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8. 00:04

“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 ” (BB 칼럼)

(BP 칼럼) [20080627] ●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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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영국의 작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18561950)에게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어째서 계속 살아가고 있는지를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내 생각에는 닭이 계속해서 알을 낳는 동일한 이유로 계속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단한 회의주의자이다. 실로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는 자이다(에베소서 2).
  
진정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약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면 인생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술 취해 (혹은 마약에 중독되어) 살거나, 아니면 즉시 자살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HanSaRang 註. ─ ● 이 말은 진실이다. 자연인(the natural man고린도전서 214)이 정직하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결론은 이렇게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대체, ‘나는 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인가? 나는 지금 왜 살아있는 것인가?’ 이 물음에 정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에서 회피한다. 왜? ‘막다른 골목’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포기한다.(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말라! 위를 보라! 고개를 올려 위를 보라!)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안녕을 위해서 산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자식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자기들의 부모를 버리고 학대하는 기사들을 보면 자식들에게 ‘부모님’은 삶의 목적이 될 수 없음을 보게 된다. 진정으로, 사람은 ‘자기의 존재’에 대해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묵상해 보아야 한다. ● 고등학교 쉼터에 로댕의생각하는 사람The Thinker 이 세워져 있었다. 지나갈 때마다 ‘무엇을 저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 했었는데... ‘이 광활한 우주에 과연 나는 무엇인가?’라는 것을 생각했을까? ● 개인적으로, 로댕이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남기기는 했지만 제자인 ‘까미유 끌로델’과의 잘못된 관계를 맺는 모습은 자신의 작품을 자기의 삶에는 철저하게 적용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탁월한 예술적 재능에 감탄하여 까미유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후에는 연인(24살 차이. 로댕은 조강지처인 로즈 뵈레가 있었다.)으로 동업작가로 발전하지만, 당시에 유망받던 신인 조각가 까미유의 작품을 표절한 논란으로 인해 둘의 관계는 끝나 버리고 만다. 자신의 예술적 달란트에만(이 세상에 태어난 누구든지 달란트가 주어진다.) 심취했고 복음을 듣지 못했던 까미유는 로댕의 대한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정신병원에 30년을 갇혀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 현재 내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사하다.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계발하며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감사하다. 지금 세계는 두 개의 체제로 양분되어 있다. 자유주의와 권위주의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남한(자유주의)과 북한(권위주의)의 모습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수호하고 지키는 일에 힘쓰고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어네스트 헤밍웨이, 소크라테스, 마릴린 먼로, 아리스토텔레스, 레너드 번스타인, 존 레논, 지미 헨드릭스, 윌리암 포크너 등은 알콜중독자였거나 마약중독자였거나 자살을 한 사람들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 다가올 하늘의 영광이 없는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자라면, 당신은 솔로몬처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우연히 아메바로부터 나와 아무런 목적 없이 살다가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죽는다면 두 가지 선택밖에는 없다. 자살을 하거나, 아니면 이 현실을 도피할 수단을 찾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선택밖에는 없다. 이 두 가지 이외의 제3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사는 짐승과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스코틀랜드 코미디언이었던 해리 로더(Harry Lauder)라는 사람은 프랑스에서 연합군 장교들의 위문공연 시작 15분 전 그의 외아들 존이 즉사했다는 전보를 받았다. 해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무대 뒤에서 45구경 권총을 꺼냈다.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했다.「해리, 너는 이제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45구경으로 네 머리를 날려버리든가, 평생을 술병을 차고 살든가, 아니면 갈보리로 가서 ─ 진작 택했어야만 했던 그 길 ─ 구원을 받든가 해야 한다.」” 15분 후 해리는 일어나 관객에게로 나아갔고, 무대 뒤에서 연습했던 그 일인극을 연기했다. 그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신사 여러분, 마지막 세 번째 길이 내가 택한 것입니다.”

  해리는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나면 두 가지 선택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인슈타인, 다윈, 폴 틸리히, 스탈린, 레닌, 루즈벨트, 케네디, 간디 등은 이 사실을 몰랐다. 그들은 인생을 모르는 자들이었다.
  생각하는 인간이라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받아들이든지(로마서 110), 아니면 위에서 말한 그 두 가지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 성경을 받아들이려면 인간이 만들어 낸 다섯 가지 도그마를 버려야 한다. 첫째, 물질의 영원성. 둘째, 인간의 자연발생설. 셋째, 거듭남이 불필요하다는 것. 넷째,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준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다섯째, 모든 종교에 잘 어울리는 “중성의 신”(god).

  B.C 600A.D 2008년까지의 모든 철학과 사상을 두루 살핀 솔로몬의 결론을 들어 보라.12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도서 12:1214).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 대하여 증거를 삼아 네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그러므로 너와 네 자손이 살려면 생명을 택할지니라(신명기 30:19).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98/1995-12) ...

【  생각하기.... Thinking... 】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은 이러한 근본적인 지혜와 지식이 아닐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것들만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하고 세뇌시키려 하는 것 같다. ‘좋은 대학 들어가는 기술’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좋은 회사 들어가는 기술’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찰스 다윈이 주장했던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는 말이 인간에게 어떠한 조명을 주는가?「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지금 왜 이 땅에 서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는가?」자기 존재에 대한 이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에 어떤 조명을 주고 있는가?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이 인생에게 바른 조명을 줄 뿐이다. 이 기록된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부활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요,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죽음과 멸망만 기다릴 뿐이다... 오직, 선택은 자신의 의지(Free Will)로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작품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삶이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단지 헛소리와 분노로 가득한 바보가 내뱉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왜? 살아있는가? 왜? 태어났는가?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졌다’고 말씀하신다.

【 요한복음 3:15, 16, 364:14, 365:24, 39

6:27, 40, 47, 54, 6810:2812:25, 5017:2, 3 】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 로마서 2:75:216:22, 23 】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 갈라디아서 6:8 】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디모데전서 1:166:12, 19 】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 디도서 1:23:7 】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일서 1:22:253:155:121 】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 말씀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 유다서 1: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 다니엘 12:2 】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당신은 왜 계속 살고 계십니까? 』

     by
     BP column

     Copyright ⓒ 199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복음 전도지 】

●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당신은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장례식에 참석해 본 적이 있다면, 관에 누워 있는 죽은 사람을 향해 “이제 고인께서는 고생을 끝내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또는 “이제 고인께서는 평안 가운데 있고 더 이상 어떤 고통도 겪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이 말처럼 안식과 평안을 보장받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만일 죽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났다면 위에서 선포했던 말은 틀림없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죽었다면, 그의 고통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마가복음 944시편 917). 성경은 지옥에서 어떤 부자(富者)가 외치는 절규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누가복음 1624). 이 부자를 장사 지낼 때도 그를 보며 그가 편안할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혼(soul)은 지금 지옥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구원받지 않고 죽는다면 당신도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피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죄 있는 육체로 한 번 태어났기에 하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요한복음 33). 당신이 살아 있을 때, 지금 즉시 당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음을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유일한 구주임을 마음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즉시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장례식 때에 당신의 혼은 어디에 있을 것입니까?

(히브리서 927, 28)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요한일서 51013)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하나님,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제가 죽은 뒤에 지옥에 가게 됨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이 시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