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논단) [200809/No.198] ●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과 정신 못 차리는 한국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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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과 정신 못 차리는 한국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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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내에는
무엇을 위한 단체인지 모를 단체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이다. 이 단체는 한국 개신교에 수치와 타락만을 가져올 뿐이다.
지난 1월(이하, 2008년)
부정선거로 선출된 새로운 대표회장을 인준한 후, 한기총은 개혁특별위원회(이하
개혁특위)를 만들어 “개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고
한다.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열린 공청회에서 그 개혁안이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선거관리규정과 대표회장과 총무의 직무에 대한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대표회장 선거관리규정은 4개안이
제시됐다. 제1안은 ‘3그룹
3년 순환제’이며, 예장합동은
A그룹, 통합을 B그룹,
타교단을 C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발전기금을 2억원으로 책정했다. 제2안과 제3안도
비슷한 제도를 제시했고 3억원의 발전기금을 책정했다.
제4안은 현 선거제도대로 유지하고
교회 숫자 비례를 참고해 실행위원들의 숫자를 조정한 후 자유경선하도록
하는 안이다. 제4안도 발전기금은 3억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발전기금에 대한
반대 의견과 제4안에 대한 찬성의견이 강했다.
제4안에 대해 찬성한 실행위원들은
1∼3안의
경우 대 교단을 배려한 규정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한 것이다. 대표회장의
직무에 대한 정관은 대표회장에게 인사와 재정과 행정을 관장하고 각종
회의 의장이 되며 이사회의 이사장을 겸하게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적지 않았다. 대표회장에게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된다는 의견이 많았다(참조:기독교연합신문, 2008년
8월 17일자,
제1면). 이런 와중에
지난 8월 14일
한기총이 나라가 어렵다며 연 금식기도회를 끝내면서 엄신형 목사는
자신의 부정부패는 생각하지 않고 최근 방송의 기독교 폄하에 대해서도
“한국 교계를 다
끌어안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 할 것”과 “3억 원이 부담스러우면 (대표회장을) 안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월
19일 한기총은 임원회를 열고 개혁특위가
상정한 대표회장 선거 관련 4개안 중 교단별 교회 숫자에 비례해
500인당 1인으로
실행위원을 조정해 자유경선을 하는 안을 채택하고 발전기금 3억 원을 등록비 5천만
원으로 일부 수정하고 실행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지난 11일 공청회 및 이 날 임원회를 거쳐 마련한
개혁안을 26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리는 19-2차 실행위원회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한다.
먼저 한국 개신교의 기현상은 교단분열과 교단통합으로
드러난다 하겠다. 같은 교파끼리 뭐가 달라서 분열하느냐는 것이다.
장로교면 장로교, 감리교면 감리교지, 다시 나누고 쪼개고 분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른 성경이 말하는 진리로 자신을 교정하려는 의지가
없는 자들이, 무슨 명분으로 분열을 했냐는 것이다. 즉 그들의 분열의
이유는 사실 “믿음”과 “교리”의 순수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파와 교단 내의 세력
다툼과 이익분배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교단분열이 정당하다고 가정하자! 즉 분명히 믿음의 색깔이 달라서
그들이 나눠졌다고 가정하자. 분열이 아니면 안 될 절체절명의 이유가
있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다시 한기협이나 한기총과 같은 단체들을 만들어서
합치는 것은 무엇인가? 색깔이 다르다고 나눠진 것들이 합쳐져서 다시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색이 되었을 뿐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진리의 말씀에
순종할 마음 없이 육신적인 이익을 위해 분열하고, 또다시 세력규합을
위하여 육신적으로 연합하는 것이다. 이런 한국의 개신교 교단들이 하나가
되어 만든 단체가 “한기총”이다.『14 너는 우리와 연합하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돈주머니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잠언 1:14, 15) 한기총이
하나님과는 무관한 ‘종교-정치 단체’라는 사실은 새로운 대표회장
취임에서 더욱 명백하게 드러났다. 현 한기총의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10억 원 기부약속과 유인물 살포,
무자격자 투표 등으로 당선되었던 것이다. 이에 대한예수교 합동 측은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목사(중흥교회)에 대한 당선무효 확인 및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법원에 제기했다. 목사인 엄신형 씨가 무슨
돈으로 10억 원을 만들었으며, 또 10억 원을 내겠다며 금권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방조한 한기총이 무슨 기독교단체며, 돈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 엄신형
목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한국 개신교는 어떻게 된 것인가? 최근까지도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자신이 약속한 10억
원을 납부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 밝히지 않았음을 물론이다. 우스운
것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개혁”특위를 세워서 “개혁”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무슨 눈 감고 아웅하는 짓인가? 돈으로 권세를
산 자를 자리에 앉혀 놓고 한국 개신교를 위한 “개혁”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개혁의 핵심부에 있어야 하는
자가 권력욕에 혈안이 되어 부정을 저지른 자인데 무슨 개혁을 기대할
수 있는가?『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디모데전서 6:5).
엄신형 목사는 한기총과 한국 개신교의 묵인하에 더 어이없는
일도 저질렀다. 한국 개신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의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가 지난 7월 30일
제8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대표의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종지협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개의
종교를 통합한 단체가 아닌가? 그는 이ㆍ취임식에서
“종교계가 힘을
합해 국민 화합을 이뤄야 한다는 국민적 요청에 적극 부흥하겠다”며 “종교인 서로 화합하며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엄목사의 작태를 보고 한기총 내의 그 어떤 교단의 그
어떤 목사도 뭐하는 것이냐고 엄히 꾸짖는 말씀으로 심판하는 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엄신형 목사는 목사로 시무하는 동안 무엇을 설교했는가? 성경이『....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한 말씀을 읽어 보지도 설교한 적도 없는가?(사도행전
4:12)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십자가의 보혈을 멸시하는 에큐메니칼주의자인 것이다. 엄신형은 범기독교적으로
범종교적으로 범사회적으로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 야욕에 불타는 배교자다.
이런 자를 대표회장으로 모셔놓고 개신교의 대표단체인 한기총이 자체
“개혁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촌극인가?
한국의 개신교는 성경의 교훈을 거부하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종교연합세력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지 보라. 주님께서 사역하실
때 당시의 보수주의자들은 주님을 어떻게 대했는가? 그들은 주님을 어떻게
죽일까 모의했다(마태복음
12:14). 당시의 자유주의자들인 사두개인들도
주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했다(마태복음
22:23∼33). 당시의 정치세력인 헤롯 당원들
또한 주님을 죽이는 데 찬동했다(마가복음
3:6). 종교적 권세의 핵심에 있었던
제사장들은 어떠한가? 그들 또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야 한다고 결의했다(누가복음
22:66∼71). 이들은 서로 이해를 달리하는
종교인들이었으나 연합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거부했고, 성경은
이들이 다시 하나가 되어 적그리스도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요한복음
5:43). 진리의 말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선거운동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신형 목사, 한국
개신교를 위한 개혁을 이룩하겠다고 기만하는 한기총, 엄신형이 종지협
회장이 되어도 진리로 호통치지도 않고 분리하지도 않는 한국 개신교
목사들, 이들은 모두 마지막 날의 배교를 성취하고 있다.『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데살로니가후서 2:3).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98/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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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과
정신 못 차리는 한국 개신교 』 by 【 신학 논단 】/김 진석 기자
Copyright ⓒ 2008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사도행전13:6∼13) 6 그후에 그 섬을
가로질러 파포까지 가서 한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요술사를
만났는데 그의 이름은 바예수더라. 7 그가 그 지방의
총독 서기오 파울로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총명한 사람이더라.
총독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바나바와 사울을 부르니라. 8 그러나 요술사
엘루마는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요술사라.) 그들을 반대하며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쓰더라. 9 그때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말하기를 “오
모든 간교와 악행으로 가득 찬 너 마귀의 자식아, 너 모든
의의 원수야, 네가 주의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 이제, 보라, 주의
손이 너에게 있으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태양을 보지
못하리라.” 하자, 그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치므로
그가 앞을 더듬으며 손으로 자기를 인도해 줄 사람을 찾더라.
12 그때 총독이 이
광경을 보고 주의 교리에 놀라서 믿더라. 13 그후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 파포에서 떠나 팜필리아에 있는 퍼가에 왔으며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더라.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
1.내갈길 멀고 밤은
깊은 데∼ 빛 되 신- 주∼♩ 저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 소 서∼ 내 가 는 길 다
알지못-하-나∼ 한 걸 음 씩 주
인도하∼∼소서∼
2.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 만 하- 여 맘대로 고집 하던
모든 죄∼ 사하∼ 소서∼♪ 내 지 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 대 로 늘
주장하∼∼소서∼
3.이전에 나를 사랑
하신 주∼ 장 래 에- 도 내앞에 어려 운일
당할 때∼ 도우∼ 소서∼ 밤 지 나 고 저
밝은아-침-에∼♬ 기 쁨 으 로 내
주를만∼∼나리∼∼♬∼♪∼♩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18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22:28ㆍ시편
22:28
〕
『 1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