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 (찬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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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하나님과 영적 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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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는 삼위일체
가운데 한 분으로 하나님이시며 인격체이시다. 그러나 성령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만 믿을
뿐 성령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즉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나 아들 하나님과 결코 동등하지 않고, 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성령님을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여기거나,
전기처럼 생명이 없는 어떤 물리적인 힘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한일서
5:7). 이 구절은 삼위일체를 가장 확실하게
설명해 주는 말씀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님이 신격의 제3위의 위격이시며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심을
알게 된다.『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로마서 8:26).
이 말씀에서는 성령님께서 인격체이심이 확인된다. “ 성령 하나님 ” 『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고린도전서 6:19) 1.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 했던 날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 하나님 2.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했던 날 내 몸의 주인 되신 성령 하나님 3. 구주이신 예수님 영접했던 날 나를 성전 삼으신 성령 하나님 『 그가 아직 말하는 중인데,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더라. 보라, 구름 속에서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 (마태복음 17:5) 『 While he yet spake, behold, a bright cloud overshadowed them: and behold a voice out of the cloud, which said,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ar ye him. 』 (Matthew 17:5)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08/2017-11) ... ┃
(시 편 68:1∼35) ─ 악장에게, 다윗의 시 또는 노래. ─ 『 1 ○ 하나님께서는 일어나사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리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도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2 연기가 날려 가듯 그들을 쫓아내시며 밀초가 불 앞에서 녹아 내리듯 악인으로 하나님의 면전에서 멸망하게 하소서. 3 그러나 의인은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들로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정녕, 그들로 심히 기뻐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찬송하라. 그의 이름 야(JAH)로 인하여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그를 칭송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하라.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아비 없는 자들의 아버지시며 과부들의 재판관이시라. 6 하나님은 고독한 자를 가족들 가운데 두시며 사슬로 묶인 자들을 데리고 나오시느니라. 그러나 거역하는 자는 메마른 땅에 거하느니라. 7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백성들 앞에 나가시어 광야를 질러 행진하실 때 셀라, 8 땅이 진동하며 하늘들도 하나님의 면전에서 떨어지고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면전에서 요동하였나이다. 9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흡족한 비를 내리시어 주의 유업이 곤비할 때에 주의 유업을 견고하게 하셨나이다. 10 주의 회중이 그 안에 거하였으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선하심을 마련하셨나이다. 11 주께서 말씀을 주셨으니 그것을 공표하는 자들의 무리가 많도다. 12 군대의 왕들이 급히 도망을 치니 집에 거하는 여자가 탈취물을 나누었도다. 13 너희가 솥들 사이에 누웠을지라도 그 날개를 은으로, 깃털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같이 되리라. 14 전능하신 분이 그 안의 왕들을 흩으실 때 그것이 살몬의 흰 눈 같았도다. 15 ○ 하나님의 산은 바산의 산 같으니 바산의 산처럼 높은 산이로다.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주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7 하나님의 병거는 이만이요, 천사들도 수천이라. 주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이 마치 시내 산에,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고 주께서 사로잡힌 자들을 잡아가셨으며 주께서는 사람들을 위해서 은사들을 받으셨고 정녕, 거역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은사들을 받으셨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려 하심이니이다. 19 날마다 우리에게 베푸심을 더하시는 주,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셀라. 20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죽음으로부터의 문제는 주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2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원수들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니 여전히 자기 죄과를 행하는 자의 정수리에 하시리라. 22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산에서 다시 데려올 것이요, 내가 내 백성을 깊은 바다에서 다시 데려오리라. 23 네 발이 네 원수들의 피에 잠기고 네 개들의 혀도 거기 잠기리라.” 하셨도다. 24 오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심이니이다. 25 노래하는 자들이 앞서 가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뒤따르며 그들 중에 소녀들이 있어 탬버린을 쳤나이다. 26 너희는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 곧 주를 이스라엘의 샘으로부터 송축하라. 27 작은 베냐민이 그들의 주관자와 유다와 그들의 공회의 통치자들과 스불룬의 통치자들과 납탈리의 통치자들과 함께 있도다. 28 네 하나님께서 네 힘을 명하셨도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으로 인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바치리이다. 30 창을 쓰는 사람들의 무리와 수소의 무리와 백성의 송아지들을 꾸짖으시어 모든 사람으로 은 조각들을 가지고 복종케 하소서. 주께서는 전쟁을 즐기는 백성들을 흩으소서. 31 통치자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리니 에디오피아가 하나님을 향하여 곧 손을 뻗치리이다. 32 ○ 오, 너희 땅의 왕국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하라. 셀라.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들을 타고 달리시는 분께 찬양하라. 보라,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나니 장엄한 음성이로다. 34 너희는 능력을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그의 뛰어나심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의 능력이 구름들 속에 있도다. 35 오 하나님이여, 주는 주의 성소들 밖에서 두려우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능력과 권세를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을 송축할지어다. 』 (시 편 95:1∼8) 『 1 ○ 오, 오라, 우리가 주께 노래하자. 우리가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해 즐겁게 부르자. 2 감사함으로 그의 면전으로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 3 이는 주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심이라. 4 땅의 깊은 곳들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힘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가 그의 것이요, 그가 만드셨으며 또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주 앞에 무릎을 꿇자. 7 ○ 이는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초장의 백성이요, 그의 손의 양임이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와 같이 또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 (요한복음
6:63) 『 14:24 ○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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