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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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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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 ─ 요즘 뜨는 카페엔 ‘性 중립
화장실’. ▲ 서울 논현동 ‘랩오’ 화장실. 남녀 화장실이 한 공간에 있고 개수대도 같이 쓰도록 돼 있다.〔사진:랩오〕 지난달 서울 논현동
디저트 카페 ‘랩오(LAB O)’를
찾은 이소연(38)씨는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화들짝
놀랐다. 남녀 화장실 출입구가 같았기 때문이다. 안에는 남녀 화장실
칸은 따로 있었지만 손을 씻는 개수대가 가운데 놓여 있어 남녀가 함께
쓰도록 되어 있었다. 이씨는 “이런
형태 화장실이 익숙지 않아 좀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 남녀 모두 사용하는 화장실을 표현한 픽토그램. 실제로 최근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소위 ‘성
중립 화장실(Gender
Neutral Restroom)’을 만들자는 시민단체도 생겨나고
있다. 게이ㆍ트렌스젠더 같은 성 소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화장실 남녀 구분을 희미하게 만들자는 주장이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1-07) ...┃
【 비평하기.... Criticism... 】 동성 연애자들을 위한 화장실이라고 왜, 제대로 말을
못하나?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2017. 1.... (로마서 1:20∼32) 『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 (고린도전서 6:9∼12) 『 9 ○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12 ○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내가 어떤 권세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 (요한계시록 21:5∼8) 『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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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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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 ] □ 세브란스병원 염안섭 전문의 “성소수자의 세계,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극단적 항문성교가 결국 미국 수간금지법 제정의 배경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염안섭 전문의(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클리닉)는 2016년
12월 30일
한국경제 신문에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이란
제목으로 특별기고를 했다. ▲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가 결국 수간 금지법의 배경이 됐다고 주장한 염인섭 전문의. 염 전문의는 “경찰이 수사한 결과, 사망한
남성은 워싱턴주의 부촌인 기그 하버에 거주하는 보잉사(비행기 회사)의
중역 ‘케네스 피니언(45세)’이었다” “응급실에
왔던 3명의 남자는 바로 수말(馬)과의
수간을 즐기는 동호회원들(야밤에 몰래 말 농장에 잠입)이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염안섭 전문의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동성애자들로 더 이상 남자와의 성관계에 만족을
못 느끼고 좀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다가 결국 자신의 항문을 수말에게
제공하는 일명 수간 동성애자들이었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찬투데이’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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