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3. 22:27

“ AIDS 공포에 휩싸인 세대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90323](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AIDS 공포에 휩싸인 세대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AIDS 공포에 휩싸인 세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현대의학이 발견한 질병 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질병이 바로 에이즈(AIDS)인데, 이 질병은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수치스러운 질병 중에 하나이다. 그 질병 자체가 불건전한 성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약물 치료로 상태를 약간 호전시킬 수는 있어도 완치시킬 수 있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질병을 최초로 발견한 때는 1970년대 말에서 80년대였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19816월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처음으로 5명의 에이즈 환자가 발견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남성동성연애자였다. 그 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1983년에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Pasteur Institute)의 ‘뤽 몽따니에’(Luc Montagnier1932) 박사팀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1985년에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가려내는 HIV 항체검사법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이때부터 모든 헌혈자 및 군인에 대하여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19877월부터 모든 헌혈혈액에 대한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 난치병인 에이즈(AIDS)는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한다. 에이즈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세포(T4 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며 감염자 중 2050%는 감염 후 5년 이내에 발열, 오한, 설사, 체중감소, 임파선증대 등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고, 감염자 50%7~10년 이내에 2차 감염에 의한 에이즈 환자로 되며, 에이즈 환자가 되면 대부분 2년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고 하는 통계가 있다. 이러한 무서운 질병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바꿔 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가 에이즈 도시로 변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지를 인용해 ‘CBS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워싱턴 포스트〉15일(현지시간) 1면 톱기사로 워싱턴 D.C. 주민의 최소 3%AIDS에 걸렸거나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포스트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결과 워싱턴 D.C.12세 이상 주민 가운데 15,120명(10만명 당 2,984명)이 AIDS감염자나 HIV보균자로 나타난 것은 ‘심각한 수준(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면서, 특히 워싱턴 D.C.HIVAIDS 감염자 수는 지난 2006년 당시 12,428명보다 22% 급증한 것으로 조사돼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AIDS 통계 수치는 실로 놀랍고 소름끼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타락한 죄인들의 양심이 화인 맞은 상태에서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들로 인해서 제삼자가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일들이 발생함으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에, 우리나라에서도 택시 기사가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로 몹쓸 짓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어 지역 전체가 불안해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물론 건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야 이러한 불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자신의 삶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좌불안석일 것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수혈 등 여러 가지 경로로 감염될 수 있는 관계로 애매하게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러한 사태를 통해서 너도 나도 서둘러 에이즈검사를 받으려고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는 소식은 씁쓸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보라,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 어찌 주시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혼을 지키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분께서 각자의 행위에 따라 보응하지 않으시겠느냐?(잠언 24:12). 인간의 타락은 인간을 극도의 육신적인 상태로 몰아갔고, 육신을 가진 죄인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것이 바로 성적 타락이다. ‘동성연애’와 ‘문란한 성생활’은 그들이 평생 져야 할 죄의 저주의 짐을 안겨 준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타락에서 피한 그리스도인들 안에 충만하신 성령님은 우리를 건전한 생각에서 비롯되는 건전한 삶으로 인도하신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디모데후서 1:7). 같은 육신을 입고 있어도 그리스도인의 육신의 질그릇에는 빛이신 성령께서 거하시기에 그들의 육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올바른 곳에 쓰이며, 불결한 질병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이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3-23) ...
────────────────────────────  

 『 AIDS 공포에 휩싸인 세대 』

    by
 
   바이블 파워2009. 3. 23/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네이버 블로그

    Copyright ⓒ 2005~2009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  비평하기.... Criticism... 】

  에이즈는 성병(性病)인데...-_-'
(
로마서 127 말씀이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지적한다.)
에이즈 발병의 첫번째 예방규칙은 함부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다.
‘함부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는 예방규칙을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니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에이즈 바이러스가 관장하는 도시로 ‘진화’해 가는 것 아니겠는가.
(머리가 돌아버린 진화론자들아! 해결책을 내어 놓아야지 무엇하고 있니? 그들은 이것도 인간이 진화해가는 과정이라고 해괴한 논리를 갖다 붙이겠지? 당연하겠지. 정상적인 세포에서 돌연변이적으로 분화되었을 때의 특성들을 점점 물려받아서 태어난 존재가 인간이라고 믿는 자들이니까. 오우, 그러면 인간 다음에는 어떻게 생긴 존재가 나올까 궁금하네? 최근에는 인간 진화가 멈췄다는 논리를 주장하고 있던데... ─ 바보 천치들. -_-')
결국은, 성적인 욕구를 어떻게 절제하고 다스리고 통제하는가에 달린 것이다.(인간이 육체를 가진 이상 식욕과 마찬가지로 성욕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이니까...-_-')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잠언 2235423)에서는 이렇게 말씀한다.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5 ○ 네 마음을 다하여 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

그렇다. 이것이 정답인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이 머리 속에서 고안해낸 그 어떠한 이론
사상철학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하늘에 세워진 영원한 진리’를 붙잡고, 그것에 의뢰하는 사람은 생명과 의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진짜로 진화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성경을 읽으라!
  무엇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의 욕망을 다스릴 것인가?

(창세기 4:7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신명기 28:1네가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2009. 3. 23. ....
HanSaRang...

 【 P.S. 】
갈수록 변종 에이즈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하니 ‘감기’와 같이 인간에게 절대 정복당하지 않는 질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_-'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1. 6. 12오후

생활 속에서 죄를 지워라 〔 이 송오 목사

110612pm   (vimeo)5434

(마태복음 19:1622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한 가지 아는 것∼♪∼♬

1. 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 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