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칭 그리스도인, 자칭 도덕선생인 손봉호의 궤변과 궤적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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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그리스도인, 자칭 도덕선생인 손봉호의 궤변과 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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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구약성경 재판관기(사사기) 시절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행했던 것과 같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옳은 대로 행하는 혼란의 시대에 들어서 있다. 『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니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재판관기 21:25) 지금 대한민국은
사이비 종교집단인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집단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이끌어 가고, 정부의 입맛에 맞는 말들로
아첨하는 한국식 기독교는 영적으로 병들고, 돈으로 말미암아 망해 가고
있다. 그 선봉에 선자들 중에는 요즘 들어 우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된
손봉호라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이끄는 손봉호가
지금까지 사람들이 듣기에 좋은 말만 늘어놓아 사람들로부터 점수를
따고 소위 “유명한
신앙인”(?)이 되었다.
특히 그는 무엇인가를 비판할 때 양쪽으로부터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양비론적인 발언을 하면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해온 인물이다. 특히 교회를
비판하는 데는 날카로운 칼날을,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는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는 짖지 못하는 개와 같은 자세를 취해왔다. 그는 말만 그리스도인일뿐
기독교계를 비판하는 도올 김용옥과 하등에 다를 바 없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날 “한국
교회는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고 쓴 소리로 교계에 직격탄을 날린바 있다.(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종북단체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손봉호가 애국 세력들의 기도에 태클을 걸고 나서면서부터
그의 믿음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성경적 관점에서 그의 발언과
행적을 보면, 그는 애초에 구원에 관한 교리도 정립이 되지 않은 채
그리스도인인 척하며, 스스로 잘난 맛에 도덕선생을 자처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대한민국 사회가 몹시도 심각하게 뒤틀려 있다는 것을
오늘날 사회전반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국가의 안보태세가 중요
이슈로 떠오른 상황에서 손봉호 등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을 하는 특정
세력들의 편향적인 시각과 행위들을 지켜보노라면 역겨운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누가 보더라도 형평성을 잃은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에는 대단히 관대하면서도 대한민국 정부와 특히
반공을 부르짖는 교회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서 그 교회를
부끄럽게 하려는 세력들이 있어 애국진영에 있는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마디로 반공을 부르짖는 교회에 대해선 대단히 엄격하면서도
북한정권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해서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그들의 기준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사회복음을 조장하는 전형적인 사람이다. 그가 “정직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면 그리스도인이 먼저 손해 보고, 인내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먼저 정직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된다.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만들려면 개신교인 먼저 절제해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게 자기 영광을 위해서였는가. 아니다. 우리의 초점은 이웃에 가 있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진정한 복음을 모르고 도덕성이나 강조하는 사회복음주의자들이 복음을 운운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교계의 도덕선생을 하려 한다는 사실이 민망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9-07-02) ... ┃
【 자료 시청하기.... 】 (● 제목을 누르세요.) 북한 갔다 온 손봉호 장로/[09:46] (Play ②) ─ 【 청년 생각 】 한기총을 무너뜨리려는 자! 그들은 누구인가?/[08:50] (Play ②) (손봉호 장로, 김동호 목사, 홍정길 목사, 최철호 목사, 김형국 목사) ─ 【 FTNER 】 방북 목회자들 성접대 실상과 교회내 종북들의 행태와 기생충 논란 /[1:17:50] (Play ②)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제43회) ─ 【 뉴스타운 TV 】 (시 편 35:1∼28) ─ 다윗의 시. ─ 『 1 ○ 오 주여, 나와 다투는 자들에게 반박하시고 나와 싸우는 자들을 대항하여 싸우소서. 2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들고 일어서서 나를 도우소서. 3 또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들의 길을 막으시고 내 혼에게 “나는 너의 구원이라.” 말하소서. 4 내 혼을 찾는 자들로 망신과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해치려는 자들로 돌아서서 당황하게 하소서. 5 그들을 바람 앞의 쭉정이 같게 하시며 주의 천사로 그들을 쫓아가게 하소서. 6 그들의 길이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주의 천사가 그들을 쫓게 하소서. 7 까닭없이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에 그물을 감추었고 까닭없이 그들이 나의 혼을 취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8 멸망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에게 임하게 하시고 그가 숨겨 놓은 그 그물에 스스로 걸리게 하시어 그로 하여금 바로 그 멸망으로 떨어지게 하소서. 9 내 혼이 주를 즐거워하며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10 내 모든 뼈가 말하기를 “주여, 가난한 자를 그에게 너무 강한 자로부터 구해 내시며 정녕,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약탈하는 자로부터 구해 내시는 주와 같은 이가 누구리이까?” 하리로다. 11 ○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힐문하였으며 12 그들은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내 혼을 서글프게 하였나이다. 13 그러나 나로 말하면 그들이 병들었을 때 내 옷은 굵은 베옷이었고 내가 금식함으로 내 혼을 겸비케 하였으나 내 기도가 내 가슴으로 되돌아왔나이다. 14 나는 그가 마치 나의 친구나 형제인 것처럼 대하였으며 마치 자기 어머니를 애도하는 자처럼 심히 구부렸나이다. 15 그러나 내가 역경에 처하자 그들이 기뻐하고 함께 모였으며 정녕,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비열한 자들이 나를 대적하여 함께 모여 나를 찢기를 쉬지 않았나이다. 16 그들은 명절들에 위선적인 조롱자들과 함께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았나이다. 17 ○ 주여, 언제까지 방관하시려나이까? 내 혼을 그들의 파괴로부터 나의 유일한 것을 사자들로부터 구해 주소서. 18 내가 큰 회중 가운데 주께 감사드리며 내가 많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19 내 원수들인 그들이 나로 인하여 부당하게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없이 나를 미워하는 그들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20 그들은 화평을 말하지 않으며 조용히 땅에 거하는 자들에 대하여 거짓된 일들을 고안하나이다. 21 정녕, 그들이 나를 대하여 그들의 입을 크게 벌리고 말하기를 “아하, 아하, 우리 눈이 그것을 보았도다.” 하나이다. 22 오 주여, 주께서 이것을 보셨으니 잠잠하지 마소서. 오 주여,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마소서. 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분발하시사 나의 심판을 위하여 나의 송사를 위하여 깨소서. 24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의에 따라 나를 판단하시어 그들이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25 그들이 자기들 마음속에 말하기를 “아, 우리가 그것을 이루었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키었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26 나의 손상을 기뻐하는 자들로 수치를 당하고 당황하게 하소서. 나를 대적하여 자긍하는 자들로 함께 수치와 불명예로 옷입게 하소서. 27 나의 의로운 명분에 찬성하는 자들로 기쁨으로 외치며 기뻐하게 하소서. 정녕, 그들로 “그의 종의 번영을 기뻐하시는 주께서는 위대하게 되소서.”라고 끊임없이 말하게 하소서. 28 내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온종일 주를 찬양하리이다.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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