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0. 03:12

“ 트럼프 탄핵 주장한「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거센 후폭풍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크리스천투데이/20191227] ●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거센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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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거센 후폭풍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크리스천투데이

「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거센 후폭풍 」

□  ─ 반대자들 열등하다고 보는 엘리트주의.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 백악관 제공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 백악관 제공 】

  미국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紙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사설을 게재한 데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리차드 랜드(Richard Land) 편집 고문은 사설을 통해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사설과) 의견을 달리하며 사설이 게재된 이후, 이에 대한 비평과 비난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이 매체의 마크 갈리 편집장이 이같은 글을 쓴 배경에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자들을 열등하다고 보는 엘리트주의(Elitism)가 있다고 지적했다.
  랜드 박사는
“세상 미디어들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사설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가 마침내 무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면서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래함 가족들이 스스로 분명하게 밝혔듯이, 이보다 더 사실에서 멀어진 것도 없다”고 했다.
  이어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은 ‘아버지가 도널드 트럼프를 알았고, 그를 믿었고, 그에게 투표했다. 아버지는 이 시점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역사를 위한 인물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면서 “게다가 200여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사설을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하고 이를 공개했다. 또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이전의 껍데기’(CT itself is a shell of its former self)이며 매년 독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랜드 박사는 갈리 편집장이 이같은 사설을 쓴 영적 배경과 관련, 지난
2016년 대선이 끝난 후, 갈리 편집장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다음과 소개했다.

“ 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투표한 복음주의자들을 정말 알 수 없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복음주의자들을 ‘엘리트 복음주의자’라고 한다. 엘리트 복음주의자들은 우리 안에 이방인과 같아 보이는 너무 다른 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고, 직업을 가졌다 해도(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노동계급이나 말단 직원이다. 이들은 책을 저술하거나 강연을 하지 않는다. 사회정의나 이민개혁에 관한 복음주의 콘퍼런스에 참석하지 않는다. 또 주류 언론들에 대한 의심이 깊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했다. ”

  랜드 박사는 “이같은 말들은 ‘총과 성경에 집착하는 지역 유권자들’이라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표현, 트럼프 지지자들은 ‘개탄스럽다’라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묘사, 가장 최근에 성경적으로 올바른 교회들과 특정 총기를 소유한 시민들을 상대로 한 베토 오 루크 의원의 위협과 비슷하다. 모두 자신의 반대자들을 열등한 인간으로 무시하는 엘리트들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명백히 비성경적이다. 빌립보서에서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낮추어 종의 형체를 가지신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고, 죄인, 그리고 세리들과 교제하셨다. 또 여성, 노예, 심지어 문둥병자들의 평등권을 위해 처음 싸우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엘리트 정부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비롯한 다른 자유들이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사설은 과거, 오늘, 미래의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변하지 않는다. 결국, 트럼프에 대한 복음주의 지지의 대부분은 적어도 그를 차악으로 보이게 만드는, 반대자들이 옹호하는 정책으로 촉발된 것”이라고 했다.
  또 언론인인 줄리 로이스(
Julie Roys)는 “마크 갈리와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그들의 진보적 기반을 넓힐 뿐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가기 힘들었던 방향으로 정확하게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갈리 편집장의 사설은 연설 초대장, 세상 출판물의 자유 계약 기회들로 가득한 퇴직으로 아름답게 그를 이끌 것”이라며 비꼬았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것이 의로운 분노 때문이었다고 치부하지 말자. 갈리와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분명 자신들에게 어울릴 때에만 정의와 의로움에 신경쓰고, 복음주의의 증거자를 보존한다. 그리고 도덕에 관한 개념을 깎아내린 것은 트럼프 뿐만이 아니다. 갈리와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몇 년 전부터 그래왔다. 그리고 그들은 판단을 피할 수 있는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마지막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9-12-27) ...

【 다른 기사 읽기. 】

┖▶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비판 여론 확산.
┖▶
美 복음주의권,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일제히 비판.

 『 트럼프 탄핵 주장한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거센 후폭풍 』

    by
 
   ■「크리스천투데이」/2019. 12. 27/강 혜진 기자(eileen@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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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현재,「크리스채너티투데이」紙의 한국판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출간하고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세우고자 하는 자이다. 오바마나 힐러리와 비교한다면 선(창조주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자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종교의 자유낙태반대동성결혼반대). 트럼프의 탄핵을 주장하는 민주당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곳인가? 인권중시낙태찬성동성결혼찬성을 주장하고 강요하는 당이 아닌가!!!(한국의 민주당도 마찬가지이다. 민주당은 주사파에 장악당했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인권변호사 3인방 노무현-문재인-송철호,,, 자기들끼리의 공작짓거리로 권력놀이에 미친 자들이 무슨 인권을 들먹거리는가! 권력을 잡으니 이빨을 드러내어 법과 원칙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통치하는 문재인을 보라!!! 국민들을 대표해서 나라를 잘 이끌어가라고 세워줬는데, 도리어 국민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자기 노예로 삼고 짓밟고 있으니 이런 사악한 미친 자들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쫓아내 버려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저항권Right of resistanceRight of revolution을 발동하여 국민들을 배신한 문재인을 심판하여 쳐내버려야 한다!!!!!!!)
  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창간한「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다는 것은 모순된 행위가 아닌가!!! 개인적으로도 그 잡지는 창간 목적과는 다르게 타락하고 변질되었다고 생각되었다. 지금 광야교회에서 문재인의 공산좌파독재통치를 지적하며 기도회를 이어가는 전광훈 목사를 비판
조롱하는 이영훈, 소강석 목사는 대단히 비겁한 자들인 것이다.(북한에 다녀왔다는데 김일성 시체에 절하고 충성맹세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한국교회를 은사주의로 오염시킨 조용기 목사는 거짓말을 즐겨하는 자라고 판단하고 있다.)이들이야말로 진리를 대적하는 거짓되고 사악한 삯꾼들인 것이다!!!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고 공산독재국가로 변질시키려는 모습을 보면서도 목사라는 자들이 입을 닫고 있으면 그것이 진리의 편에 서 있는 하나님의 참된 종인가!!! 도둑이 들이닥쳐도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는 짖지 못하는 개들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을 대표하는 통치자’가 국민의 자유를 빼앗고 독재정치를 추구하면 신앙의 자유도 없어지는데 어떻게 교회가 존속하겠는가, 이 비겁하고 얼빠진 목사들아!!! 전교조가 장악한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변태적 성행위를 가르치는데 그것이 어떻게 교육이란 말인가!!! 이런 일을 보고도 왜 입을 닫고 있는가, 한국교회여??? 들고 일어나서 전부 쫓아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리떼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전부 물어 죽이고 있는데 왜 보고만 있는가, 한국교회여!!!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은 성도(聖徒saint)의 당연한 사명이 아닌가!!! 세상 것에 참여하지 말라고??? 자신의 가족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지키는 행위가 왜 세상을 추구하는 행위인가!!! 멍청하고 어리석고 한심한 한국교회여!!!
  대형교회만 추구하는 오정현 목사를 보고「당신의 정체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던 그의 선임 故 옥한흠 목사의 지적은 한국의 모든 목사들이 들어야 하는 비판인 것이다. 설교시간 때마다 옥한흠 목사 아래서 배웠다고 자랑하는 이찬수 목사도 바보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어머님과 아내의 눈물의 기도가 헛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목회하십시오!!!! 이찬수 목사여!!!
‘바름 성&반동성애연구소’라고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는 이름을 지으면 되는데, 이름 짓는 일을 교인들과 장난치는 것도 한심스러워 보인다.)

  차범근(66)은 독일의 프로축구리그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하여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높인 훌륭한 축구선수로 알려져 있는데, 얼마 전에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이 사람도 좌익공산사회주의사상에 빠져있는 부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으로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좌범근). 현재 한국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신뢰(?)하고 있다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이 아니었다고 밝혀진다면 얼마나 큰 실망감이 몰려오겠는가!!!
  누군가의 지적처럼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이다. 내 자신도 말이다.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을 바라보고 나아갈 뿐인 것이다. 신앙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신앙생활에 정도(正道)가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 교회가 더욱 올바른 분별력으로 자신들을 세워 나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교회가 하나님의 바른 진리의 말씀 위에서만 바르게 세워 나가도록 도우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제가 공부했던 기억으로는 신약교회시대도 배교로 끝을 맺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틀렸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로 앞에서 그토록 체험하고도 뒤돌아서면 우상들로 돌이켜 버리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제 자신도, 한국 교회도, 전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겸손함과 더 낮은 자세로 위의 것들만을 바라고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까지 지켜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9. 12. 29. 주일....
HanSaRang...

(이사야 45:22

『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 Look unto me, and be ye saved, all the ends of the earth: for I am God, and there is none else.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시 편 9:120)  ─ 무스랍벤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며 내가 주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오 지극히 높으신 주여, 내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그들이 주 앞에서 넘어져 패망하리이다. 4 주께서 나의 권리와 명분을 옹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시어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6 오 너 원수야, 멸망들이 영속하는 종말에 이르렀도다. 주께서 성읍들을 파괴하셨으니 성읍들의 기념물도 그것들과 함께 망하였나이다. 7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지속하시리니 그가 심판을 위하여 그의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8 그는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며 정직으로 백성들을 판단하시리로다. 9 께서 또한 압제당하는 자들의 피난처가 되시리니 곧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라. 10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은 주를 의지하리니 이는 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셨음이니이다. 11 시온에 거하시는 께 찬송하고 그의 행사를 백성 가운데 선포할지어다. 12 그는 피에 대하여 조사하실 때 그들을 기억하시며 겸손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도다. 13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죽음의 문들에서 나를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나의 고난을 생각하소서. 14 그리하면 내가 시온의 딸의 문들 안에서 주의 모든 찬양을 보일 것이요,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이방은 자기들이 만든 구덩이에 빠지고 자기들이 숨겨 놓은 그물에 발이 걸렸도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혀지는 것이 아니며 가난한 자의 기대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19여, 일어나소서. 사람이 승리하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이 주의 목전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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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9. 9. 22〔오전

마귀를 돕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 김 경환 목사

190922amPlay ②5121

(디모데전서 4:1, 2

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2019. 11. 17〔오전

종북주의자는 구원받을 수 있는가? 김 경환 목사

191117amPlay ②11111

(고린도전서 15:16

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I Exalt Thee (We Exalt Thee) ─ Grace Larson (11:59)┃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0.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0.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0.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 렴〕
0.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0. 손 펴사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요한계시록 21:7)

(요한일서 5:18)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3:5, 12, 2121:7)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