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8월 26일 』

(마태복음 27:46) 티토가 권좌에 올라
공포 정치를 시작했을 때다. 정교회의 일을 맡아보던 서기관이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목을 메달아 죽은 일이 있었다. 그는 아내에게
유서를 남겼는데 이러한 글이 쓰여 있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잊어버리신 세상을 상기시켜
드리러 먼저 가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08월 26일) 』...┃ (시 편 113:1∼9/145:14/146:8)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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