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 (묵 상)
● 주님을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 | |
(신명기 10:14∼22ㆍDeuteronomy 10:14∼22) 『 14 보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 또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너의 하나님 주의 것이나, Behold, the heaven and the heaven of heavens is the LORD’S thy God, the earth also, with all that therein is. 15 주께서는 오직 네 조상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어 그들의 씨인 너희를 모든 백성 가운데서 택하신 것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포피를 할례하고 더 이상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 이는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하나님이시며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능하시고 두려우신 분이시며 사람의 외모를 개의치 아니하시고 뇌물을 받지 아니하심이니, 18 그는 아비 없는 자와 과부를 판단하시며 타국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는 타국인을 사랑하라. 이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타국인들이었음이니라. 20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섬기고, 너는 그분께 밀착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21 주는 너의 찬양이시요, 주는 네 눈이 본 대로 이 위대하고 두려운 일들을 네게 행하신 네 하나님이시니라. 22 네 조상은 칠십 명이 이집트에 내려갔으나, 이제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너를 하늘의 별들처럼 많게 하셨느니라. 』 ┃11월 10일┃주님을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영국의 자유사상가 앤소니 콜린스(Anthony Collinsㆍ1676∼1729)가 길에서 교회에 가는 가난한 노동자를 만났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어디 가시오?” “교회에 갑니다.” 콜린스는 조금 골려 주려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크기가 얼마나 돼요? 크신 분이시오, 작으신 분이시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인은 완벽한 답변을 했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너무나 크셔서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수용할 수 없는 분이시며(열왕기상 8:27),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의 마음에 거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고린도전서 3:16).” 이 말이 콜린스에게 가장 훌륭한 변증이었다고 합니다. “ 만유의 대왕 늘 두려워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세. ” (열왕기상 8:27) (고린도전서 3:16) (시편 14:1) (시편 139:1∼12) ─악장에게, 다윗의 시 ─ (사도행전 17:28)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시 편 47:2/92:5/95:3┃잠 언 26:10┃예레미야 32:18)『 47:2 지극히 높으신 주는 두려우신 분이시니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92:5 오 주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95:3 이는 주께서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위대한 왕이심이라. 26:10 만물을 조성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에게도 보상하시고 범죄자들에게도 보상하시느니라. 32:18 주께서는 수천 명에게 자애를 베푸시며, 조상들의 죄악을 그들 뒤의 그들의 자손들의 품속으로 갚으시오니 그의 이름은 위대하신 분이며 능하신 하나님이요 만군의 주시라. 』 the Great, the Mighty God, the LORD of hosts, is his name,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핏빛 바다 ” (묵 상) (0) | 2012.11.24 |
---|---|
“ 종말론 공포에 자살한 부부 ” (묵 상) (0) | 2012.11.23 |
“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 (묵 상) (0) | 2012.10.22 |
“ 고난의 교제 ” (묵 상) (0) | 2012.09.27 |
“ 군계일학(群鷄一鶴)의 해바라기 ” (묵 상)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