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행복한 부자는 ” (묵 상)
● 진짜 행복한 부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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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5, 6) 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 5 Let your conversation be without covetousness; and be content with such things as ye have: for he hath said,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6 So that we may boldly say, The Lord is my helper, and I will not fear what man shall do unto me. ┃8월 16일┃진짜 행복한 부자는┃ 『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한
것이 조선시대 숙종(肅宗ㆍ1661∼1720:조선의 제19대
왕)의 야행에 관한 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야행을
나간 숙종이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를 지나게 되었는데 다 쓰러져 가는
집들 사이의 어느 움막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부자 동네에서는 듣지 못했던 행복한 웃음소리에 어리둥절해진 숙종은
움막에 들어가 주인에게 물 한 사발을 청하며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보이는데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소? 밖에서 들으니 이곳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더이다.”
주인은 만면에 희색을 띄며 “빚
갚으며 저축하면서 부자로 삽니다. 그래서 저절로 웃음이 나는가 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숙종은 그
움막집에 살면서 빚도 갚고 저축도 하며 부자로 산다는 말이 의심스러워
뒷조사를 시켰고, 그 결과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집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숙종은 다시 그 집에 찾아가 주인에게 예전에 했던 말의 진의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부모님 공경하는 것이 곧 빚 갚는 것이고, 제가 늙어서
의지할 아이들을 키우니 이게 바로 저축인데 어떻게 이보다 더 부자일
수 있겠습니까?”
“ 최고의 부자는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향유할 줄 아는 사람이다.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시 편 17:15/22:26/36:8/65:4/81:16 90:14/91:16/104:13/107:9/145:16) 17:15 나, 나는 의 가운데서 주의 얼굴을 보리니 내가 깨면 주의 모습으로 만족하리이다. 22:26 온유한 자는 먹고 만족할 것이요, 주를 찾는 자들은 그를 찬양할 것이니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 것이라. 36:8 그들이 주의 집의 기름진 것으로 넘치도록 만족하리니, 주께서 그들로 주의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시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거룩한 성전의 아름다움에 만족하리이다. 81:16 그가 또한 그들을 가장 좋은 밀로 먹였을 것이요,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내가 너를 만족케 하였으리라. 90:14 오, 아침에 주의 자비로 우리를 만족케 하시며 평생 동안 우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91:16 내가 장수로 그를 만족케 하여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104: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07:9 이는 그가 사모하는 혼을 만족케 하시며 굶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채워 주심이라. 145: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잠 언 12:11, 14/13:25/19:23) 12:11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빵으로 만족하겠으나, 헛된 사람들을 따르는 자는 명철이 없느니라.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좋은 것으로 만족하겠으나, 사람의 손의 보응은 그에게로 되돌아올 것이라. 13:25 의로운 자는 혼이 만족하도록 먹으나, 악인의 배는 굶주리리라. 19:2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생명으로 이끄는 것이니, 그것을 행하는 자는 만족하게 거할 것이요, 그는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리라. (전도서 1:8/4:8/5:10) 1:8 만물은 수고로 가득 찼으나 사람이 그것을 표현할 수 없으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도다. 4:8 어떤 사람이 혼자 있고 다른 이가 없으며, 정녕, 자식도 형제도 없도다. 그러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으며 그의 눈은 재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며 내 혼이 낙을 빼앗기는가?”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니, 이것도 역시 헛되며, 정녕, 심한 고초로다. 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증식으로 만족하지 못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사야 58:6∼12) 6 내가 택한 금식은 이것이 아니겠느냐? 사악한 결박을 풀어 주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며 억압받는 자들을 놓아주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7 굶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눠 주며 방랑하는 가난한 자를 네 집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한 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네 골육으로부터 자신을 숨기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 그러면 네 빛이 아침같이 쏟아질 것이요 네 건강이 속히 솟구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서 갈 것이요, 주의 영광이 네 후위가 되리라. 9 그때에 네가 부르면 주가 응답할 것이요, 네가 부르짖으면 주가 “내가 여기 있노라.” 말하리라. 만일 네가 네 가운데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헛된 말을 치워 버리고 10 만일 네 혼을 굶주린 자에게 주어 괴로워하는 혼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솟아나서 네 어두움이 정오와 같이 되리라. 11 또 주는 너를 계속 인도하여 가뭄에서도 네 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살찌게 하리니 그러면 너는 물 댄 동산 같을 것이며 물이 끊기지 않는 샘물 같으리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옛 황폐한 곳들을 세울 것이요, 네가 많은 세대들의 기초를 일으켜 세우리니 네가 ‘파괴된 곳의 보수자’라, 또 ‘거주지로 가는 길을 복구하는 자’라 불리리라. (빌립보서 4:8∼13)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골로새서 2:20∼23) 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21 (손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6:1∼12) 1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3:1∼9)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나그네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도 있었느니라. 3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 4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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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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