황이다. 그때가 오기 전, 당신의 호흡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주”(The LORD)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빌립보서 2:9∼11). BB ───────────────────────────────
9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로마서 5:9, 10) 【 생각하기.... Thinking... 】 (이정배 교수의 말) “예수를 역사적 인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부활에 초점을 맞춰 초자연적이고 신성화된 예수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당시 로마의 핍박 속에서 지배 이념에 저항했던 사회적 개혁가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임무는 예수와 같이 어려운 세상에 사회적 대안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신학교 교수라는 자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는가!(『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인본주의적인 쓰레기들에 더 권위를 둠으로 한국의 감리교는 어제나 오늘이나 서로 싸움질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_-’)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인 것이다. 도대체 저런 구정물은 누구를 위해서 흘려 보내는 것인가!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무리”(called out assemblyː에클레시아ㆍekklesiaㆍekklhsia)를 말한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이 시대 감리교의 모습을 보고서 무엇이라 하실까? 심장마비로 쓰러지지 않는다면 다행일 것이다. 신학교에서부터 자유주의ㆍ인본주의 철학 등등의 더러운 쓰레기들에 파묻혀 정신을 못차리는데 썩은 오물을 먹는 양들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감리교신학대는 한국에서 최고의 신학교라고 그들 스스로 자부하는데, 그 학교를 졸업한 자들 중에서『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만을 드높이고 수호하기 위해서 헌신한 용사가 나온 적이 있었는가? 다 삯꾼들만 나오지 않았는가! 순수한 복음을 위해서 헌신한 자들이 나왔는가? 목사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만날 싸움질만하지 않는가! 아,,, 탄식, 탄식, 애통, 애통... ─ 지도자가 타락하면 그 백성은 고통 중에 살아가게 됨을 북한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T.T 아,, 제발,,, 이제는 더 이상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지 마십시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저들은 잊어버린 것일까?? 그 후손들이라고 자처하는 저들은 지금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애통하기만 할 뿐이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 은사주의교, 루터교, 구세군,,,, 기독교계를 둘러보면 하나님의 진리를 순수하고 신실하게 수호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모두가 세상에 취해서 하나님의 종 흉내들만 내지 거의가 가짜들인 것이다. 신학교 교수라는 자가 복음도 모르고, 교회도 모르고 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옛날 믿음의 선배들의 신실함과 충성됨이 그립기만 하다. 아, 진정한 파수꾼들은 모두 어디에 숨어 있다는 말인가... 2010. 3. 14. 주일.... 『 교회와 왕국 』(진리의 지식) (신명기 19:14┃잠 언 22:28/23:10a) 14 ○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차지하라고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유업으로 받을 네 유업에서 옛날 조상이 정해 놓은 네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8 네 조상들이 세운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 10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며... (이사야 46:9)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베드로후서 2:21)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예레미야 6:16/18:15) 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길에 서서 보고 옛 길, 그 선한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 그곳으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들을 위하여 쉼을 얻으리라.”하였으나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그곳으로 걸어가지 아니하리라.”하는도다. 15 이는 내 백성이 나를 잊었고 그들이 헛된 것에 분향하였고 그들이 그들로 옛 길에서부터 그들의 길에서 넘어지게 하였으며 닦지 아니한 길 그 길로 가게 하였고 (잠 언 10:29┃시 편 140:13) 29 주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힘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되리라. 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리니 정직한 자가 주의 면전에 거하리이다. (이사야 6:8) 또 내가 주의 음성을 들은즉 말씀하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랴?”하시기에 그때 내가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였더라. (마가복음 16:3) 그때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하고 “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닌 자이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깨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존재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7000의 용사들을 일으키셔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깨워 주시옵소서!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구원의
길로 인도되어야 하겠나이다! 지옥과 사망과 죄악과 저주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참된 생명과 자유함과 진리가 전
우주에 선포되기를 바라나이다. 이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 모든 곳까지
선포되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이 나라를 깨워
주소서! 이 나라를 뒤흔들어 깨워 주십시오. 이 나라와 이 민족들을
통하여 전 세계를 깨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의 칼에 사탄과 악의
영들이 패배하게 하시옵소서! 진리와 공의의 깃발을 세우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드온의 300 용사들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패역하고 저주와 죄악으로 가득찬 땅을 고쳐주시옵소서!
회개와 자백과 참회와 가슴을 치는 통탄과 슬픔의 마음을 내려주시옵소서!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들... 주님, 대한민국이 쓰러집니다!
이 대한민국이 패망해 갑니다. 가증한 독재자의 권세에 짓눌려 애통하는
북한의 형제ㆍ자매들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특공용사들을 더욱 많이 보내셔서 북한의 사악한 정권을 무너뜨려
주시옵소서.「사악하고 저주스런 김정일 정권이여!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질지어다! 무고하게 흘린 억울한
생명들의 피값을 모두 다 받을지어다! 그 후계자에까지 그 모든 심판이
임할지어다!」주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고쳐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대한민국을 고쳐 주시옵소서! 병들고
썩어 냄새나는 고름만이 흘러나오는 한국 교회를 고쳐 주시옵소서! 치료해
주시옵소서! 치료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백두에서부터 한라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곳에 복음의 깃발이 세워지기를 바라나이다! 하나님의
참된 종이었던 ‘마틴 루터’에게 부어주셨던 그 권능과 부활과 생명의
영을 한국에도 내려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께
이전보다 더욱 큰 영광의 역사를 올려드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예레미야애가 2:13┃나훔 3:19) 13 오 예루살렘의 딸아,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증거하랴? 내가 너를 무엇에 비유하랴? 오 시온의 처녀 딸아, 너를 무엇에 빗대어야 내가 너를 위로할 수 있으랴? 이는 네 파괴됨이 바다같이 큼이니 누가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 19 네 상한 곳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심하도다. 네 소문을 들은 자들은 다 너를 향하여 손뼉을 치리니 네 사악함이 계속해서 닿지 않은 자가 누구랴? (역대기하 7: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겸손해지고 기도하며 내 얼굴을 찾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치유하리라. (시 편 4:1/39:12/54:2/65:2/84:8/102:1 143:1) 1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내게 들어주소서. 주께서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12 오 주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 눈물에 가만히 계시지 마소서. 나의 모든 조상들이 그러하였듯이 나도 주와 함께하는 타국인이요, 체류자이기 때문이니이다. 2 오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가리이다. 8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1 오 주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소서. 1 오 주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열왕기하 20:5┃이사야 38:5)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대장 히스키야에게 말하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내가 네 눈물을 보았도다. 보라, 내가 너를 치유하리니 삼 일 만에 네가 주의 전으로 올라가리라. 5 “가서 히스키야에게 말하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보라, 내가 네 연수에 십오 년을 더해 주겠노라. (시 편 77:13, 19/119:168/139:24 이사야 26:7┃예레미야 10:23) 13 오 하나님이여, 주의 길이 성소에 있으니 누가 우리 하나님처럼 그렇게 위대한 하나님이리이까?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고 주의 첩경이 큰 물들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는 알려지지 않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규들과 주의 증거들을 지켰으니 이는 나의 모든 길이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24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7 의인의 길이 정직함이여, 지극히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길에 균형을 이루시나이다. 23 ○ 오 주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마태복음 7:13, 14┃요한복음 14:6)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히브리서 12: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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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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