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의 때에는 눈감아 주셨으나 ” (BB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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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의 때에는 눈감아 주셨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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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53년경 사도 바울은 그리스 시내를 돌아보고 탄식했다.
왜냐하면 아테네 시내 전체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도시들도 우상으로 꽉 차 있다. 우상으로 꽉 차 있다는 말은
절간이나 그와 같은 시설들이 많다는 말도 되지만 그런 곳에 가서 절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떻게 해서 우상 숭배자들이 이처럼
많이 생겨났는가? 그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의 결여 때문이다. 아테네
사람들은 진리의 지식을 찾지 못했기에 “알지 못하는 신”이라도 섬기면 그 신이 안녕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알았다. 이것이 미신(superstitious)이다. 사도 바울은 그때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거듭났다. 전에도 구약을 공부했었지만 회심한
후에 아라비아의 시내산에 가서 성경(구약)을 공부했기에(갈라디아서 1:15∼20) 진리의 지식을 체계화할 수 있었다. 그가
마르스 언덕에서 했던 설교는 여러 가지 중요한 교리를 제시해 주는데
이것은 중요한 성경적 지식이요, 곧 교리이다. ① 아테네 사람들의 종교행위는 매사에 미신적이었다(사도행전 17:22, 23).〈개역성경〉은『미신적』을 “종교성이 많다”고 번역했다. 그들이 섬긴다는 대상 중에는 “알지 못하는 신”도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이 왜 알지 못하는 신들인가? 지식이 결여되어 진리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길지 않은 세상을 살면서 진리와 무관한 신이나 신들을 자기 지식과 기준으로 섬겼다면 그보다 더 인생을 낭비할 수가 있겠는가? 지식에 대한 자기 주장을 무슨 수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찾아가 검증을 받겠는가? 교황이나 추기경이나 사제가 말하면 옳은 것인가? 목사나 신학대학 교수가 말하면 옳은 것인가? 더군다나 그런 자들이 성경으로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말했다면 그것을 신뢰하고 붙들어 거기에다 “혼의 닻”(anchor of the soul/히브리서 6:19)을 내려 놓겠는가? 죄에 대한 사후의 심판은 지옥이다(마태복음 25:41).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면서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규명하지 못하는지 아는가? 그들도 그 당시 아테네 사람들처럼 “알지 못하는 신”을 믿는 부류에 속하는 것이다. ② 믿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 성경이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않는다는 점이다(사도행전 17:24, 25). 이것은 이미 ‘사도행전 7:48’에서도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의 성막에도 계셨고(출애굽기 25:9┃레위기 1:1┃민수기 1:1), 카나안 땅에서는 솔로몬이 세운 성전에 계셨으나(열왕기상 6:1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 장사, 부활로 인해 복음이 선포된 후에는 믿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셨고 주님은 믿는 사람들의 몸 안에 들어가시어 그 몸을 성전으로 삼으셨다(고린도전서 3:16/6:19). 개신교 목사들이 교회 건물을 지으면서 성전 건축이라 이름하기도 하는데 그 개념이 광야의 성막이나 구약의 성전과는 다른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경륜 아래서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게는 계시지 않으며 특히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교회 안에는 계실 수가 없으므로 교회 밖에 계신다고 말씀하셨다(요한계시록 3:20).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슨 필요한 것이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셔야 되는 것도 아니다. 돈과 무관한 교회가 얼마나 있는가 보라. 쭉정이 같은 교인들, 성경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복인지는 몰라도 복을 받으려고 새벽부터 몰려든다. 그들은 복을 사기 위해 낸 돈을 헤아리느라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이런 짓들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았다고 말한다. ③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들로 나라의 경계를 정해 주시어 그들을 언어로 나누셨다. 자기 모국어가 아닌 언어들을 배우느라 얼마나 고생하는가? 하나님께서 경계를 정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찾게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혀 주셨고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만날 수 있게 하셨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HanSaRang 註. ─ 왜, 이렇게 인간 사회에는 언어의 종류가 많은가? 진화론으로 한 번 설명해 보라. 진화론은 오로지 물질주의적(전자ㆍ원자ㆍ소립자ㆍ미립자ㆍ분자...등등)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이론일 뿐이다. 그러나, 어디 인간세상이 물질주의적 가치로만 운영되어 가는가! 정신적인 영역에서는 적용할 수가 없는 이론인 것이다. 사람의 머리(두뇌)는 왜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가? 생각, 상상, 사색, 믿음, 사랑, 인내,,,등등의 정신적인 영역이 물질적인 영역보다 더 우선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인간이「‘영’(spirit)ㆍ‘혼’(soul)ㆍ‘몸’(body)」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말씀하시는데, 진화론은 무엇인가? 오로지 육체적(body)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 아닌가! 인간의 내적인 면에 대해서는 ‘완전 멍청한 이론’인 것이다! 여기에서 공산주의가 나오고,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 이론이 튀어나오고, DNA를 조작해서 육체적 생명만 늘릴 생각만 하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말장난 이론에서 ‘사랑과 용서와 은혜와 감사와 인내와 믿음과 소망과 기쁨과 환희와 행복과 나눔과 헌신과 봉사와 희생과 부활과 영원한 생명과 심판과 지옥’이 나올 수 있겠는가! 인생은 이러한 정신적인 영역(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 영의 세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가! 권력과 권세를 가진 자들이여! 제발 진화론으로 인생들을 망치려고 하지 말라. 우주와 생명체(인간ㆍ동물ㆍ식물)들을 제외하고 인간이 만든 것들(인간은 생명을 만들 수가 없는 존재이다. 생명은 생명을 통해서만 이어지게 되어 있다.)중에서 사람의 생각 속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있는가 찾아보라!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영원히 저주받고 타락한 피조물들인 외계인들 말고..-_-' 이들은 윤리적 가치를 가진 존재가 아니다. 오로지 인간의 몸만 필요로 하는 자들이다.) 제발, 지혜로운 한국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이 지혜를 배우러 한국에 몰려오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의인을 악한 길로 그릇가게 한 자는 누구나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질 것이나, 정직한 자는 좋은 소유물을 얻으리라.』(잠언 28:10)/『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지각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지속되는도다.』(시편 111:10) 】이를 위해 각 민족은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하셨다. 그 성경은 “Scripture”인데 원본을 전수한 신ㆍ구약성경(新ㆍ舊約聖經)을 말한다. 삭제되고 첨가되고 변개되고 오역된〈개역성경〉같은 것은 성경, 즉 “Scripture”가 될 수 없다. 성경에는 “Bible”이란 단어가 없고 “모든 성경”은 “All Scripture”(디모데후서 3:16)이다. 성경을 알지 못하거나 바른 성경이 아니면 구원은 받았어도 진리의 지식을 갖출 수 없게 된다. 우리 나라 교회가 130년의 역사를 가졌음에도 이처럼 황폐하게 된 원인은〈개역성경〉때문이다. 바른 성경이 아니면 바른 지식을 제시할 수 없고 바른 지식이 아니면 바른 믿음을 지닐 수 없게 된다.『5 이뿐만 아니라 너희가 더욱 전심전력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들이 너희 안에 있어 풍성해지면 그것들이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에 관한 한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라』(베드로후서 1:5∼8). ④ 바른 성경이 없으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 미신이나 우상을 섬기는 소위 종교를 붙들고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복음의 진리를 전하지 않거나 성경적 지식으로 양육하지 않게 되면 그런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못된다. 이 두 가지를 무시하면서 자신들을 교회라고 소개하며 교회 놀이를 하는 교회 아닌 교회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보라! 진리의 지식으로 뒷받침하지 못하는 종교 행위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사도행전 17:29). 하나님의 자손이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인 그리스도인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교인과 다르다. 그리스도인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기에 그 사람이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다(요한복음 16: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지식을 거부하거나 부인하지 않는다. ⑤『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사도행전 17:30). 먼저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일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하셨고, 그 다음 하나님은 세상과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들이 만든 성전(종교ㆍ교회ㆍ건물) 안에 가두어 두실 수 없으며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길 원하지 않으신다. 이런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성경적 지식이 결여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로 주님을 찾게 하기 위해서 거주하는 경계를 갖게 하셨다. 인류의 모든 족속들을 한 피로 만드셔서 경계를 정해 주셨다. 당시 헬라인들은 큰 신전을 지어 놓고 우상을 섬기면서도 자기들이 다른 민족들과 다른 특별한 민족인 양 인식하고 있었다. 사도 바울은 헬라인들의 그러한 개념을 깨뜨리기 위해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사람들은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상기시켜 주면서 “하나님의 자손인 사람이란 하나님의 피조물인데 하나님의 피조물이 자기들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놓고 그 우상에게 절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어떻게 금, 은, 돌로 만들어 놓고 그것들을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여길 수 있는가!”라고 설교했다. 인간들에게서 나온 가장 어리석은 짓이란 사람의 손으로 신을 만들어 그것에다 절하며 경배하는 짓이다. 어떤 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 자기 신으로 섬기는가? 무지한 사람들, 즉 진리의 지식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식이란 세상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지식은 사람마다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지식이 없는 사람이 우상을 따르고 두려워하며 섬긴다.『우상들에게 바쳐진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 모두에게 지식이 있음을 알거니와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고린도전서 8:1). 이 지식이 없는 자들이 죄를 지으며 산다(고린도전서 15:34). ⑥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되었기에 이 지식을 흠모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골로새서 2:3). 사도 바울은 이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오히려 배설물로 여긴 것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었다고 실토했다(빌립보서 3:8).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그분의 영감으로 기록하신 “한 권의 책”(the Book/the Scripture)을 주시며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얻기 원하면 성경을 공부하라 하셨다(요한복음 5:39).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을 분명히 밝히셨다.『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20:31).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으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된다고 일러 주셨다(디모데후서 2:15). 이 나라에는 87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각종 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들은 성경대로가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나 어떤 사람은 성경 순서도 모른다.〈개역성경〉을 들고 설교하는 설교자들은 자기들도 복음을 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성경이 필요하지 않다. 복음 전도지 한 장만 있어도 아니, 때로는 전도지 없이도 ‘요한복음 3:16┃로마서 3:10, 23/10:9, 10, 13┃요한복음 1:12’만 가지고도 구령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바른 성경을 주신 것은 그 성경을 통해 당신에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깨우쳐 주시고 믿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이런 경륜들, 즉 바른 성경이 없었던 때는 눈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회개란 지금까지 자의로 살아온 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바꾸어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길(道)로 들어선 것을 말한다. 단순히 죄에 대한 가책과 슬픔을 지니는 것은 회개가 아니다. 육신을 가지고 세상 지향적으로 살았던 그 삶을 성경 중심적 삶으로 바꾸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말한다. 이런 삶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만이 살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다음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히브리서 9:27). 이것을 아는 것이 성경적 지식이다.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02/2009-01) ... ┃
【 요한복음 3:15, 16, 36/4:14, 36/5:24, 39 6:27, 40, 47, 54, 68/10:28/12:25, 50/17:2, 3 】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 로마서 2:7/5:21/6:22, 23 】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 갈라디아서 6:8 】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디모데전서 1:16/6:12, 19 】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 디도서 1:2/3:7 】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일서 1:2/2:25/3:15/5:1∼21 】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 유다서 1:21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 다니엘 12:2 】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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