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따르라! (Follow me!)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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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랴 1:3, 4┃사도행전 3:19) 『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내게로 돌이키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라. 이전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부르짖어, 말하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이제 너희의 악한 행실과 악한 행위로부터 돌이키라.’ 하였으나 그들은 듣지도 아니하였고 내게 경청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3:19 ○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 그러면 주의 임재하심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가 올 때 너희 죄들이 지워지리라. 』 『 16:24 ○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8:34 주께서 무리를 제자들과 함께 불러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9:23 또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6:24┃마가복음 8:34┃누가복음 9:23) 『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 “나를 따르라!”(Follow
me !)는 표어는 미
육군의 표어인데 우리 육군도 그대로 얻어 쓰고 있다. 미 육군은 어디에서
이 표어를 얻어냈을까? 성경에서 따서 썼다. 영국으로부터 미국에 온
유럽인들은《킹제임스성경》(King
James Bible 1611)을 가지고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왔다. 로마카톨릭과 영국의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즉 성공회의 박해를 피해 온《킹제임스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 약 2백만 명이 430년간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세의 인도로
홍해를 건너 광야를 거쳐 카나안 땅의 일곱 족속들과 싸워 정복했고
그 땅을 지파별로 분배받았듯이, 유럽의 필그림(pilgrim)들도 상징적으로 비슷한 여정을 거쳐 아메리카 땅에
정착했다. 유럽 각 나라에서 종교의 박해를 받다가 하나님께서 열어
주신 대서양의 긴 항로를 Mayflower호로 건너서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저항을 받아 정착했던 것이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8-10) ... ┃
【 생각하기.... Thinking... 】 대한민국에 애통한 사건들만 계속
일어난다. 세월호 침몰 이후부터 줄줄이 이어진다. 모든 사건들의 근원을
들여다보면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은 무책임한 자세에 원인이 있음을
본다.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마음자세가 문제인 것이다. 어떤 직위에
있던지, 어떤 업무를 부여받았던지 정성과 성실로 책임을 다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요즘「명량」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영화가 화제이다. 한 가지 의문,,,
그 시대에 군인은 이순신 장군 뿐이었는가?...23전
23승. 그 당시에도 원균 같은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득세하고 있었다. 지금 현시대는 어떤가? 문명이 발전하고
새로운 발명품들이 끊임없이 생산되어도 인간의 정신세계는 왜 항상
그대로인가? 육체가 편안하면 나태하고 게을러지는 인간의 악한 본성(목표ㆍ목적의식이 없으면 멸망하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어디에서부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인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무엇인가?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모든 국민들 각 개인들은 자신들을
진정으로 돌아보아야 한다. 나에게는 저런 무책임과 무관심은 없었는가?
나는 지금 어디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는가? ① 주인정신 ② 명예심 ③ 도덕심
인류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도록 하자. 수많은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각 개인들의 희노애락들... 얽히고 설킨 국가와 각 개인들의 역사들... 시대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인간은 악한 본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의 가르침과 경고를 들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귀를 항상 열어 놓도록 하자. 2014. 8. 10. 주일.... (로마서 7:14∼25/8:1∼25) 『 7:14 ○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17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20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22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주 예수여 은혜를∼♪∼♬ ”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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