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23:05

① 하나님 외에 누가 공의와 정의를 실현 할 수 있는가? ② ∼ (설교 듣기)

 

2

【  설교 듣기 】

   2011. 10. 2〔오전

하나님 외에 누가 공의와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가?

111002_am.wmv4430 〕            〔 이 송오 목사

 

mms://211.200.28.142/bbc/20111002am.wma

 

20111002am10457

(재판관기 2:1423
14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격렬해져서 주께서 전에 이스라엘을 약탈했던 자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셨으며, 그들 주위의 적들의 손에 그들을 파셨더니 이스라엘이 그들의 적들을 더 이상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15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의 손이 재앙으로 그들을 대적하셨으니 께서 말씀하신 것과, 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이, 그들이 심히 고통을 당하였더라. 16 ○ 그럼에도 께서는 재판관들을 일으키사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게 하셨으나 17 그들이 그들의 재판관들에게 경청하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다른 신들을 음란하게 숭배하며 그 신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조상이 의 계명들을 순종하여 행하던 그 길에서 속히 떠나 그렇게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 께서 그들에게 재판관들을 일으키셨을 때에 주께서 재판관들과 함께하셔서 재판관의 모든 사는 날들 동안에는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을 압제하고 괴롭히는 원수들로 인한 그들의 신음 소리로 인해, 께서 마음을 돌이키셨기 때문이더라. 19 재판관이 죽고 나면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아 섬기고 절함이, 그들의 조상보다 더욱 부패하였고, 그들이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완고한 길에서 그치지 아니하였더라. 20 ○ 그러므로 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격렬해져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위반하고 내 음성에 경청하지 아니하였으므로, 21 나도 이제부터 여호수아가 죽을 때 남겨 둔 민족들의 그 누구도 몰아내지 아니하여 22 내가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이 지켰던 것같이 의 도를 지켜 행하는지 아니하는지를 시험하리라.” 하시더라. 23 그러므로 께서 그 민족들을 남겨 두사 급히 몰아내지 아니하시고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지 아니하셨더라.

?  남한의 57,000개의 교회들과 870만의 기독교인들.... 이 교회들은 무엇하는 존재들일까?
“교회”란 세상으로부터 불러냄을 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그리스도의 몸이다(
로마서 74┃고린도전서 1227).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모임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모임이다.
그런데 왜??? 세상과 같은 가치관을 추구하고 도리어 그들과 동행하기를 바라는가? 돈과 쾌락과 명예와 찬사와 인기와 성공...
  어떻게 이것이 “교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될 수 있을까?
한 번 한국교회를 잘 살펴보라. 진실로 참된 교회가 얼마나 되는가? 목사들은 사람들 많이 모아서 대형예배당을 짓고서 큰 명예와 이름이 높아지기를 꿈꾸고 있고(
누가복음 1615b),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호를 이용해서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다 가기만을 바라고... 진짜 없다. 진짜 없다. 진짜 없다.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가 없다. 거짓 신학이론들, 세상 철학들지식들이론들의 융합과 타협들... 구정물과 배설물의 유입... 순수한 성경적 교리(pure biblical doctrine)를 수호하는 교회가 얼마나 되는가?
  
CCM들. 현대기독교음악이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과연 ‘하늘나라’(Heavenly Kingdom)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과 권위와 사랑과 기쁨과 빛과 화평이 흘러 넘치는 곳에서 저런 음악들이 존재할 수 있을까? 감각적 신경만을 자극하는 전자음이 흘러 넘치는 곳에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 거하실 수 있을까? 육신의 감정만을 자극하는 저급한 것들인 것이다. 찬송가의 곡조들과 가사들을 보라! 얼마나 영적인 풍성함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얻도록 도와주는가. 전자악기음들이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실험결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이름’만 갖다붙이면 성물(聖物)이 되는 것인가?
교회의 예배시간에 전자악기들을 들여온 이유가 무엇인가? 감정과 감각적인 것들을 추구하고 이런 것들에 쉽게 휩쓸리는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겠는가! 오늘날 그 결과들을 보라! “하나님의 말씀”과 “교리”에는 무식한,, 노래 나부랭이밖에 부를 줄 모르는 바보같은 성도들만 키우지 않았는가 말이다(성도라고 부를 수 없는 자들, 영적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자들, 군사라고 부를 수 없는 자들, 순수한 성경적 교리를 수호할 수 없는 자들...). 그러니까 맨날 각종 이단들(로마카톨릭, 유사 기독교, 통일교...)과 이교도들(진화론, 무신론,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힌두교...)에게 얻어맞고 양도둑질만 당하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인 것이다. 참으로 슬픈 일인 것이다. T.T’ 한 명의 공군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수고와 물질이 지원되는가. 한 사람이라도 좋고 두 사람이라도 좋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것만이 현시대와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 결국에는 알곡만 남고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간다. 
  진실로, 이 시대의 교회들은 ‘라오디케아 교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교회들,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기들의 신학이론을 숭배하는 자들... 이들의 심판은 지체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교회여! 정신을 차릴지어다! 가슴을 찢고 통회자복 할지어다!
자기들이 북한의 지하교인들에게 성경을 전해주고 돕는 손길이 되고 있음으로 영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다는 착각에 빠진 허황된 한국교회들! 질퍽한 기름으로만 부풀어 오른 자기의 배만 쓰다듬고 있는 거만한 한국교회들... 기독교정당을 만든다고? 허허허... 우습고 답답하고 허수아비 같은 한국교회들... T.T  한국교회의 모습이 왜 이 모양일까? 유럽과 미국처럼 먼지만 나풀거리는 늙고 병든 교회가 되어가는 것일까?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 첫째도 교회 지도자, 둘째도 교회 지도자, 셋째도 교회 지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양들에게 무슨 책임이 있겠는가! 단지 문제라면 참목자와 거짓목자를 분별할 수 있는 올바른 분별력의 부족일 뿐... 목회자와 성직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철저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저 일꾼이 진실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열매를 보고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사랑과 열정으로 하다보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먹고살게 해 주시는 것일까, 먹고살기 위해 수많은 일들 중에 ‘하나님의 일’을 선택한 것일까? 각 개인의 중심은 하나님과 본인들만이 알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열매는 그 누구나 알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은 칼 막스만 추종하지 말고 주 예수님의 삶을 보고서 진정한 참교사의 모습이 무엇인지 배워야만 한다. 칼 막스가 참교육가였던가, 진실한 박애주의자였던가? 정신을 차릴지어다!!! 주체사상에 세뇌된 자들이여!

(잠 언 4:2마태복음 15:922:33

마가복음 1:22, 27, 284:2히브리서 13:9

요한이서 1:9)

4:2 내가 너희에게 선한 교리를 주노니, 나의 법을 버리지 말라. 15:9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22:33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 주의 교리에 놀라더라. 1:22 사람들이 주의 교리에 놀라니,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이더라. 27 그러자 모두 놀라서 서로 물어 말하기를 “어찌된 일인가? 얼마나 새로운 교리인가? 그가 더러운 영들에게조차 권위 있게 명령하시니, 그들이 그에게 복종하는도다.”라고 하니, 28 즉시 그의 명성이 갈릴리 주위의 온 지역에 두루 퍼지니라. 4:2 주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시고, 그의 교리(his doctrine)로 말씀하시더라. 13: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9 범죄하고 그리스도의 교리(the doctrine of Christ)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이 없으나,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아들이 있는 자니라. 』

 

   2011. 10. 2〔오후

뜻 밖에서 행하면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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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1002pm.wma

 

20111002pm11900

(창세기 16:112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였더라. 그녀에게 이집트인 여종이 있었는데, 이름이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께서 나를 수태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청하오니, 내 여종에게 들어가소서. 내가 혹시 그녀로 인하여 자식들을 얻을까 하나이다.” 하니, 아브람이 사래의 음성에 경청하더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녀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을 데려다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그의 아내가 되도록 주었더니, 이는 아브람이 카나안 땅에 십 년을 거한 후였더라. 4 ○ 그가 하갈에게로 들어가니 그녀가 임신하였더라. 그녀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나서 그녀의 여주인을 멸시하였으니,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나의 모독은 당신이 받아야 하리이다. 내가 내 여종을 당신의 품에 주었거늘, 그녀가 자기가 임신한 줄 알고서는 나를 멸시하니, 께서 나와 당신 사이를 판단하시리이다.” 하니,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기를 “보라,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손 안에 있으니, 당신에게 좋을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하기에 사래가 그녀에게 심하게 대했더니, 그녀가 사래의 면전에서 도망하였더라. 7의 천사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로 가는 길에 있는 샘 곁에서 그녀를 만나 8 말하기를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그녀가 말하기를 “나는 내 여주인 사래의 면전에서 도망하나이다.” 하더라. 9 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녀의 손 아래서 복종하라.” 하고 10 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 씨를 심히 번성케 하리니,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되리라.” 하더라. 11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보라, 네가 아이를 가졌으니,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라. 12 그가 거친 사람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요,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라. 그가 그의 모든 형제들 면전에서 거할 것이라.” 하니라.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