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사주의 집회에서 들어온 마귀의 영으로 망쳤던 나의 인생 ” (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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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주의 집회(은혜교회와 캘리포니아 순복음교회)에서 들어온 마귀의 영으로 망쳤던 나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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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17) 목 차 ■ 이 간증을 쓰면서... 제1장 ─ 알 수 없는 영이 내게 준 한량없는 “은혜”와 이적의 “능력”. (1) 방언의 은사(?). 제2장 ─ 미혹의 영!!! 마침내 그 정체를 드러내다. 제3장 ─ 악령(마귀)에게 3개월간 불화살 등 몸서리치는 고통을 당함. 제4장 ─ 신비한 ‘체험’의 증언을 마치며. 제5장 ─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
■ 이 간증을 쓰면서... 저는 나그네 인생
칠십 년을 넘게 살고 하나님 앞에 갈 날이 가까운 할머니랍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우리의 삶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의 말씀과 같이 험난한 삶의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2009. 3. 12. 목.... 제1장 ─ 알 수 없는 영이 내게 준 한량없는 “은혜”와 이적의 “능력” (1) 방언의 은사(?). 1988년
3월 20일.
이웃집 임집사님과 함께 3일간 계속되는 은혜교회의 부흥
집회에 3일간 참석한 마지막 날의 일이다.
새벽 2시쯤 잠들어 있는 나를 일깨워
세우고는 나의 혀를 마치 양탄자를 마는 것 같이 한 가닥씩 똘똘 말아
접는 것이 아닌가. (물론 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이한
체험이다.) 연이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조차도 그 뜻을 알지 못하는
방언(方言)을 한밤 중 하늘 비를 쏟아내듯 뿜어냈으며, 그 때 잠자던
나의 남편도 놀라 화들짝 깨어 나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 모습도 생각난다. (2) 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데,
하루는 꿈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탄 그네가 내려왔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엎드려 올려다 보았는데, 하나님은 등 뒤만 보이고
올라가셨다. 그 뒤에, 하늘에서 돌이 내려오는데 바닷가에 있는 회색빛
자갈돌들이 (크고 작은 돌이 약 30개쯤)
내려오다가 옆으로 날아갔다. 나는 뛰어가면서 땅에 떨어지는 돌을 치마폭에
주워 담는 꿈을 꾸었다. 비록 꿈이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찾아오신 것에 더할 수 없는 기쁨에 젖어 마치 하늘 은혜를 주워 담는
것 같았다. “You will be changed (into) beautiful life.”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 심히도 갈급한 마음으로 기다렸으며, 영의 세계에 남다른 관심도 가지고 있었다. 그 마음의 간절함에 하나님도 감동을 받았는지 꿈을 통하여 내게 신령한 계시로 응답해 주셨다. 밤에 자다가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경이로운(?) 사건들로 나는 한량없는 은혜가 내게 임하였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알 수 없는 능력에 사로잡힘. 1998년 4월
27일∼28일.
─ Buena
Park에 위치한「캘리포니아 순복음 교회」성령 치유 세미나에 참석했다가(강사:강태원 목사), 큰 바람 같은 능력이 내게 임했다. 그날
밤에 잠자려고 누웠는데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나는 그 어떤 능력에 의해 내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일어나게
되었다. 내 손은 자꾸 위로 올라갔으며, 몸이 흔들리고 손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손을 그 어떤 힘에게 맡겨놓고
시키는대로 했다. 어떤 때는 손으로 무엇을 내리치는 시늉을 하고, 어떤
때는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무엇을 찌르는 것 같은 동작과 나팔 부는
시늉도 하게 했다. (4)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1998년 5월 20일경 새벽 1시 잠자기 직전, 거룩하게(?) 들려오는 한 음성이 있어 가로되,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그 다음날 밤, 그분은 또 다시 나를 친히 찾아와 주시어 가로되 ,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주랴?” 어젯밤의 바로 그 나지막한 하늘 음성임을 직감하고서, 차라리 이제는 친숙해졌다. 그리하여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의 음성을 들었으니 이제 더 구할 것이 없다는 가슴 벅찬 기쁨 때문에, 나를 친히 찾아주신 그분의 측량할 수 없이 은혜로운(?) 질문에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제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영광을 얻었는데 이에 무엇을 더 구하겠나이까? 제겐 주님밖에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면서 정중히 거절하였다. 사람이 되어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땅 위에 그 어디 있으랴! 그러나 그 은혜로운 분께서는, “네게 필요한 것을 한 가지라도 꼭 말을 하려무나. 내가 곧 시행하리라.” 하시며 다시 재촉하며 말씀하시기에, 진한 감동으로 그분께 내 마음의 소원을 올려 드렸다. “제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진리의 말씀이 너무 혼잡하여 잘 알지 못하겠나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뚜렷이 알아들을 수 있는 참 성경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바라옵기는 병들어 고통 받는 이들을 제가 직접 고쳐 주고 싶습니다.” 그러자, 거룩한 그분께서 가로되, “네 원대로 될지어다.” 하지 않는가! 아무도 어느 때나 보지 못한 하나님! 그러나 나에게는 비록 꿈이기는 하지만 “형체를 입은 실체적 진실”로 확인하게 되었으며, 그날 밤 내게 특별한 은사로 내려주신 신령한 음성과 하늘 메시지와 가없는 은혜의 나타나심은 지금도 도무지 잊을 수가 없다. (5) 내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하는
알 수 없는 영. 어떤 때는 찬양을 하기도 했다. 내 목소리보다 몇 배 크고 아름답게 찬양을 부르는데 그것은 내가 알지도 못하는 찬양으로서, 나는 그 영의 인도하심에 따라 계속 찬송가를 불러댔다. 찬송가사는 다음과 같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가 네게 능력 주어 전도하게 하리라. 이 세상 모든 것 다 네 것이요, 모든 것 주님의 것 너도 내 것이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라. 내가 네게 모든 것을 다 주리라. 채워 주리라. 채워 주리라. 넘치게 넘치게 채워 주리라. 모든 것 다 네 것이라.” 바로 그날 밤 실로 말할 수 없는 감화, 감동의 하늘 드라마에 사로잡혀 나는 넋을 잃었다. (6) 하늘로 이끌려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됨. 하루는 환상으로 나를 하나님 앞에 세웠다. 하나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는데 하나님 앞에 선 것을 육감으로 알아차렸다. 하나님께서 내게 물으시기를, “네가 어떻게 내 앞에 설 자격이 있느냐?” 하셨다. 나는 무섭고 너무 떨려서 대답하기도 힘들어 울고 싶었다. 나는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대답했다. “하나님 저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주님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냥 같은 질문을 계속 다그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고 무서웠다. 나는 계속 예수님 피만 말씀드렸다. “하나님 저를 보지 마시고,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저를 받아 주십시오.” 수도 없이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나님 면전에서 울었다. 그 당시 어찌나 무서웠던지 나중에는 그냥 주저앉아 버리게 되었다. (7) 뜨거운 은혜(?)의 하늘 불을 받게 됨. 그로부터 며칠이
지났는가. 어느 날 밤 잠자고 있는 나에게 홀연(忽然)히 뜨거운 불길이
온 몸을 엄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놀랍도록 뜨겁던지 잠결에
옆으로 꼬꾸라졌다. (8) 눈이 달린 기적의 손 ─ 투시하는 심령술. 나는 그 외에도 참으로 믿을 수 없으리만치 알 수 없는 또 다른 이적을 거침없이 행하였다. 나는 그 책을 두 눈으로 직접 보지도 않으면서, 눈을 감고도 나의 손이 지면에 닿는 순간 그 글자를 자구 하나 틀림없이 읽어 내리는 것이다. (9) 병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받음. 내가 뜨거운 ‘불’ 내림을 받은 후엔 배가 쓰리고 아플 때 나의 배를 손으로 만지면 실제로 뱃속에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손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안찰하는 것을 몸소 느낄 수가 있었으며, 실제로 즉시에 병 나음을 입었다. 처음에 그 은혜로운 그분께서 내게 주신 약속이 생각났다. “네 뜻(신유의 은사)대로 될지어다.” 제2장 ─ 미혹의 영!!! 마침내 그 정체를 드러내다. 1998년 7월 4일 토요일. 나는 또 누군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를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교회에 가면 병 고치는 일을 해도 됩니까?”라고 우리의 상담자 되시는 성령님께 물어 보았다.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매달리는 간청에도 하나님께서는 도무지 묵묵부답(默默不答)이었다. 나의 끈질긴 강청(强請)에 마침내 그분께서 친히 응답하여 말씀하기를, “아니라. 오늘은 (병 고치는 이적을 행)하지 말라.” 하지 않는가. 남의 병을 고쳐주는 선행을 왜 하지 말라고 금하는지 그 이유를 나는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었다. 나는 “네 알았습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내 머리에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는데 왜 지금 하지 말라고 하실까? 혹시 영이, 다른 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머리를 스쳐 갔다. 나는 즉시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병을
고치셨는데, 그러자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불현듯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성령ㆍthe Holy Ghost)이 아니고 ‘악령’(the evil spirit)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겁도 났다. “만약 내 안에 있는 영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 악령이면, 그렇게 세 번을 반복했다. 마침내 내 입에서 다른 음성을 가진 남자의 음성이 소리쳐 나왔다. 그 뒤에는 욕이 쏟아져 나왔다. “이 더러운 X이 벌써부터 알아냈어!” 나는 너무 놀라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가 힘이 들었다. 목사님과 사모님, 남편 모두 놀라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나는 기가 막혔다. 아니 예수 믿는다는 사람에게 악령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앞에 너무너무 기가 막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현실로 내게서 일어났다는 사실 앞에 크게 놀랐다. 조금 전까지 인자하던 그분이 가장 악독하고 무서운 마귀라니. 제3장 ─ 악령(마귀)에게 3개월간 불화살 등 몸서리치는 고통을 당함. 지금까지 나를 교묘하게
속여 온 이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 더욱더
힘든 고통으로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부터는 ‘거룩’으로 이상한 옷을 덧입은 그 자는 밤마다 나를
갖은 협박과 공갈로 괴롭혔다.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한다!” 낮에는 불화살을 쏴대고, 밤에는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조르다가 겁도 주며 계속 힘들게 하기를 무려 3개월간이나 계속하였다. 나는 죽기로 각오하고 이 악령과 싸우기로 마음 먹었다. “내가 죽고 죽어 일백 번을 고쳐 죽어도 너한테는 굴복도 안하고 사랑도 안한다. 왜냐하면, 너는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타락해 쫓겨난 놈인데 왜 내가 너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나를 살리셨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사랑하느냐? 할 수 없다!!!” 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물리쳤다. “내가 졌다. 나는 이제 내가 데리고 온 자들을 데리고 떠난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그
자가 또 거짓말한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뒤에 환상이 보였다. [키가 큰 날씬한 남자가 흰 바지를 입고 윗도리는
청색 코트에 흰 구두와 둘러쓰는 모자를 하고서 하늘로 올라가 구름
위에 우뚝 섰다가 사라졌다.] 제4장 ─ 신비한 ‘체험’의 증언을 마치며. 이쯤 하면, 어떤
독자는 내가 지금 무엇인가 사로잡혀 헛것을 보고 거짓을 말한다고 의아해할
지 모르겠다. 도무지 있을 수도 없고, 상상할 수조차 없는 황당한 궤변이라고
비난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든 이적들은 토씨하나 어김없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행해진 실제 사실일 뿐이다. 과연 나한테만
이런 미혹하는 영이 온 것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받은 영은 과연
옳게 받은 것인지?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는 악령이 임하고 어떤 경우에는
성령이 임하는지, 과연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악령이 주신
것인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책방에 가서 책을 찾아보기도 했고, 기도원으로
악령을, 아니 귀신을 쫓는다는 목사님들을 이 곳 저 곳으로 다니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하였다. 제5장 ─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 (고린도후서 11:14┃요한일서 4:1 베드로전서 5:8┃베드로후서 2:1, 2)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4:1 ○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5:8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2:1 ○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09-03-31) ...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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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샤론 슈뇌벨렌 지음/윤 지영 옮김 말씀보존학회/288쪽/12,000원) 이 책은... 자유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라! ─ 고통스러운 관계들 수년 동안 마음의 고통과 불행 가운데 거했던 사람들이 자유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맛보았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저자 소개... 윌리엄 슈뇌벨렌과
샤론 슈뇌벨렌 부부는 사탄주의와 오컬트에서 사람들을 구출해 내는
일을 전담으로 하는 사역자들이다. 이들은 원래 마녀 집단에 속했던
사람들인데, 구원받고 변화된 이래로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사탄주의자들과 맹렬한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 1986년부터 이 사역을 전담하고 있으며, 1992년에는 그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도와 상담을
체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With one Accord Ministries」(합심사역)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목 차... 이 책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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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후 렴〕 1.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2. 내-앞길을 모른다 하여도∼ 3. 위-로부터 오는 모든 시험∼ 〔후 렴〕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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