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 ” (묵 상)
● 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 ─────────────────────────────────────────────── |
|
(시 편 4:2┃이사야 48:11/66:18) 4: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48:11 나 자신을 위하여, 곧 나 자신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 이름을 더럽게 하리요? 내가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생각을 아노라. 때가 되면 내가 모든 민족들과 방언들을 모으리니 그러면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5월 7일┃먼지를 뒤집어쓴 바이올린┃ 『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미국 어느 골동품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갖은 물건들을 새로운 주인들이 찾아가고
먼지를 자욱이 뒤집어쓴 낡고 볼품없는 바이올린만 남아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내키지 않는 목소리로 1달러부터
진행하자 싸늘한 반응 속에 그래도 3달러까지
부른 사람이 나왔습니다. 낙찰을 알리려는 순간 바이올린 주인인 노신사가
경매를 잠시 멈춰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잠시 후, 그는 바이올린의
먼지를 닦고 조율을 하더니 수군수군 웅성대는 사람들 속에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이내 아름다운 선율은 숨죽인 경매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방금 전만 해도 무관심하던 사람들은 노신사의 품에 안긴 바이올린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다시 경매를 진행하자 앞다투어 가격을 불러댔습니다.
결국 바이올린은 3천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주인에
의해 소리를 내기 전까지 누가 그 허름한 바이올린에 그만한 값을 매길
수 있었겠습니까? “ 나를 일꾼 삼으신 주님,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주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이사야 45:17, 25/58:14┃호세아 14:3 스카랴 10:12┃누가복음 1:47) 45:17 그러나 이스라엘은 주 안에서 영원한 구원으로 구원받으리니 너희는 영원히 세상에서 수치나 치욕을 당하지 않게 되리라. 25 이스라엘의 모든 씨는 주 안에서 의롭게 될 것이며 자랑하리라. 58:14 그때에 네가 주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내가 너로 땅의 높은 곳 위로 오르게 하고 네 아비 야곱의 유업으로 너를 먹이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음이니라. 14:3 앗수르는 우리를 구원하지 아니하며, 우리는 말들을 타지도 아니하고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게 더 이상 ‘너희는 우리의 신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아비 없는 자가 주 안에서 자비를 얻기 때문이니이다.” 하라. 10:12 내가 주 안에서 그들을 강건케 하리니, 그들이 그의 이름으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1:47 내 영이 하나님 내 구주 안에서 기뻐하였도다. And my spirit hath rejoiced in God my Saviour.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 (묵 상) (0) | 2013.06.02 |
---|---|
“ 사람과 짐승의 공통점 ” (묵 상) (0) | 2013.05.16 |
“ 흉내문어 같은 자들 ” (묵 상) (0) | 2013.04.06 |
“ 도토리 키 재기 ” (묵 상) (0) | 2013.03.28 |
“ 두 개의 노 ” (묵 상) (0) | 201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