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5. 17:29

┃오늘의 기도┃2006-11-2-목┃

 

 

 

 

 

오늘의 기도2006-11-2-


 

『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고 하더라. 』

(마태복음 25:21)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가 하루의 일과를 감당함에 있어서 큰 일이나 작은 일들이나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여 일하게 하시옵소서. 주어진 일들이 하찮다 하여 소홀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일이 많다 하여도 불평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무슨 일이나 신실한 마음으로 일할 때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 이루게 되며 큰 즐거움에 참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맡겨진 것들에 신실하게 일함으로 우리의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는 칭찬을 받는 하루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