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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13〔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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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심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교훈 』〔 이 송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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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3_am.wmv〔 3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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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am〔 1:21:45 〕《예배실황 듣기》 |
(로마서 5:6∼11)
6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7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이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9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속죄를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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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13〔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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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자녀들
vs. 벨리알의 자녀들
』〔 이 송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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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3_pm.wmv〔 4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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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1113pm.w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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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pm〔 1:09:00 〕《예배실황 듣기》 |
(사무엘하 23:1∼7)
1 이것이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였으니, 높이 올려진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인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시인이 말하였도다. 2 “주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공의로워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려야 하는도다.
4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 하셨도다. 5 비록 내 집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으니, 모든 일에 정돈되고 확고한 것이라. 비록 하나님께서
내 집을 번성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나의 모든 구원이요,
나의 모든 염원이라. 6 그러나 벨리알의 아들들은 모두
내다 버린 가시나무 같으리니, 이는 손으로 그들을 잡을
수 없음이라. 7 그들을 만지려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들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불태워지리라.”
하더라.
? 인간은 공의와 정의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신정통치를 하시는 것이다.『성경ㆍThe Word of God』의 주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Lord Jesus Christ)와 그분의 왕국(His Kingdom)”이다. 인류가 진정으로 바라보아야
할 소망은『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ㆍ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인 것이다. 친히 이 땅에 다시 오셔서
모든 우주를 다스리시는 것. 이것이 진정한 희망인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the gospel of
God)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에 들어가도록,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계 여러 곳곳에 들어가 헌신하며 자신의
열정을 다하며 생을 보낸 것이다. 우리는 복음의 일꾼들의
수많은 이름없는 수고에 경의를 표해야 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이방인들은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려는 지배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by faith)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만 이러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믿는 자 vs. 믿지 않는 자」
선과 악의 갈등의 지점인 것이다. 복음(the gospel of God)을 믿음으로(by faith)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생명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로마서 1:17)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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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1. 6〔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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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오시기 때문이라
』〔 이 송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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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6_pm.wmv〔 5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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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bc/20111106pm.w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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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pm〔 1:28:03 〕《예배실황 듣기》 |
(시 편 96:9∼13)
9 오, 거룩하심의
아름다움 가운데서 주를 경배하라. 온
땅아, 그의 앞에서 두려워하라. 10 이방 가운데에 주께서 통치하신다고
말하라. 세상도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그 백성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 1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들도 소리지르라. 12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즐거워할지어다. 그때 삼림의 모든 나무들이 기뻐하리니,
13 곧 주 앞에서라. 이는 그가 오시기
때문이니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그가 세상을
의로, 그 백성을 그의 진리로 심판하시리로다.
?(시 편 98편)1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이는 그가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으며, 그의 오른손과 그의 거룩한 팔이 자신을
위하여 승리를 쟁취하였음이라. 2 주께서 그의 구원을 알리셨고 그의 의를 이방의
목전에 드러나게 나타내셨도다. 3 그가 이스라엘 집을 향해 그의
자비와 진리를 기억하셨으니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 온 땅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큰 소리를 내며 기뻐하고 찬송하라. 5 하프로 주께 노래하라. 하프로
또 시를 말하며 노래하라. 6 나팔들과 뿔나팔 소리로 왕이신 주 앞에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7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은 외치며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것들도 외칠지어다. 8 큰 물들은 손뼉을 치며 산들은
함께 즐거워할지니 9 주 앞에서 할지라.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그가 세상을 의(righteousness)로, 그 백성을 공평(equity)으로 심판하시리로다.
? 설교가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게 하고 안식과 평안과 만족을
주는 설교가 참으로 좋습니다. 사람은 영원히 변하는 않는
것을 원하고 갈망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안정감을 가장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반석... 반석 위에 집을 지을 때 무너지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것(디모데전서 6:20).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과학”(science)의 정의이다. 정말로,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다. 진화론과 이론물리학들... 실험으로 증명되지
않은 추측에 추측에 추측을 더한 말놀이인 것이다. 이런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세뇌(brain-washing)시키는 자들은 무엇하는 자들인가,
이들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한 인생을 노예로 전락시키려는
악의 하수인들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가르쳐서는 안 될 ‘진화론’은
빼내 버려야 한다(‘인간 만세’만 외치는 이론들...)!
이것은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암적존재인 것이다. 진화론을 추종하는 자들은
무엇인가? 올바른 분별력이 없는 자들이며 건전하게 생각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다.
?(욥 기 9:12/38:4∼7, 33, 36)9:12 보라, 그분이 취해 가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누가 그분께 ‘무엇을 하시나이까?’라고
말하겠느냐? 38:4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이 있다면 분명히 밝히라.
5 누가 그 치수를
재었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척량줄을 띄웠느냐?
6 그 기초들은 무엇
위에다 고정시켰으며 모퉁잇돌은 누가 놓았느냐? 7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 33 네가 하늘의 규례들을 아느냐?
네가 그 통치를 땅에 펼 수 있느냐? 36 누가 속에다 지혜를 주었느냐?
또한 누가 마음속에 명철을 주었느냐? |
『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
시편 99:9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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