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5. 17:34

┃오늘의 기도┃2006-11-3-금┃

 

 

 

 

오늘의 기도2006-11-3-


 

『 이는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 』
(고린도전서 14:33)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매일매일 생활하는 가운데 비록 자신에게 유익하지 못한 일을 당할지라도 화와 분노를 내거나 불평, 불만, 좌절로 인하여 마음의 화평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저희들은 다 이기적이라 조그마한 불이익에도 그것을 되찾으려고 마음에 혼돈과 어지러움과 불안정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저희들 자신의 능력으로 악한 마음을 제어할 수 없사오니 오직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세상의 일들로 화평을 잃어버리는 저희들의 마음에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