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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눈을 떴고, 광장은 다시 불타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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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눈을 떴고, 광장은 다시 불타오른다 」 □ 반격하는 청년 민심 □ 청년들은 이제 결단해야 한다. 다시 윤정신을 부를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잃을 것인가? □ 광장은 다시 타오르고 있다. 분노는 끝이 아니다. □ 윤어게인, 그것은 정의의 시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당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이 도둑맞은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손으로 뽑힌 대통령을,
법의 이름으로 가면을 쓴 정치 집단의 손으로 내쳤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았다. 당신들은 누구에게 권력을 위임받았는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를 넘고 있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신뢰한 지도자였다. 그를 끌어내린 것은 국민도 아니고, 선거도
아니며,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판결 하나였다. 그날 이후, 대한민국 청년들은 눈을 떴다. 정의의 외피를 쓴 불의, 민주주의를 가장한 권위주의의 민낯을 보았다. 이것은 단지 정치가 아니다. 청년들의 ‘배신 감정’이 행동으로 불붙은 순간이다. 사회심리학적으로 대규모 집단은 배신을 당할 때 다음의 정서적 단계를 밟는다. 1. 상실감 “우리는 투표했지만, 아무 의미도
없었다” 2. 분노감 더불어민주당ㆍ헌법재판소ㆍ선관위ㆍ공수처ㆍ우리법연구회 그리고 이를 묵인하거나 조장한 언론 권력에 대한 복합적 분노가 형성되었다. 3. 행동 충동 그리고 이 감정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집단적 행동 에너지로 전환되었다. ‘윤어게인(Yoon Again)’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 이는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는 청년 민심의 선언문이다. ‘윤 정신’은 단지 인물의 이름이 아니다. 이 시대가 지켜야 할 가치이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전선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단지 보수의 아이콘이 아니다. 그는 공정과 정의, 자유와 법치, 그리고 기득권 반 카르텔 개혁의 상징이었다. 그를 지지했던 청년들이 다시금 그 이름을 외치고 있는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호불호가 아니다. 그것은 ‘무너진 나라를 되돌려야 한다’는 청년세대의 역사적 사명감에서 비롯된 절규다. 그 절규는 이제 다음의 결단으로 구체화하고 있다ː ━ 더 이상 우리법연구회가 사법부를
좌지우지하는 나라를 원치 않는다. 지금 이 나라는 단순한
갈등 상태가 아니다. 청년의 미래를 강탈당한 세대와, 권력만 남기고
도덕과 정의를 내던진 세력 사이의 전면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결론ː 지금, 깨어난 청년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이다!!! 정치인은 더 이상 가면을 쓸 수 없다. 거짓 언론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할 수 없다. 재판관은 반드시 국민 앞에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은 이제 결단해야 한다. 다시 윤정신을 부를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잃을 것인가? 광장은 다시 타오르고 있다. 분노는 끝이 아니다. 윤어게인, 그것은 정의의 시작이다. ┃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25-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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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에 대해서 민주당은 이태원 압사사고 때처럼 왜, 진상 규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잘못된 정책이 밝혀질까봐 무서워서, 국민들의 질타로 자신들의 정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다시는 국회의원 놀이(?!) 못할까봐 그런 것입니까!!! 그런 먼지만도 못한 염려들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시는 그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그런 하찮은 지지율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국회의원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국회의원이 무엇하는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도대체, 민주당에서 간첩법의 개정은 왜 가로막고 있습니까? 중국 공안들이 신분을 위장해서 사법부에도 침투하고, 군대에도 침투하고, 정당들에도 침투하고, 경찰에도 침투하고, 대학교들에도 침투하고, 교육부에도 침투하고, 종교계에도 침투하고, 가짜 언론사도 만들고, 법복을 입고 판사 흉내도 내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 자유대한민국의 주인은 중국의 독재자 시진핑입니까!!! 국회의원들이 국가를 위대하고 정직하게 운영하고 수호할 자세를 갖고 공직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런 자세는 하나도 없고 그냥 국회의원이라는 폼만 잡으려는 자들만 가득차 있습니다. 여ㆍ야 국회의원들이여,, 왜, 정직하고 진실하게 공직을 수행하지 않습니까? 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습니까?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제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라는 국민들의 요구와 점검을 왜 무시하고 있습니까? 국회의원이면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해야지 왜 무시합니까!!!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폼 잡고 다니고 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존속할 수 있겠습니까!!! 그 따위로 책임감도 없이 열정도 없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면 무슨 소용이 있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민주당이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발전과 향상됨을 위해서 일했고 헌신했습니까! 수십 년이 지나도 자신들의 텃밭이라고 주장하는 전라도와 광주지역을 발전시킨 적도 없고, 아직까지도 60∼70년대 후진시대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멍청한 전라도민들은 자기 지역 출신이라고 저런 자들을 계속 뽑아주고 그런 자들은 권력놀이만 즐기다가 다음 선거철이 되면 또 굽신거리면서 표구걸을 하러 다닙니다. 이런 악순환만 계속 반복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계의 실제모습입니다. 어리석고 미련하고 우둔하고 멍청한 전라도민들이여!!! 잘못된 피해의식에서, 잘못된 공산사회주의 사상에서 자유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인간이 가진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잠재력을 실행할 자유의지를 각 개인들에게 보장하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자유대한민국을 더욱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자세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잘못된 피해의식과 관행과 잘못된 철학과 사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함 속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러한 소망은 자유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향한 바람입니다.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가는 길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2025. 4.
20. 주일.... (시 편 94:1∼23) 1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을 살해하고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12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그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22 그러나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 ○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재판관기 6:1∼40) 1 주의 목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셨더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미디안인들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산에 숨을 곳과 토굴과 요새를 만들었더라.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파종할 때면 미디안인, 아말렉인, 동방의 자손들이 그들을 치러와서 4 그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가자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산을 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을 위하여 연명할 것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가축과 장막들을 가지고 올라왔으며 메뚜기떼처럼 왔으니 그들과 그들의 낙타가 헤아릴 수가 없었으며, 그들이 그 땅을 멸하려고 들어왔음이더라. 6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매우 가난하게 되어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더라. 7 ○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을 때에 8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셨으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불러내었고, 종의 집에서 건져내었으며 9 또 내가 너희를 이집트인들의 손과 너희를 압제했던 모든 자의 손에서 구해 내어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10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너희가 거하고 있는 아모리인의 땅에 있는 아모리인들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더라. 11 ○ 주의 천사가 와서 아비에셀인 요아스에 속한 오프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앉았더니 그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인들로부터 숨기려고 포도즙틀로 밀을 타작하더라. 12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 힘센 용사여,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자, 13 기드온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나의 주여,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나이까? 우리 조상이 ‘주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지 아니하였느냐? ’고 우리에게 말했던 그의 모든 기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미디안인들의 손으로 넘기셨나이다.” 하였더니, 14 주께서 그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너의 이 힘으로 가서 미디안인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라. 내가 너를 보내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15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오 나의 주여, 내가 무엇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서 가난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16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인들을 한 사람 치듯이 치리라.” 하시더라. 17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제 내가 주의 목전에 은혜를 얻었으면, 주께서 나와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한 표적을 내게 보여 주소서. 18 내가 청하오니, 나의 예물을 가지고 주께 돌아와서 그것을 주 앞에 놓을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옵소서.”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다시 올 때까지 내가 기다리겠노라.” 하시더라. 19 ○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고 고기를 광주리에 담고 국물을 항아리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주께로 가져와 드리니라. 20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부으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하였더라. 21 ○ 그때 주의 천사가 자기 손에 있는 지팡이 끝을 내밀어 그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니 바위에서 불이 일어나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사르더라. 그런 후 주의 천사가 그의 목전에서 떠나니라. 22 기드온이 그가 주의 천사인 줄 알고 말하기를 “슬프도소이다. 오 주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주의 천사를 대면하여 보았음이니이다.” 하니 23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게 화평이 있으라. 두려워 말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그때 기드온이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샬롬이라 하였더니, 그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비에셀인에게 속한 오프라에 있더라. 25 ○ 그 날 밤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아비의 어린 수송아지, 즉 칠 년 된 둘째 수송아지를 취하여 네 아비가 가지고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고, 26 이 바위 위, 내가 명령한 곳에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베어 낼 아세라의 나무를 가지고 번제의 희생을 드릴지니라.” 하시더라. 27 그러자 기드온이 그의 종 열 명을 데리고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으되 그가 그것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아비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 28 ○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바알의 제단이 무너져 내리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가 베어졌고 세워진 제단에 둘째 수소가 드려졌는지라. 29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하고, 그들이 묻고 되물은 후에 말하기를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일을 행하였도다.” 하더라. 30 그때 그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죽으리라.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었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었기 때문이라.” 하니 31 요아스가 자기를 향해 서 있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변호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편들어 변호하는 자는 아침에 죽을지니라.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누군가가 그의 제단을 헐어 냈으니 그로 자신을 변호하게 할지니라.” 하더라. 32 그러므로 그 날로 그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며 말하기를 “그가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렸으니, 바알로 그를 대적케 하라.” 하였더라. 33 ○ 그때 모든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자손들이 모여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더라. 34 그러나 주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어 그가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이 그를 따라 모이고 35 기드온이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니 그들도 그를 따라 모였고 그가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룬과 납탈리에 보냈더니 그들도 올라와서 이들을 맞으니라. 36 ○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면,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으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그 주위의 땅 위는 마르면 그때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리이다.” 하였더니, 38 그것이 그렇게 된지라, 기드온이 이튿날 일찍 일어나 양털 뭉치를 눌러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내니 그릇이 물로 가득 찼더라. 39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의 분노를 내게 내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 한 번만 말씀드리리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나로 한 번 더 양털로 확인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양털만 마르고 모든 땅에는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40 하나님께서 그 밤에 그렇게 하셨으니 양털 뭉치만 마르고 온 땅에는 이슬이 있더라.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주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주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주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주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주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주가 말하노라.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주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주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고린도전서 13:1∼13)
(디도서 2:11∼14)
(베드로후서 3:17)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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