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 (묵 상)
●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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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14)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9월 13일┃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유난히 장마가 길었던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었습니다. 농작물이나 다른 재산상의
피해는 안타깝기는 하지만 사소한 편에 속합니다. 잠깐의 방심으로 급류에
소중한 목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이번에도 생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그 날, 그 시간이 자신이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순간임을
알고 있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지금도 죽어가는 죄인들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해 놓았을까요?『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4:14). “ 지옥을 모른 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고 한다면 진짜 최악을 모르는 것이다.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히브리서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0:11∼15) 11 ○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And whosoever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에베소서 2:1∼13) 1 ○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2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3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들 가운데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4 ○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5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11 ○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린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13 그러나 한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 But now in Christ Jesus ye who sometimes were far off are made nigh by the blood of Christ.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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