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0. 22:44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 (성경 구절)

(성경구절) [20130420] ● 이사야 53:6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이사야 53:6)

(이사야 53:6ㆍIsaiah 53: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we have turned every one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th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Rock of ages, cleft for me∼♪∼♬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 1 ○ 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시 편 63:111)
  
─ 다윗의 시. 그가 유다 광야에 있었을 때. ─
『 1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이다. 내 혼이 주를 갈망하오며 내 육신이 건조하고 메마른 물 없는 땅에서 주를 사모하오니 2 이는 내가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것처럼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함이니이다. 3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4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어올리리이다. 5 내 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배부르며 내 입이 즐거운 입술로 주를 찬양하기를 6 내가 내 침상 위에서 주를 기억할 때와 밤 경비 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리이다. 7 ○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으므로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안에서 기뻐하리이다. 8 내 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오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떠받치나이다. 9 그러나 나의 혼을 찾아 그것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10 그들이 칼에 쓰러지며 여우들의 몫이 되리이다. 11 그러나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하나 거짓말하는 자들의 입은 막히리이다. 』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Bible believers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