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기사 보기 』(2007. 5∼9月)
【 2007.05.01 】 성령을 모독한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 2007.05.04 】 21억3300만 명 중 과연 몇 명이나... 【 2007.05.07 】 교회와 국가를 통해 세상을 통치하신다? 【 2007.05.07 】 하나님께 쓰임 받은 예후 【 2007.05 10 】 곽선희 목사의 비성경적이고 음란한 메시지
【 2007.06. 25 】 두 가지 악의 뿌리들 【 2007.06. 29 】 한 번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가?
【 2007.07.02 】 고인물이 썩듯이 【 2007.05 23 】 아직도 베데스다 연못가를 배회하는 사람들
【 2007.08.07 】 새벽기도는 교회에 가서 해야 하나? 【 2007.05.08 】 ‘그리스도의교회’가 보낸 헛되고 헛된 “75년” 【 2007.05.10 】 괴수영화 신드롬에 사로잡힌 사람들 【 2007.05.14 】 영화관을 신학의 장으로 삼는 “빛의 천사” 【 2007.05.16 】 하나님께서 내리신 호칭 【 2007.05.23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2007.05.27 】 한국,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지정되는가? 【 2007.05.27 】 테레사 수녀의 얼굴에 씌워진 “미소 가면” 【 2007.05.27 】 목사들의 학력을 들춰보면 【 2007.05.28 】 “학력”에 속고 속이는 가짜들의 세상 【 2007.05.28 】 주님께서 마신 잔은 ‘죄의 잔’인가? 【 2007.05.29 】 카톨릭이 左하면 左하고 右하면 右하나 【 2007.05.31 】 그리스 최악의 산불과 사도 바울의 발자취
【 2007.09.03 】 지구를 식히자? NO!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2007.05.03 】 그리스도인의 삶의 동기 【 2007.05.04 】 성경에 가위질하던 로마카톨릭은 오늘도... 【 2007.05.04 】 봉사가 선교인가? 【 2007.05.06 】 ‘꼬리 감춘’ 교회는 복음 전할 수 없어 【 2007.05.07 】 아프간 미련 떨치지 못하는 완고한 마음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 (디모데후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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