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병자인 영국의 물리학자 호킹(Steven Hawkingㆍ1942∼)은 5월 15일 영국 일간지 가디안과의 인터뷰에서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우리나라 일간지들이 18일 기사화했다. 호킹은 2010년에도〈위대한 설계〉는 책에서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폈었다. 호킹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무지하고 우주는 무에서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며 어떤 초자연적인 개입 없이도 우주가 운행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그의 어떤 신념이 아니라 성경에 대한 그의 무지를 드러낸 것뿐이다. 성경은 신체적, 정신적 루게릭 병을 앓는 환자들뿐 아니라 건강하고 지성적이며 갖가지 성취로 세상의 각 분야에서 이름을 날린 석학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정치가들, 기업인들, 문학인, 언론인들도 모른다. 성경은 진리이다(다니엘 10:21┃디모데후서 2:15).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시편 12:6┃히브리서 4:12), 새 생명을 낳는 생명의 말씀이다(빌립보서 2:16┃베드로전서 1:25).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영은 죽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시는 일들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를 성경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시며(시편 14:1), 고의로 무지하려면 무지하도록 내버려 두라 하셨다(고린도전서 14:38). 그러므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알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믿을 수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호킹이 70세라면 그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생명의 끝나는 범주에 들어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인간의 생명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인데 그것도 수고와 슬픔뿐이다. 호킹의 모든 날은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그의 연수는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게 된다. 왜냐하면 호킹의 불신의 죄악들과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그의 음탕한 사생활이 주의 진노로 인하여 고난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시편 90:7∼10). 호킹의 말이 진리인가 아니면 성경이 진리인가? 성경은 1600년 동안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3대륙에서 40명의 서로 다른 저자들이 기록했지만 한 주제, 즉 “왕국”(The Kingdom)에 관하여 일치를 보고 있다. 누가 왜 기록했는지도 인간들로 알게 하셨다.『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베드로후서 1:21).『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성경이 없었다면 인간은 우주와 인간의 생성 기원에 관하여 호킹처럼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죽으면 흙으로 지어진 몸은 썩어 한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기에 하나님께로 가며 구원받은 혼은 셋째 하늘 낙원으로 가서 살다가 예수님의 재림과 동시에 지상으로 내려와 세우실 천년왕국에서 1천년을 살다가 영원인 새 예루살렘으로 옮겨지나,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이 거듭난 사람들과 말씀을 거부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전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후자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호킹은 마귀의 자식이기에 진리를 알 수 없다. 이 기사를 다룬 신문 기자들도 마찬가지이다.『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요한복음 3:8).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3:3, 8).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고 호킹의 말을 더 믿으려 하는 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내팽개치고 돈이나 버는 이 시대의 교회의 목사들에게도 책임이 크다. 호킹은 병자이다. 그의 영은 죽어 있고 혼은 마귀에게 가 있다. 성경은 과학을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이라 하셨다(디모데전서 6:20). 그는 우리말로 육갑을 한 것이다.『교만이 오면 수치도 오지만 지혜는 겸손한 자와 더불어 있느니라』(잠언 11:2).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5-23) ... ───────────────────────────
【 비평하기.... Criticism... 】
「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다,”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 스티븐 호킹의 주장 ─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호킹이라는 자를 자기인생의 멘토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이 사람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 같다. “인생은 고해(苦海)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 성경의 표현대로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에서 인간은 과연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되는 것일까? 자연인(Natural man:성경의 기록들을 진리로 믿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말함)들이 이 땅에서 아무리 발버둥쳐 보았자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육신의 정욕ㆍ안목의 정욕ㆍ생의 자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 가지 욕구가 진정 인간이 추구할 궁극적인 요소들일까?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면 이 세 가지 가치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 아니겠는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인간(人間ㆍmankind)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데 호킹이라는 자는 자기 존재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묵상해 보았을까? 수많은 DNA의 조합들과 인체 내의 수많은 미생물들의 활동들, 뇌에 명령을 내리는 존재인 혼(soulㆍ自我ㆍ자아, 자신)의 존재... 이 모든 것들이 조합을 이루어 한 인생이 살아가는데,,, 정말로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이루어졌겠는가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진화론ㆍ우연론”은 가치도 없는 이론임을 깨닫게 되는데 왜, 저런 머저리 같은 자는 계속 어리석은 소리를 틀어대는 것일까? 정말로, ‘인간과 우주’는 우연히 태어나서 우연히 존속해 간다면 수많은 고통과 전쟁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과 번뇌 가운데서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어차피 살아가는 것도 우연이고, 죽는 것도 우연이므로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 이런 생각만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진다. -_-’) 남녀간의 사랑 행위로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인데 사람은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존재임은 상식이 아니던가. 아이들은 무엇을 먹고 자라나는가를 생각해 보라.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도 못한 자가 이런 것을 어떻게 깨닫겠는가! 어리석고 바보같은 호킹이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무엇일까? 바로 ‘외로움’이 아니겠는가. 나에게 아무런 관심과 사랑을 주는 이가 없고 혼자만 존재한다는 생각과 느낌...) 천국이나 사후세계가 동화같은 이야기라면 왜,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성경의 기록들을 전파하러 다녔을까? 사람은 거짓말을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은 상식적으로 깨닫게 되는 진리가 아니던가. 로마카톨릭이 전유럽을 장악했던 암흑시대(Dark-age)를 돌아보라. 그들의 손에서 잔악하게 죽어갔던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기록들을 읽어보라! 그들은 왜, 극악한 고통을 인내하면서까지 성경의 기록들을 부인하지 않았을까? 인간의 생(人生)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과 절제. 모든 선(善)과 의(義)와 진리(眞)... 실제적으로 한 인생이 살아가는 원동력은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에서 얻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대체 호킹이라는 자는 70년을 살아오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깨달은 것일까?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진지하게 연구해 보았는지 한 번 물어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교회의 역사를 보자. 이스라엘에서 복음(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시작되어서 소아시아로 로마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중국으로 인도로 유럽으로 다시 이스라엘로... 이러한 역사가 정말로 우연일까? 수많은 제국들의 흥망성쇠들... 수많은 인생들의 희노애락들... 왜, 인간은 그러한 고통과 괴로움들을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인간과 우주는 우연히 탄생되었다”는 말이 한 인생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겠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단어의 나열이며, 문장일 뿐인 것이다! 자기 인생의 참된 의의를 찾지 못했으면 찾을 때까지 발버둥을 치던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던가 하지, 왜, 다른 사람들에까지 자기의 거짓된 이론과 상상을 강요하는가 말이다! (정신을 차릴지어다! 어리석은 호킹이여! 성경의 기록들을 진지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읽어볼지어다! 어리석은 색안경은 벗어 던질지어다! ─ 계급놀음이라는 색안경으로만 인류의 역사를 보는 공산주의자가 되고 싶은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닌가. 사람의 생에 있어서 가장 기쁨을 주고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간다는 그 사실에 의미를 부여해 줄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람은 자기의 존재의미를 찾는 자임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발생하여 흘러왔다고? 어리석은 호킹이여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질서있게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가? 중간에 어느 하나가 끊어져 버리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지구 환경의 시스템이 얼마나 정교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도 지을 수 없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은 굶어 죽어야 되는 것 아닌가. 왜, 사람은 음식물을 먹고 똥을 싸는 존재로 지어졌는가? 왜 이 모든 생태계가 인간이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가는가? 왜, 이 지구는 인간이 살기 좋도록 설정되었는가? 왜, 하필이면 인간이라는 존재인가? 왜, 인간이 주인공인가? 수많은 미생물들과 인간은 얼마만큼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 우주, 지구, 환경, 동식물들, 미생물, 곤충들, 바다와 육지, 대기의 작용들,,, 정말로 이 모든 것들이 우연하게 운행되고 있다는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질서와 조화 가운데서 초정밀하게 운행되고 있는데 무질서한 부분이 있는지 한 번 예를 들어보라! 어리석은 호킹이여! 당신의 어줍잖은 이론과 상상의 놀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을 망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은 과학자가 아니라 자신의 상상의 놀이터에서 빠져나오기를 두려워하는 겁장이일 뿐임을 깨달을지어다. 당신은 인생을 헛되게 낭비한 것임을 깨달을지어다! 어리석은 호킹이여! (저런 머저리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는 다른 학자들과 언론매체들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이다.)
“ 진실로, 모든 인류가 바른 분별력과 바른 지혜와 바른 지식으로
무장하여 훌륭하고 위대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
2011. 5. 23. 월.... HanSaRang...
(잠언 26:4, 5) 『 4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함이라. 5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까 함이라. 』
(사도행전 17:24∼27) 『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
(요한계시록 22: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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