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3. 22:56

① 기적을 믿는가? ∼ ④ 혼의 가치 (설교 듣기)

20110320∼0327apm-wma_① 기적을 믿는가? ∼ ④ 혼의 가치 (설교 듣기)

2

【  설교 듣기 】

   2011. 3. 27〔오전

기적을 믿는가? 〔 이 송오 목사

110327_am.wmv5401

 

mms://211.200.28.142/bbc/20110327am.wma

 

20110327am12340 《예배실황 듣기》
Baptism (침례식)0827

(요나 1:1217
12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에게 잠잠해지리라. 이는 나로 인하여 이 큰 폭풍이 너희에게 임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13 그럼에도 그 사람들은 배를 육지에 대려고 애써 노를 저었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으니 이는 바다가 계속 움직여 그들에게 사나워졌음이라. 14 그러므로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오 여, 우리가 주께 간구하고, 우리가 주께 간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으로 인하여 우리를 멸하지 마시며,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는 오 여, 주께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행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5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 속으로 던지니 바다가 그 사나움에서 그쳤더라. 16 그러자 그 사람들이 를 심히 두려워하며 주께 희생제를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7 ○ 그때 께서는 요나를 삼킬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으니 요나가 그 물고기 배에서 삼 일 낮과 삼 일 밤을 있었더라.

 

   2011. 3. 27〔오후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 이 송오 목사

110327_pm.wmv5512

 

mms://211.200.28.142/bbc/20110327pm.wma

 

20110327pm12856 《예배실황 듣기》

(갈라디아서 4:6, 7
6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너는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2011. 3. 20〔오전

무슨 지혜가 있느냐? 〔 이 송오 목사

110320_am.wmv4321

 

mms://211.200.28.142/bbc/20110320am.wma

 

20110320am11603 《예배실황 듣기》

(예레미야 8:69
6 내가 경청하여 들었으나 그들은 정직하게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아무도 자기 악함을 회개하여 “내가 무엇을 행했던가?”라고 말하는 자가 없으며 말이 싸움터로 돌진하듯이 각자가 자기 길로 돌이키는도다. 7 실로, 하늘에서 황새는 자기의 정한 때를 알고 산비둘기와 두루미와 제비는 그들이 오는 때를 지키나 내 백성은 의 심판을 모르는도다. 8 너희가 어떻게 “우리는 현명하며 의 율법이 우리와 함께 있다.”고 말할 수 있느냐? 보라, 그가 확실히 그것을 헛되이 만들었으니 서기관들의 펜이 헛되도다. 9 현명한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나니 그들이 당황하며 잡히는도다. 보라, 그들이 의 말씀을 거절하였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느냐?

 

   2011. 3. 20〔오후

혼의 가치 〔 이 송오 목사

110320_pm.wmv4918

 

mms://211.200.28.142/bbc/20110320pm.wma

 

20110320pm12658 《예배실황 듣기》

(마가복음 8:3438
34 ○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35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37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고 하시더라.

? “성경”(The Word of God)을 전하고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 누군가는 이 일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은 생계유지를 위해서 힘쓰고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쓰고 고생하지만,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님은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는 무엇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일까? 타락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일까?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생의 자랑’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육체적 본성대로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는 육신적이고 어리석은 철학과 가치관들...) 그러나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는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또다른 갈망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갈급함에 민감하게 깨어난 사람들은 진리를 찾고자 하는 그 길(The Way)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만이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람들이며,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The Truth of God)를 전파하고 증거하는 일은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내 자신이 이 일에 더욱 헌신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시편 119:97, 113, 165
97 오, 내가 얼마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지요! 그것이 종일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113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