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8. 23:53

“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50713] ● 12월 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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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1225일(크리스마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1225일(christmas=christ+mass)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사람들은 12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믿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인가? 만일 이 날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면,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며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전통에서 그 유래를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1] 1225일은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 아니다.

  ‘누가복음 2장’에서 예수님은 여관에 방이 없어 구유간에서 나셨는데 이 때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베들레헴까지 와서 경배를 드렸다. 목자들은 들에서 노숙하면서 양을 치고 지켰다. 이 때 시기는 가을로서 팔레스타인 땅의 12월은 겨울에 들에서 양을 칠 수 없었다. 또 마리아와 요셉은 조세등록(누가복음 25)을 하러 가다가 해산하게 되었는데 이 때는 추수가 끝나고 세금징수관계로 호적정리를 하는 사람으로 붐볐고, 예루살렘에서는 유대인의 절기인 장막절을 지키려 모여든 사람 때문에 예루살렘 주위에서 약 10km 떨어진 베들레헴까지 꽉 찬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인 가을철임을 분명히 증거해 주고 있다. 12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또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는 말씀도 전혀 없다.
  생일이 아닌 날을 잔치한다는 것은 너무 우스운 일이다. 그것도
2천년 동안 상대를 모독하는 일이다. 크리스마스(1225일)는 어떻게 유래된 것이고 또 그 날은 누구를 기념하기 위해 정해진 날인가? 역사적으로 크리스마스는 이교도들의 영향을 받아 유대교에서 종교절기로 지켜졌고, 다른 하나는 로마제국의 이방종교절기였다. 주로 이방종교의 축제일을 그 내용으로 담은 로마의 세습절기는 기독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50여 축제일 또는 축제절기를 1년내내 로마제국은 지켰던 것이다. 특별히 로마에는 12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흥청되는 농신제를 지켰다. 그들의 신을 경배하여 실컷 먹고 마시고 떠들고 심지어는 가면을 쓴 채 술잔치를 베푸는 등 난폭한 축제를 벌렸다.
  기독교는
A.D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즉위하면서부터 이교도 종교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상당수의 이교도 관습이 기독교화되었고 결국 성탄절도 기독교화되어 지키게 했다. 1225일은 바빌론에서 태양신을 섬겼던 날이다. 로마제국의 이방절기인 브루말리아축제는 매년 1225일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를 기해서 태양빛의 귀환을 축하하여 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날이다. 1221일 동지는 태양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때로 죽음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동지 때는 팥죽을 먹었다. 팥죽(붉은 죽)은 피를 의미한다. 동지가 지나면 태양은 다시 지구에 가깝게 되는 데 이는 생명이 돌아오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로마의 황제는 밀라노 칙령이후 기독교와 이교를 단일종교체제로 통합하기 위하여 태양신 미트라(
mitra)의 탄생일인 12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게 하였다. 그 후 A.D 533년경 로마의 수도원장 디오니스우스는 자신이 작성한 부활절 만년표에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1225일로 제 멋대로 산정하여 확산보급하여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전래된 것이다. 알렉산더 히슬롭(Alexander Hislop)도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에서 1225일이 바빌론 종교에서 하늘의 여왕인 이쉬타르의 아들 탐무스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종교적 축일임을 잘 입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미사에서 시작된 것이다. 크리스마스(
christmas=christ+mass)는 ‘그리스도의 미사’를 의미하는 데, 여기서 미사(라틴어 MASSA에서 유래.)란 희생제를 말한다. 1225일이 그리스도의 생일이라면 왜 그 날이 미사라는 희생제가 되어야 하는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전통처럼 되어 버렸으나, 이것은 성경적 근거를 무시하여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실행한 것 뿐이다(마태복음 2229).

  [2] 신약교회가 지켜야 할 의식은 침례식(마태복음 28:19)

주의 만찬식(고린도전서 11:2326)뿐이다.

  교회가 지켜 실행해야 하는 의식이나 전통은 모두 성경적 근거를 가져야 하며, 또 사도들이 어떻게 실행했는가와 그들에게서 직접 배운 제자들이 어떻게 실행하여 신약교회의 전통을 이루어 냈는가를 보면 된다. 신약교회가 예수님의 생일을 지켜야 했다면 왜 그분의 제자들이 지키지 않았겠는가? 사람들이 만든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기시키는 일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일이며 큰 죄에 해당된다.『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을 폐기하느니라.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라고 하시더라』(마가복음 7:13).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존중하는가? 그러면 다시 오실 왕을 고대하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누가복음 2:14). 이것이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천사들의 찬양이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화평을 갈망한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는 그 화평을 유지할 수 없음을 과거 역사는 증명해 주고 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이 땅에 화평이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갈등과 반목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계속해서 있게 마련이다. 의의 왕이 오시기까지는 이 세상에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 평화의 왕은 곧 예루살렘의 왕이시며, 예루살렘의 보좌에서 이 세상을 천년간 통치하실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싶은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누가복음 214)라는 찬양을 부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분의 가짜 생일을 지키려 하지 말라! 술 취하고, 광란의 춤을 추며, 더러운 짓을 하여 그 분의 생일을 더럽히지 말고, 맑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서 이제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

  주님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가짜 생일이나 지키려다가 멸망하지 말고 그분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대중화된 기독교 명절이다. 그 대중화 자체는 잘못된 것이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선교적 효과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냉철히 관찰할 때 크리스마스의 어떤 점이 기독교적인가? 교회가 진정으로 세상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촛불예배니, 연합예배니, 새벽송이니, 크리스마스 트리니 하는 것들에 열중하기보다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다시 세상에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도록 촉구해야 할 것이다.

 1225일(christmas=christ+mass)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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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성경적 지식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누가복음 2:120)

1 ○ 당시에 카이사 아우구스토로부터 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조세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2 (이 조세등록은 쿠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실시된 것이었더라.) 3 그때 모든 사람이 각기 자기의 고향 성읍으로 조세등록하러 가니라. 4 요셉도 갈릴리 나사렛 성읍에서 유대 다윗의 성읍, 즉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가니 (이는 그가 다윗 가문의 계열이기 때문이더라.) 5 그가 자기와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등록하러 갔는데, 그녀는 아이로 인하여 배가 불렀더라. 6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날이 차서 그녀가 해산하게 되었더라. 7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 8 ○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성읍에서 너희에게 구주(Saviour)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15 그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간 후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자.” 하고 16 그들이 황급히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그 아기를 보더라. 17 그들이 이 일을 보고 나서 천사가 그 아기에 관하여 그들에게 한 말을 널리 알렸더니 18 목자들이 말한 그런 일에 대해서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더라.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되새겨 보더라. 20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자기들에게 말한 것과 같으므로 그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리며 돌아가더라.

(시 편 100:1∼5)  ─ 찬양의 시. ─

1 ○ 너희 온 땅들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2 기쁨으로 를 섬기라. 노래하며 그의 임재 앞으로 나아오라. 3 너희는 ,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들로 들어가고 찬양으로 그의 뜰들로 들어가라. 그분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송축하라. 5 이는 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해마다 12월이면 “기독교 최고의 명절”이라고들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12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1620년대 미국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인사를 주고받거나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차려 먹는 행위를 사탄의 관습으로 간주하여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였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에는 5실링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날이 태양신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620년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이민에 관한 기록을 보면 메사추세츠 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을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것까지 공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기념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주님께서 지역교회에 주신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주의 만찬식’‘침례식’뿐이다.
  크리스마스(
christmas)란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라는 뜻이다. 미사란 라틴어 MASSA에서 온 말로, 이것은 속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미사를 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단번에 이루셨기 때문이다(히브리서 912). 하지만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미사를 자주 드리는데, 일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그들이 드리는 미사의 횟수는 168,000번이라 한다. 미사라는 것이 희생제사를 의미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일 년에 168,000번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지극히 신성모독적이고 가증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탄생 장면을 살펴보면, 목자들이 넓은 들판에서 밤까지 양떼들에게 풀을 먹였으며, 밤에 들에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다(누가복음
2611).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온 차이가 있기 때문에 12월이라도 한국의 “한겨울” 같지는 않지만, 겨울밤은 양떼를 야외에 둘 수 없을 정도로 춥다. 이스라엘에서는 겨울에 양무리를 먹일 만한 초원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목자가 직접 먹이를 구해다 먹여야 한다. 성경 속에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는 9, 10월경이다.《두 개의 바빌론》의 저자 ‘알렉산더 히슬롭’ 또한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것이 당시의 목자들의 관례에 비추어 타당하다고 하였다.[Alexander HislopThe Two Babylons(Neptune, New Jersey, Loizeaux Brothers, 1959, Second American Edition), pp.9192.]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낸 로마카톨릭의 카톨릭 백과사전(
1991)에서조차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가장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 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라고 말한다. 삼성문화사에서 출간한 국어사전(1993)에도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농신제일”이라고 나와 있다. 국내에서 발간된 여러 신문들도 이미 오래 전에「예수님의 탄생은 1225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크리스마스가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이며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이라는 것을 설명한 바 있다(한국일보70.12.8중앙일보70.12.8동아일보70.12.8조선일보84.12.24). 12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많은 증거들로 제시되는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을 기념하며 지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1215일은 바빌론의 태양신의 날이다. 1221일은 동지로, 지구가 태양의 영향력에서 가장 멀어지는 날이며, 24일부터 태양의 영향력은 커지기 시작한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은 여기에 생명이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부여했는데, 바로 이러한 믿음으로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이 1225일이 되었다. 태양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경배되었는데, 그 이름은 탐무즈호러스이시스솔 등으로 불린다. 그래서 태양신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마시고 즐기며 술 취하고 아기들을 바알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 날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볼 때 크리스마스는 인간이 만든 전통이며, 오히려 사탄적인 이교도들의 축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이래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태양신의 날이나 그들을 박해한 로마의 농신제 축제를 즐기지 않았다. 한 번이라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라고 성경에서 가르친 적이 있으며 그렇게 실행한 적이 있는가?
  성경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귀여운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를 즐겨한다. 그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318’을 보라.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초림 때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 그러한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눈처럼 희고 양털처럼 하얗고, 그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솔로몬의 노래 51015) 불꽃 같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전통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더라』(열왕기상 18:21). 바알을 따르던 이스라엘처럼 묵묵부답하며 그래도 자신은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임을 믿고 실행하려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전통”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가를 다음 성경 구절들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마가복음 7:89).『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마가복음 7:13).  BP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12-22) ...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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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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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고린도전서 11:19사도행전 20:29, 30디도서 3:10, 11

베드로후서 2:13고린도후서 6:1618)

11:19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거절하라. 11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니라. 2:1 ○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3 ○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 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1, 2, 136:3∼6디모데후서 4:2∼5

히브리서 13:8, 9)

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4:2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3:8 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divers and strange doctrines)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시 편 40:13)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내가 오래 참고 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를 의지하리로다. 4 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 6 ○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며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나이다. 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전파하였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입술을 억제하지 아니하였나니 오 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11 ○ 오 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자애와 진리로 계속해서 나를 보호하소서. 12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13 오 여, 나를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소서. 오 여,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14 내 혼을 찾아서 그것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로 함께 부끄럽게 하시고 당황하게 하소서. 내게 재앙이 임하기를 바라는 자들로 뒤로 물러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15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망하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