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34, 35) 34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자기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함께 모으듯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하는 때가 오기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시더라.
? 진실로, 이 세상에서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다.
빛보다 빨리 지나가는 삶이다.
“ 아, 이 세상에 다시 한 번만 더 태어났으면.... ” “ 아, 나의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 “ 아, 나는 나의 인생을 왜 이렇게 낭비하였던가... ” “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이라는 사실을 더 일찍
진지하게 깨달았다면,,, ”
“ 헛되이 보냈던 아까운 나의 인생의 모든 날들이여,,, ”
이러한 후회를 하기 전에 올바른 인생을 살아야 한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지금이라도 올바른 삶이 되도록 훈련하고 힘써야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며, 인생의 법칙이다.
(갈라디아서 6:7┃욥기 4:8, 9┃갈라디아서 6:8
고린도후서 9:6) 『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4:8 내가 본 바와 같이 죄악을 경작하는 자와 악을 심는 자는 같은 것을 거두나니 9 그들은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소멸되느니라.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6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넉넉하게 심는 자는 넉넉하게 거둔다는 것이라. 』
(시 편 91:1∼16)
『 1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살리로다. 2 내가 주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3 참으로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덫과 지독한 전염병에서 건져내시리라. 4 그가 너를 자기 깃털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리가 너의 작은 방패와 큰 방패가 되리니 He shall cover thee with his feathers, and under his wings shalt thou trust: his truth shall be thy shield and buckler. 5 네가 밤에 공포나 낮에 날아가는 화살이나 6 어둠 속에서 만연하는 전염병이나 백주에 황폐케 하는 멸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옆에서, 만 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9 네가 나의 피난처이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분을 네 처소로 삼았으므로 10 어떠한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떠한 전염병도 네 장막에 가까이 가지 못하리라. 11 이는 그가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의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임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요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도 발로 짓밟으리로다. 14 그가 나를 사랑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구해 낼 것이며 그가 나의 이름을 알았으므로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난 중에 내가 그와 함께할 것이며 내가 그를 구해 내고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로 그를 만족케 하여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
(전도서 12:1∼14)
『 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Remember now thy Creator) 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8 ○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더군다나 전도자가 현명하므로 백성들에게 여전히 지식을 가르쳤으니, 곧 그가 주의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도다. 10 전도자가 합당한 말들을 찾아내려 애썼으니 여기 기록된 것이요, 정직하며 진리의 말씀들이라. 11 현명한 자의 말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집회의 선생들에 의해 박힌 못들 같으니, 한 목자에게서 받은 것이라. 12 내 아들아, 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13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14 For God shall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whether it be ev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