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 (바른 분별)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
|
● 12월 25일(christmas=christ+mass)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사람들은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믿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인가? 만일 이 날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면,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며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전통에서 그 유래를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1]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 아니다. ‘누가복음 2장’에서 예수님은 여관에 방이 없어 구유간에서 나셨는데
이 때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베들레헴까지 와서 경배를 드렸다.
목자들은 들에서 노숙하면서 양을 치고 지켰다. 이 때 시기는 가을로서
팔레스타인 땅의 12월은 겨울에 들에서 양을 칠 수 없었다. 또 마리아와
요셉은 조세등록(누가복음 2:5)을 하러 가다가 해산하게 되었는데 이 때는
추수가 끝나고 세금징수관계로 호적정리를 하는 사람으로 붐볐고, 예루살렘에서는
유대인의 절기인 장막절을 지키려 모여든 사람 때문에 예루살렘 주위에서
약 10km 떨어진 베들레헴까지 꽉 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인 가을철임을 분명히 증거해 주고 있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또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는 말씀도 전혀 없다. [2] 신약교회가 지켜야 할 의식은 침례식(마태복음 28:19)과 주의 만찬식(고린도전서 11:23∼26)뿐이다. 교회가 지켜 실행해야 하는 의식이나 전통은 모두 성경적 근거를 가져야 하며, 또 사도들이 어떻게 실행했는가와 그들에게서 직접 배운 제자들이 어떻게 실행하여 신약교회의 전통을 이루어 냈는가를 보면 된다. 신약교회가 예수님의 생일을 지켜야 했다면 왜 그분의 제자들이 지키지 않았겠는가? 사람들이 만든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는 일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일이며 큰 죄에 해당된다.『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을 폐기하느니라.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마가복음 7:13).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존중하는가? 그러면 다시 오실 왕을 고대하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누가복음 2:14). 이것이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천사들의 찬양이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화평을 갈망한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는 그 화평을 유지할 수 없음을 과거 역사는 증명해 주고 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이 땅에 화평이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갈등과 반목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계속해서 있게 마련이다. 의의 왕이 오시기까지는 이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 평화의 왕은 곧 예루살렘의 왕이시며, 예루살렘의 보좌에서 이 세상을 천년간 통치하실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싶은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누가복음 2:14)라는 찬양을 부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분의 가짜 생일을 지키려 하지 말라! 술 취하고, 광란의 춤을 추며, 더러운 짓을 하여 그 분의 생일을 더럽히지 말고, 맑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서 이제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 주님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가짜 생일이나 지키려다가 멸망하지 말고 그분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대중화된 기독교 명절이다. 그 대중화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선교적 효과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냉철히 관찰할 때 크리스마스의 어떤 점이 기독교적인가? 교회가 진정으로 세상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촛불예배니, 연합예배니, 새벽송이니, 크리스마스 트리니 하는 것들에 열중하기보다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다시 세상에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도록 촉구해야 할 것이다.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누가복음 2:1∼20) 1 ○ 당시에 카이사 아우구스토로부터 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조세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2 (이 조세등록은 쿠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실시된 것이었더라.) 3 그때 모든 사람이 각기 자기의 고향 성읍으로 조세등록하러 가니라. 4 요셉도 갈릴리 나사렛 성읍에서 유대 다윗의 성읍, 즉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가니 (이는 그가 다윗 가문의 계열이기 때문이더라.) 5 그가 자기와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등록하러 갔는데, 그녀는 아이로 인하여 배가 불렀더라. 6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날이 차서 그녀가 해산하게 되었더라. 7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 8 ○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성읍에서 너희에게 구주(Saviour)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15 그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간 후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자.” 하고 16 그들이 황급히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그 아기를 보더라. 17 그들이 이 일을 보고 나서 천사가 그 아기에 관하여 그들에게 한 말을 널리 알렸더니 18 목자들이 말한 그런 일에 대해서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더라.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되새겨 보더라. 20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자기들에게 말한 것과 같으므로 그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며 돌아가더라. (시 편 100:1∼5) ─ 찬양의 시. ─ 1 ○ 너희 온 땅들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2 기쁨으로 주를 섬기라. 노래하며 그의 임재 앞으로 나아오라. 3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들로 들어가고 찬양으로 그의 뜰들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5 이는 주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
해마다 12월이면 “기독교 최고의 명절”이라고들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1620년대 미국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인사를 주고받거나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차려 먹는
행위를 사탄의 관습으로 간주하여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였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에는 5실링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날이 태양신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620년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이민에
관한 기록을 보면 메사추세츠 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을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것까지 공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기념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주님께서 지역교회에 주신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주의 만찬식’과 ‘침례식’뿐이다.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12-22) ... ┃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고린도전서 11:19┃사도행전 20:29, 30┃디도서 3:10, 11 베드로후서 2:1∼3┃고린도후서 6:16∼18) 11:19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거절하라. 11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니라. 2:1 ○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3 ○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 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1, 2, 13/6:3∼6┃디모데후서 4:2∼5 히브리서 13:8, 9) 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4:2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3:8 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divers and strange doctrines)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시 편 40:1∼3)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내가 오래 참고 주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주를 의지하리로다. 4 주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 6 ○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며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나이다. 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전파하였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입술을 억제하지 아니하였나니 오 주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11 ○ 오 주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자애와 진리로 계속해서 나를 보호하소서. 12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13 오 주여, 나를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소서. 오 주여,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14 내 혼을 찾아서 그것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로 함께 부끄럽게 하시고 당황하게 하소서. 내게 재앙이 임하기를 바라는 자들로 뒤로 물러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15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망하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주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
'(Ⅲ) 진리의 지식 > 【 바른 분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슬람에게 “발등 찍힐” 준비해야 될 사람들 ” (바른 분별) (0) | 2022.12.27 |
---|---|
“ 어느 동물농장(?)의 찬가 ” (바른 분별) (0) | 2022.12.26 |
“ ‘뉴에이지 세계적 석학’에게 속은 목사들 ” (바른 분별) (0) | 2022.12.09 |
“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 찾았다 ” (기사 모음) (0) | 2022.12.09 |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모르는 셸리 케이건 ” (바른 분별) (0) |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