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8. 07:19

① 내적 우상을 제거하라 ② 누가 나와 다투겠느냐? (설교 듣기)

20110626apm-wma_① 내적 우상을 제거하라 ② 누가 나와 다투겠느냐? (설교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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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2011. 6. 26〔오전

내적 우상을 제거하라 〔 이 송오 목사

110626_am.wmv5039

 

mms://211.200.28.142/bbc/20110626am.wma

 

20110626am12337 《예배실황 듣기》

(에스겔 14:111
1 그때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중의 몇 사람이 내게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3 인자야,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속에 자기들의 우상들을 세워 놓고 그들의 얼굴 앞에 그들의 죄악의 방해물을 놓았으니 그들로 내게 조금이라도 묻게 하랴? 4 그러므로 그들에게 고하고 그들에게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자기 마음속에 자기 우상들을 세우고 자기 얼굴 앞에 자기 죄악의 방해물을 놓고 선지자에게 나오는 이스라엘 집의 각 사람에게 나 가 그의 우상의 많음을 따라 나오는 그에게 응답하리니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우상들로 인하여 모두 나를 배반하였기 때문에 내가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이스라엘 집을 취하려 함이라. 6 ○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 우상들로부터 너희 자신을 돌이키고 너희 얼굴을 너희의 모든 가증한 것들로부터 돌이키라. 7 이는 이스라엘 집의 각 사람이나 이스라엘 가운데 기거하는 타국인 중 그 누구라도 나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 마음속에 자기 우상들을 세우고 자기 얼굴 앞에 자기 죄악의 방해물을 두고 나에 관하여 묻고자 선지자에게 나오는 자는 나 가 친히 그에게 응답할 것임이니 8 내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내 얼굴을 두어 그로 표적과 잠언이 되게 할 것이요, 또 내가 그를 내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9 만일 선지자가 속아서 어떤 일을 말하였다면 나 가 그 선지자를 속인 것이니 내가 내 손을 그에게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로부터 그를 멸할 것이라. 10 그들은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담당하리라. 선지자의 형벌은 그에게 구하는 자의 형벌과 같으니라. 11 이는 이스라엘 집이 다시는 내게서 이탈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모든 죄악들로 더 이상 더럽혀지지 않게 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 성경의 기록들은 왜, 진리입니까?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각 민족들의 전통과 습관과 문화들... 자칭 엘리트집단들의 전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음모들과 계략들...
  인류역사의 종착역은 어디입니까? 진실로, 이 모든 역사들은 인간들의 계획과 의도대로만 흘러가는 것입니까? 과연, 누가(무엇이) 이 역사(
History)를 주관해가는 것입니까? 전쟁들, 다툼들, 분쟁들, 살인, 학살, 증오와 저주들, 악행들,,,
  문명이 발달하고 새로운 발명품들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성은 왜 변하지 않는 것입니까?  선(善)의 근원은 무엇이고, 악(惡)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진리”란 없습니까? 그냥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때가 되어 죽으면 그만인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愛)과 선(善)과 의(義)와 생명(生)과 구원(救援)의 역사를 이루기 위한 이름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헌신들은 어디에 기록되는 것입니까? 살아있는 인간들과 후손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면 그대로 끝나는 것입니까? 나의 존재가 이 우주에 유일하다면 삶의 과정들도 어딘가에 기록되고 기억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면 그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절대로 일생을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외계인들이 또는 이름 모를 지적인 존재가 인간을 창조했다고요? 우주 스프에서 생명이 발생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되었다고요? 허허허,,, 어이없는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_-’ 육신적 쾌락과 감각과 충동적인 기분에 따라 살아가지 마십시오! 영원히 존재하고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그 기준(
The Canon)을 붙잡고, 바라보고, 추구하며 살아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절망적이고 비참하고 후회스러운 탄식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 기록되고 보존된 모든 역사를 돌아보십시오. 공부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되새김질하십시오.

“항공우주공학, 통신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로봇기계공학, 자동차공학, 천문지구공학, 원자나노공학, 수학, 물리학, 화학, 인류인종학, 정신분석학, 행동심리학, 운동학, 의학, 해부학, 생물학, 동식물학, 미생물학, 음악, 미술, 문학, 윤리철학, 종교학, 역사학, 고고학, 정치학, 경제경영학, 금융공학, 법학, 사회과학, 국방과학,,,”

창조론 vs. 진화론,
보수
vs. 진보,
선(善)
vs. 악(惡),
vs. 어둠,
vs. 거짓,
진리
vs. 비진리,
하늘
vs. 땅,
낙원
vs. 지옥,
믿는 자
vs. 믿지 않는 자,
진짜 성경
vs. 가짜 성경
의(義)
vs. 불의(不義)
그리스도
vs. 벨리알,
하나님의 성전
vs. 우상들
순종
vs. 불순종
무죄
vs. 유죄
구원
vs. 멸망
성령
vs. 악령
깨끗한 것
vs. 더러운 것
하나님(
The God) vs. 사탄(the satan)...”

  과연, 인간(mankind)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정직하십시오. 인간은 하나님(The WORDS of Godː절대 진리, 절대 선, 절대 기준, 절대 표준, 절대 빛, 절대 생명, 절대 구원, 절대 소망, 절대 만족, 절대 행복, 절대 기쁨,,,)을 떠나서는 온전하고 절대적인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바람 앞에서 흔들거리는 촛불과 같은 허무한 존재일 뿐입니다.

2011. 6. 26. 주일....
HanSaRang...

(요한복음 3:3, 365:39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5:39 ○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

(신명기 32:7전도서 12:1이사야 14:2740:26 32:7 ○ 옛날들을 기억하고 많은 세대의 연수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어 보면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어 보면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12: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14:27 만군의 가 계획하였으니 누가 그것을 취소하며, 그의 손이 펴졌으니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

(요한일서 5:13, 20유다서 1:21
5: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2011. 6. 26〔오후

누가 나와 다투겠느냐?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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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0626pm.wma

 

20110626pm11747 《예배실황 듣기》

(이사야 50:59
5하나님께서 나의 귀를 열어 주셨기에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고 뒤로 물러서지도 아니하였도다. 6 내가 치는 자들에게는 내 등을, 머리카락을 뽑는 자들에게는 내 뺨들을 맡겼도다. 내가 치욕과 침뱉음으로부터 내 얼굴을 숨기지 아니하였도다. 7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그러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할 것이며, 내가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하였으니 나는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을 아노라. 8 나를 의롭게 여기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누가 나와 다투겠는가? 우리가 함께 서자. 누가 나의 대적인가? 그를 내게 가까이 오게 하라. 9 보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가 누구랴? 보라, 그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질 것이요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