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전쟁 억제에 대한 소견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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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전쟁 억제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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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보라, 이는 화덕같이 탈 그 날이 오기 때문이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정녕 다 그루터기가 되리라. 오는 그 날이 그들을 태우리니, 뿌리나 가지도 그들에게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3 또 너희는 악인들을 짓밟으리니, 이는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에 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 ○ 너희는 내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호렙에서 규례들과 명령들로 그에게 명했던 내 종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5 보라, 내가 주의 크고 무서운 날이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로, 자식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들에게로 돌이켜, 내가 와서 땅을 저주로 치지 않게 하리라. 』(말라키 4:1∼6) 『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다.”고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 』 1. 이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은 월남패망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그들이 대통령들이든 장관들이든 국회의원들이든, 군 장성들이든,
그 누구라도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면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자들과 같다. 제2연평해전에서(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파괴되고 장병들이 죽고
부상당했는데도 DJ는 월드컵 경기를 보러 일본에
갔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 그런 대통령이 있겠는가? 북한 해군이
NLL을 넘어 사격을 할지라도 반격을
하려면 청와대에 보고하고 하라고 주문했다. 군 미필자인 국군 통수권자가
자기 군대를 적 앞에서 손발을 묶어 두었던 것이다. 국민의 생명이 노벨평화상보다
더 귀한 것인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왜 대통령을 하려고 했을까?
또 일본과의 EEZ(배타적 경제수역)는 어떤가?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하는 마당에 왜 그들이 우리 해역 가까이
오도록 허락하여 경남북의 많은 어부들이 평생 생업의 바다를 포기하고
뭍의 일로 돌이키게 했는가? 2. MB 정부는 천안함이 폭침당했는데도
북한의 소행이니 아니니 하면서 반격의 기회를 놓쳤다. 이 맛을 본 북한이
이번에는 우리 연평도를 포격했다. 북한이 백주에 우리 영토에 포격을
하여 군인과 민간인이 죽고 부상당하고 가옥이 불타고 주민들이 벌벌
떨며 우왕좌왕했는데도 반격하지 않았다. 그는 DJ,
YS와 마찬가지로 군 미필자였다.
그때 우리 공군은 F-15와
F-16
8대가 연평도 상공에서 대통령의
반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MB는
이번에도 실기하고 말았다. 김정일이가 MB
정부와 군대를 뭘로 봤겠는가? MB는
퇴임 때 연평도가 북한으로부터 포격을 받았을 때 응사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는 말만 남겼다. 우리 국민이 뽑은 4명의
대통령들 중 3명은 군 미필자들이었고 한 명은
상등병 출신이었다. 그들의 뇌리에는 북한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는 사상이
박혀 있었던 것 아닐까? ━ 13382호(2005년 6월)ː 대량살상무기 확산 국가 및 그 조력자들에 대해 재산동결 등의 조치를 취한다. 이것은 북한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북한에 영향을 미치는 부시행정부의 행정명령이다. ━ 13570호(2011년 4월)ː 북한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물자와 서비스, 기술에 대해 명시적 허가를 얻도록 규제하고 있다. ━ 13551호(2005년 6월)ː 천안함 폭침 직후 북한 정찰총국, 노동당 39호실, 청송연합 등을 금융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 13466호(2008년 6월)ː 북한을 적성교역법(TWEA)의 적용대상에서 풀어 주면서도 안전장치로 북한의 여전한 핵확산 위험을 국가 긴급상황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북한 재산 동결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 13687호(행정명령)는 구체적인 불법행위와 관련된 개인과 단체들을 타깃으로 하는 기존 대북제재와는 달리 북한 정부ㆍ노동당 관리들ㆍ산하단체와 기관들을 포괄적으로 제재대상으로 삼은 것이 그 특징이다. 미국은 북한의 태도가 완강한 것을 보고 계속해서 제재의 포화를 쏘아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비핵 테이블에 나오겠는가? 그렇다면 북한을 제재할 다른 방안은 없는가? 3. 현재 이스라엘은 핵을 보유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핵을 보유하게 되었는가? 프랑스와의 밀약에 의해 핵실험 없이
핵을 가지게 되었다. 프랑스는 1960년
2월 13일
알제리의 사하라 사막 지하에서 성공적인 핵실험을 했다. 그날의 핵실험으로
프랑스와 이스라엘이 핵보유국이 되었다. 이스라엘이 핵실험 없이 핵폭탄을
만든 것은 1966년경이었으며, 핵개발에 관련된
자금은 국가 예산 항목에 없다. 왜냐하면 미국의 유대계 갑부들이 그
자금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5-01-18) ... ┃
(시 편 112:7) (느헤미야 4:1∼23) 『 1 ○ 그러나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건축한다는 것을 듣자, 화를 내고 크게 격분하며 유대인들을 조롱하더라. 2 그가 그의 형제들과 사마리아의 군대 앞에서 선언하여 말하기를 “이 유약한 유대인들이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들이 힘을 보강하겠는가? 그들이 제사를 드리려는가? 그들이 하루 만에 끝장을 내려는가? 그들이 불타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돌들을 일으키려는가?” 하더라. 3 그때 그 곁에 있던 암몬인 토비야가 말하기를 “그들이 건축하는 것 위에 여우 한 마리가 올라가도 그들의 돌 성벽을 부수어 내리리라.” 하더라. 4 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소서, 우리가 멸시를 받았으니 그들의 욕을 그들의 머리 위로 돌이키사 그들이 사로잡혀간 땅에서 먹이가 되게 하시고 5 그들의 죄악을 덮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주 앞에서 지우지 마소서. 이는 그들이 건축하는 자들 앞에서 주를 격노케 하였음이니이다. 6 그리하여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여 모든 성벽이 연결되어 그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에게 일할 의사가 있었음이더라. 7 ○ 그러나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고 파손된 부분이 그치기 시작하였다 함을 듣자 심히 분노하여 8 그들이 함께 음모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싸워 방해하자.” 하더라. 9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 때문에 밤낮 그들에 대하여 파수꾼을 세웠더라. 10 그때 유다가 말하기를 “짐을 지는 자들의 힘은 쇠잔한데 흙더미는 많으니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며 11 우리의 대적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우리가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들을 죽이고 공사를 중단하게 하자.” 하며 12 그들 곁에 거하는 유대인들도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돌아올 모든 곳으로부터 그들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내가 성벽 뒤 낮은 곳과 높은 곳에 배치하되, 그들의 족속을 따라 칼과 창과 활 가진 사람들을 배치하고 14 돌아본 후 일어나서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무서워 말고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여 너희 형제, 너희 자녀, 너희 아내와 너희 집을 위해 싸우라.” 하였더라. 15 그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졌다는 것을 우리 원수들이 들은 후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략을 무산시키셨으므로 우리 모두는 성벽으로 돌아가 각자 자기 일을 하였더라. 16 ○ 그때로부터 내 종들의 반은 공사를 하였고 다른 반은 창들과 방패들과 활들과 갑옷들을 지녔으며 치리자들은 유다 온 집 뒤에 있었더라. 17 성벽 위에서 건축하는 자들과 짐을 지우는 자들과 짐을 지는 자들은 각자 한 손으로는 공사를 하고 다른 손에는 무기를 지녔더라. 18 건축자들은 각자 자기 옆에 칼을 차고 건축하였으며 나팔 부는 자는 내 옆에 있었더라. 19 내가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공사가 크고 방대하여 우리가 성벽 위에서 나뉘어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 20 너희가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거기로 모여 우리에게 오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더라. 21 그리하여 우리가 일하였고 그 중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보일 때까지 창을 지녔더라. 22 그때에 또 내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각자 자기 부하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유숙하여 밤에는 우리에게 파수가 되고 낮에는 일하여야 하리라.” 하였더라. 23 그리하여 나나 내 형제들이나 내 부하들이나 나를 따르는 파수보는 사람들이나 우리 중 아무도 몸을 씻기 위하여 옷을 벗을 때를 제외하고는 옷을 벗지 아니하였더라. 』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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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없이 살 수 없네∼♪∼♬ ”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1. I could not do without Thee 2. I could not do without
Thee, 3. I could not do without
Thee, 4.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주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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