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7. 22:31

“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가?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711] ●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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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
(요한일서 3:9)

  위의 구절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짓고서도” 죄를 자백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구절이다.(미국의 Holiness 그룹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구원파의 일부와 강서중앙교회의 서달석 목사 등이 이렇게 주장하는 대표적인 그룹이다.)이들의 논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①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다. ② 거듭난 사람의 죄는 진짜 죄가 아니다. ③ 하나님께서는 자백함이 없어도 거듭난 사람의 죄는 용서하신다. ④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사람의 죄를 보지 않으시며 대신 그가 신뢰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피를 보신다. ⑤ 거듭난 사람의 죄는 그에게 전가되지 않는다. ⑥ 거듭난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는 이미 모두 용서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8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일서 1:8, 10). 이 두 구절에서 “우리”가 요한일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도 포함하고 있음을 고려해 본다면(그는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요, 하나님의 모든 계시의 결론인 요한계시록의 저자이며, 역사상 가장 성숙한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어떻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더욱이 요한일서 19은 우리에게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죄인들의 경우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된다. 반면 이미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죄들을 자백하면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자기가 저지른 죄를 자백하지 아니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 자백하지 않은 죄는 성도와 주님과의 교제에 있어 장애물이 된다. 다윗은 그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을 때『내가 내 죄를 주께 시인하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내 죄과들을 께 자백하리이다.”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용서하셨나이다.』(시편 325)라고 고백하였다. 이 고백은 구약성경의 다윗의 경험인 동시에 신약성경의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경험이기도 하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죽기까지는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바울의 고백을 들어 보자.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21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로마서 7:18a, 19, 21b). 바울은 심지어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디모데전서 115)고 고백했다. 구원받은 죄인은 의인이 되어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의롭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의롭다고 선언된 것뿐이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7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로마서 4:7, 8). 의롭지 못한 자들을 의롭다고 선언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지는 것이다(로마서 45). 그런데도 마치 자신이 의인이 된 것처럼 착각하고, 죄를 짓고서도 죄가 아닌 체하면서 자백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교회시대 초기의 영지주의자들처럼 “마음껏” 죄를 짓는 자들이 있다.(그들 영지주의자들은 육체와 영혼을 구분하고 육체로 짓는 죄는 영혼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담대한” 교리에 근거해서 도덕적으로 형편없는 삶을 살았다.)
  그렇다면 이 구절은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가? 우선
‘요한복음 36‘요한일서 39의 문맥이 모두 거듭남에 관한 것임을 주목하라. 요한복음 36에 따르면 우리의 육체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인 반면, 우리의 영은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요한복음 112에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고 한다. 즉 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들어오면서 그의 죽은 영을 살리게 되는데 이것이 거듭남이다. 이 거듭난 영을 성경에서는 “속 사람”(고린도후서 416┃로마서 722) 혹은 “새 사람”(골로새서 310)이라고 부른다. 이 “새 사람”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으며(고린도전서 617) 죄를 짓지 아니하고 죄를 지을 수도 없다(로마서 717). 이는 하나님의 씨가 이 새사람 안에 거하며(로마서 718에서 바울은 자신 안, 즉 자신의 옛 사람인 육체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고 고백했다.), “새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다. 우리의 “새 사람”은 성령을 좇아 살고 우리의 “옛 사람”은 죄의 종노릇을 한다(요한복음 832). 이에 바울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다(로마서 81).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지라도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다(육신적 죽음로마서 813). 실제로 고린도 교회에는 육신을 따라 살다가 병들거나 죽은 성도가 많이 있었다(고린도전서 1130).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로마서 121, 2 에 따라 자신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고(헌신) 세상과 일치하지 아니하며(성별) 생각의 변화를 받아(영적으로 생각하는 것로마서 86)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한 후 자기 자신을 죄에게는 죽은 자요(겉 사람, 옛 사람)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속 사람, 새사람)로 여기라는(로마서 611) 말씀을 계속적으로 적용한다면,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고 자백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24시간 내내 계속해서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이 죄를 지을 것을 미리 아시고 대비책으로 ‘요한일서 19을 마련해 놓으신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짓고도 자백하지 않는다면 지옥에는 가지 않을지라도, 이 땅에서 구원의 기쁨을 잃는 것은 물론,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할 것이다(요한복음 151∼6). 자백하지 않은 채 계속 죄를 짓는다면 어쩌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로마서 813).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나, 만일 연약하여 죄를 짓는다면 속히 자백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해야 한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7-11) ...

 『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가? 』

    by
 
   ■「바이블 파워」/2008. 7. 11

● 출처ː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 (No.46199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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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113, 17, 19

11 어느 민족이 자기들의 신들을 바꾼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신들이 아니니라.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유익하지 못한 것과 바꾸었느니라. 12 오 너희 하늘들아, 이 일에 놀랄지니라. 심히 무서워할지니라. 너희는 극심하게 황폐할지니라. 가 말하노라. 13 이는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범하였음이니, 즉 그들이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음이요, 또 물통들을 만든 것인데 물을 저장하지 못할 깨진 물통이라. 17 너의 하나님께서 그 길로 너를 인도하셨을 때 네가 그를 버림으로써 이것을 네 자신에게 자초하지 않았더냐? 19 네 자신의 사악함이 너를 고치며 네 타락이 너를 책망하리니 네가 너의 하나님을 버렸고 나를 두려워함이 네 안에 없음이 악하고 쓰라린 것임을 알고 또 보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로마서 3:16

1 ○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느냐? 』

잠 언 16:3디모데후서 1:7

3 ○ 너의 일들을 께 맡기라. 그리하며 너의 생각들이 바로 서리라.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 』

(히브리서 11:13, 3340

1 ○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2 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36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37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 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38(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40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고린도전서 15:158

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그렇게 전파하니 너희가 그렇게 믿었느니라. 12 ○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겠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에 처해야 하겠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 32 내가 만일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우리도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으리라. 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36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38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요,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41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46 그러나 영적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시니라. 48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6. 5. 15오전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이 송오 목사

20160515am4943

(골로새 2:110

1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확신이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아버지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 안에서 행하라. 7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2016. 7. 17오전

인내로 경주를 하자 이 송오 목사

20160717am4507

(히브리 12:13)

1 ○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외로운 자는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모두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 후 렴 】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손펴사 네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 주만 바라볼찌라ㆍSee Only the Lord/Jennifer Jeon 제니퍼 전(영은)/[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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