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9. 02:00

“ 로마카톨릭의 ‘예수회’...로마에 모이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128] (조승규 목사) ● 로마카톨릭의 ‘예수회’...로마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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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카톨릭의 “예수회“,

            새로운 “검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로마에 모이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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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이하, 2008년) 로마 바티칸의 교황청에서 한 블록 떨어진 예수회 본부에 전 세계에서 온 225명의 예수회 대표들이 모여 제35회 예수회 총회를 시작했는데, 이번 총회는 예수회의 현 “총장”(Superior General)이 사퇴하고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 세계 예수회의 최고 지도자인 “총장 신부”(Father General)를 일명 “검은 교황”(the black pope)이라고 부른다. 이 “검은 교황”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으며 논란이 되는 ‘최고위 카톨릭 성직 계급’이다. 예수회의 총장은 교황을 선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비밀회의인 콘클라베(conclave)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총장은 종신직이지만, 지난 2006년 현 총장인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ans Kolvenbach) 신부가 자신이 80세 되는 2008년에 사퇴할 뜻을 밝혔었고, 지난 114일 총회에서 콜벤바흐 현 총장 신부가 25년 동안(19832008) 수행해 온 총장직의 사퇴를 다시 공표했으며, 전 세계 예수회 대표들이 그의 사퇴 의사를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게 된 것이다.
  
114일 이후 4일간은 기도의 기간이면서 동시에 누구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할 것인가를 숙고하며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는 기간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119일 예수회 대표들이 새로운 “검은 교황”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교황 선출 이후에 곧 끝나지만, 예수회의 총회는 총장이 선출된 이후에도 앞으로의 계획을 위한 토의를 위해 몇 주나 심지어 몇 개월 동안 계속될 수도 있다. “검은 교황”으로 불리는 예수회의 총장은 비밀회의와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는데, 총장이 선출된 이후에 투표에 참여한 예수회 대표들은 당대의 교황에게 새로운 “검은 교황”이 누구인지 알리기 전까지는 콘클라베 장소를 떠날 수 없는 것이 수세기 동안 지켜진 전통이다. 흰 옷을 입고 다니는 소위 ‘하얀 교황’(the white pope)이 새로운 “검은 교황”(the black pope)이 누구인지 알게 되는 첫 번째 인물인 것이다.

   예수회는 어떤 단체인가?

  예수회(Jesuitsthe Society of Jesus)는 1540년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에 의해 프랑스에서 창설되었다. 로마카톨릭의 수도회는 예수회를 비롯하여 프란체스코회, 베네딕트회, 살레시오회, 도미니크회 등 여러 개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고 악명 높은 것이 예수회이다.
  예수회의 역사 중에는
1773년 유럽에서의 정치적 압력으로 인하여 교황 클레멘트 14세에 의해 예수회가 일시적으로 해산되었던 때가 있었으며, 1814년 교황 피오 7세에 의해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에도 교황의 영향력이 미미한 나라들에서는 당대의 예수회 대리 총장들이 있었다. 모든 예수회 회원은 남자이며, 현재 공식적인 회원수는 전 세계 112개국에 약 19,200명으로 지난 1960년대의 약 36,000명에서 다소 축소되었다.
  예수회는 전 세계에서 중
고등학교들과 대학교들을 운영하고 많은 출판물들을 발행하고 있다. 특히 1547년 예수회 대학을 처음 설립한 이래, 세계 100여 개 국가에 226개의 단과대학과 종합대학을 설립하였으며, 4,000여 개의 중고등학교와 기타 교육기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예수회가 한국에 들어온 것은 1954년이며 1960년에 서강대학교, 1962년에는 광주가톨릭대학교 등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예수회 본부가 서강대학교에 있다. 예수회는 대외적으로 사회 봉사, 교육, 신학, 선교, 출판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수도회로 알려져 있지만, 예수회의 감춰진 실제 모습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와 살인, 전쟁, 각종 비밀공작 등을 펼치는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많은 역사적 사건의 배후 세력이 바로 예수회이다.
  전직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Alberto Ribera) 박사는 예수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예수회는 로마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다. 그 첫 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 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이는 ‘요한계시록 6장, 13장, 17장, 18장에 각각 예언된 바 있다.
  
16세기경 프로테스탄트(개신교도)의 종교개혁으로 로마카톨릭 체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등장하였다. 그는 생각하기를, “‘교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도미니크파 수도사들이 행하였듯이 종교재판소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함으로써 교황과 교회의 세속권에 의한 교회법과 교리에 의하여 다스리는 것뿐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만 된다면 프로테스탄트는 자연히 소멸될 것이며 교황권만이 득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교세회복을 위하여 건의한 다수 의견 중, 교황 바오로 3세가 선택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의 주장이었다. 그리하여 예수회는 병원, 학교, 대학 등 개신교 세력권에 침투하여 그들의 은밀한 선교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 거의 완벽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또한 로마카톨릭의 실체를 파헤치는 훌륭한 연구서들을 저술한 에드몽 파리(Edmond Paris)는 예수회에 대한 그의 역작예수회의 비밀 역사를 통해서 정치적인 면과 종교적인 면이 복합적인 요인이 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윤리, 종교, 교육, 군사적인 각종 혼란을 야기시킴으로써 전쟁과 독재 정치 체제를 조성하거나, 미국의 경우와 같이 세계 여러 나라의 각 정부 내부로 침투하여 역사의 진행을 로마카톨릭의 방향대로 조작하려는 예수회의 활동 의도와 그들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예수회의 총장 신부를 “검은 교황”으로 부르는 이유

  예수회 최고 지도자의 라틴어 공식 명칭은 “프뢰포시투스 제네랄리스”(Praepositus Generalis)인데, 일반적으로 “총장”(superior general 또는 president general)으로 번역된다.로마카톨릭의 다른 수도회 최고 지도자들 역시 유사한 명칭으로 불리는데, 도미니크회(Dominicans)는 “master general,” 프란시스회(Franciscans)는 “minister general,” 카투스회(Carthusians)는 “prior general” 등으로 각각 부른다. 또한 예수회의 최고 지도자인 “총장”에 선임된 신부를 “총장 신부”(Father General)라고 부르며, 유독 예수회의 총장 신부를 “검은 교황”(the black pope)이라는 특이한 명칭으로 부른다. 그러나 “검은 교황”이라는 이름은 예수회 내부적으로 총장 신부 자신이나 예수회 회원들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언론 매체를 포함하여 예수회를 평가하는 외부 사람들에 의해 불려지는 이름이다.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외적으로 그의 복장이 교황이 입는 흰색과 다르게 검은색이기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예수회가 창설된 이후 수세기 동안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로마카톨릭의 실권을 잡아 왔고 그 최고 권력자가 예수회 총장이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교황이 로마카톨릭을 대표하는 최고위 성직자이며, 예수회가 교황에게 충성한다고 하지만, 배후의 최고 실권자가 예수회 총장이라는 의미에서 “검은 교황”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로마카톨릭의 신부, 주교, 대주교 등도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하는데, 교황 역시 죄를 지으면 고해성사를 한다. 그런데 교황은 누구에게 자신의 죄들을 고백하고 소위 그 죄들을 용서받겠는가? 다름 아니라 “검은 교황”인 예수회 총장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자신의 죄에 대한 사면을 받는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제
35회 예수회 총회에서 사퇴한 콜벤바흐 전 총장이 공식적으로 29대 총장이었기에 이제 곧 30대 총장이 “검은 교황”으로 선출될 것이다. 마지막 때에 새로운 “검은 교황”의 행보를 주시해 보아야 할 것이다.  BP

로마카톨릭의 실세인 예수회의 정체와 그 최고 권력자인 “검은 교황”이 실제 교황의 권위를 능가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한 에드몽 파리의 저서《예수회의 비밀 역사》를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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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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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카톨릭의 “예수회” 새로운 “검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로마에 모이다 』

    by
 
   바이블 파워」/2008. 1. 28조 승규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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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로마카톨릭과 바빌론 종교 』(데이비드 W. 다니엘즈 지음 / 잭 T. 칙 일러스트 저/2013. 8)

   로마카톨릭과 바빌론 종교

(데이비드 W. 다니엘즈 지음/잭 T. 칙 일러스트 저
한 승용 옮김/
2013. 8/말씀보존학회      
228쪽/12,000원)    

   이 책은... 로마카톨릭에서 실행되고 있는 마리아 숭배의 실체를 당신은 알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숭배받는 로마카톨릭의 마리아는 실은 고대 이교도들의 여신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모든 분야의 연구자들이 이 신비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발견했지만, 지금까지 그 조각들을 모아 맞춘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인류학, 고고학, 언어학, 미술사, 신화, 심지어 비술적 자료들에 근거한 그 모든 연구들을 결합해 보면, 당신은 사탄의 바빌론 고대 종교가 현대의 로마카톨릭 체계, 즉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종교적, 세속적 세력으로 어떻게 오늘날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지 평범한 언어로 깨닫게 될 것이다. 고대 이교도들의 여신은 바티칸에 앉아 모든 종교들을 지속적으로 그녀의 통제 하에 두고 있다. 당신은 그녀의 마법에 걸렸는가? 당신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녀의 마법에 걸렸는가? 그에 대한 당신의 대책은 무엇인가? 그 해답이 이 책에 들어있다.

『 예수회의 비밀역사 』(에드몽 파리 지음/2008.2)

   예수회의 비밀역사

(에드몽 파리 지음/말씀보존학회   
318쪽/8,500원)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교과서에서 얻는 지식 외의 “진실”을 대면하면 허구이기를 바라거나,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그러한 반응을 일으키게 할 만한 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의 각 페이지에서 드러나는 지금까지의 전쟁들과 정치적 이슈, 종교의 통합, 기독교 신학교의 “카톨릭화”, 성경의 폐지, 세계단일국가와 “대통령”을 위한 계획추진 등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왔던 정치적이고도 종교적인 한 “단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이것은 시중에 출간된
“음모론”을 다룬 유사한『이론』서적이 아니라, 이 단체와 로마카톨릭을 위협하기에 충분한 위력을 지닌 역사적인 진실이다.
  세계사를 피로 물들게 했던 대부분의 전쟁의 배후에는 예수회의 검은 마수가 있었다. 로마카톨릭은 항상 세계 지배의 야욕을 가져왔고, 그들의 세력이 클 때에는 직접적으로 정치를 통제했으나, 그렇지 않을 때는 비밀리에 음모를 꾸민다. 이 책은 예수회를 통한 바티칸의 음모와 행동들을 낱낱이 밝혀 놓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시어 카톨릭교도들을 회심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게 하는 계기가 형성되기를 기도한다.

『 이중 십자가 』(잭 T. 칙 지음)

   이중 십자가

(알베르토 시리즈 2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2권으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여동생 마리아 수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로마카톨릭의 음모를 폭로하는 만화이다. 예수회 사제들의 서약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그 서약이란 카톨릭을 제외한 모든 종교들을 파괴하기 위한 서약이다. 물론 여기에는 개신교회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 목적이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교황의 무릎에 꿇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면 거짓말, 위선, 살인, 전쟁도 서슴치 않는다. 예수회의 서약 내용을 자세하게 제시함으로, 그 끔찍한 모습을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알베르토 시리즈는 카톨릭의 실상을 고발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들로서, 미국 및 해외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카톨릭 신자들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는 전도용 책자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다.

『 대 부 』(잭 T. 칙 지음)

   대 부

(알베르토 시리즈 3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3권으로, 로마 카톨릭의 “교황권”에 대해 폭로하는 책이다. 책 제목에서 “대부”라고 한 것은 교황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정치-종교 집단의 “보스”이기 때문이다. 역대 교황들은 하나님의 위치를 점유함으로 “하나님 아버지”(GodFather대부)의 자리를 찬탈해 왔다. 교황들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불릴 때, 그것은 지상에서 정치 권력까지 갖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 정치와 연합한 역사적인 모든 음모들, 특히 수차례에 걸친 십자군 전쟁, 정교회를 파괴시키기 위한 공작,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등을 수행한 것, 또한 그러는 동안 펼쳐진 바티칸의 배신과 음모의 역사가 철저히 파헤쳐진다.

『 어둠의 세력 』(잭 T. 칙 지음)

   어둠의 세력

(알베르토 시리즈 4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4권으로, 바티칸의 사악한 면을 폭로하는 책이다. 바티칸을 “마귀들의 거처”요 “모든 더러운 영의 소굴”이라는 것은 카톨릭이 행하는 모든 신비적인 행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카톨릭은 그 기원에서부터 바빌론 신비 종교와 연관되어 있음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교도의 신들이 어떻게 탈바꿈했는지, 이교도적 실행들이 어떻게 카톨릭이라는 종교 체제로 들어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로마카톨릭의 행위들이 어떻게 성경과 위배되는지를, 알베르토 박사가 예수회에 있을 때 받은 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해 준다.

『 네 명의 말탄자 』(잭 T. 칙 지음)

   네 명의 말탄자

(알베르토 시리즈 5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5권으로, 로마카톨릭이 “적그리스도”의 체제임을 설명하는 책이다. ‘요한계시록 6장’에 등장하는 네 명의 말탄 자들에 대한 예언을 다루지만, 신학적으로 다루기보다는 로마카톨릭에 적용되는 실제적인 면들을 다루고 있다. 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탄이 어떻게 수많은 성도들을 죽이고, 그의 종들(카톨릭)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 했는지 그 역사적인 사실들을 살펴보게 되면, 왜 루터나 칼빈 등의 개혁자들이 그토록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말했는지를 알 수 있다.

『 로마 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릭 존스 지음/2006. 11)

   로마 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릭 존스 지음/윤 지영 옮김            
152쪽/말씀보존학회/4,200원)

   이 책은... “내가 성경을 읽을 때에야 비로소 카톨릭 교회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은 로마 카톨릭에 속했다가 회심한 수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간증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어릴 때 유아 세례를 받고, 매주 성찬을 받으며 미사와 고해 성사를 하고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훌륭한 카톨릭 신자라 할지라도 카톨릭의 교리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며, 또 그러한 교리들이 성경과 얼마나 반대되는 지도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어릴 때부터 카톨릭에서 자란 철저한 카톨릭 신자였던
‘릭 존스’는 바로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로마 카톨릭의 주된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그 교리들을 성경으로 차분히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자들은 로마 카톨릭의 주요 교리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경과 얼마나 반대되는 지도 알게 될 것이다.

『 부패한 이단자 로마카톨릭 』(피터 S. 럭크만 지음/2001. 12)

   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피터 S. 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144쪽/말씀보존학회/4,000원)

   이 책은... 로마 카톨릭은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서 그 부패성을 더욱 더 가속화시킨다. 그 종교 창녀의 신학적 부패는 자기들 집단뿐 아니라 수많은 개신 교회들까지 부패시켜 왔다. 최근에는 복음주의자들이 카톨릭 집단을 비판하자 그들은 자기들 집단의 교리를 변호하고 나섰다.
  “
전도지” 같은 팜플렛들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출판물들을 통해 자기들의 교리를 마치 건전한 교리인 양 포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출판물들에서 그들의 가증한 거짓 교리들을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출판물들에서 발견되는 카톨릭의 교리들을 심도있게 반박한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교리를 파헤치거나 회심한 카톨릭 사제들의 간증들을 다룬 글들이 다수이지만, 이 책에서는 주로 그들의 저작물들에 수록된 정형화되어 있는 교리들을 확인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제
2차 바티칸공회 이후의 카톨릭의 공식 입장을 알 수 있으며, 또 그 교리들을 반박할 수 있게 된다.

『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Our soul is escaped as a bird out of the snare of the fowlers:
the snare is broken, and we are escaped.

(시 편 124:7)

●『 Fantasy on Amazing Grace 』─ Ivy String Quartet

[0454]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이 죄인 구하려∼♪∼♬

1. 주 예수 세상에 탄생하사 슬픔과 수치를 당하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2. 주 예수 십자가 달리시사 내 모든 죄값을 치루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3. 주 예수 성령을 보내주사 죽었던 내 영을 살리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사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리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후렴)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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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