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2. 23:12

“ 모슬렘이냐, 몰몬교냐? ” (BP 칼럼)

(BP_칼럼)_[20121011] ● 모슬렘이냐, 몰몬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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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모슬렘이냐, 몰몬교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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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
(잠 언 28:2)

  민주주의의 맹점은 표로 결정하는 데 있다. 이것은 인간은 평등하다는 견지에서 나온 것이다. 순결한 처녀와 창녀가 같은가? 살인강도와 양심적인 판매원이 같은가? 예의를 지키는 사람과 거짓말 잘하는 사람, 간수와 죄수, 더러운 말을 싫어하는 사람과 음담패설자, 정신이 온전한 사람과 미친 사람, 주일학교 교사와 술주정뱅이, 정직한 상인과 원산지 조작하는 자, 정직한 납세자와 탈세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과 마귀의 종... 이렇게 비교하려면 끝이 있을 수 없다.
  이 세상의 신은 마귀이고, 마귀가 왕이 되어 치리하고 있다. 이 지구상에는 더 이상 성경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나라가 없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양식 있는 시민들은 틀림없이 매우 난처한 입장에 있었으리라고 사료된다. 그 이유는
‘버락 오바마’는 케냐에서 태어나 인도네시아 모슬렘 가정에서 자란 모슬렘이기 때문이다. 그는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자신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미국 헌법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는데 이 점도 정치적 커튼에 가려져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미국민의 의식 구조가 헌법을 존중하지 않게 되었다는 증거이다. 연방대법관들이 사회를 운영하고 있기에 그들이 입 다물고 있는 한 정의나 진리는 가늠할 수 없다.
  또 한편으로는 흑인 대통령이 나온 것도 역사적인 일이다. 이는 나이 많은 백인들에겐 눈엣가시처럼 여겨졌는데, 또 다시 앞으로
4년간을 그런 환경 속에서 견뎌야 한다는 것은 솔직히 고역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롬니’는 백인들로부터 몰표를 받았으나 졌고, 오바마는 히스패닉들과 흑인들로부터 93%의 지지를 받아 재선되었다. 롬니에게 몰표를 몰아준 백인들 중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그들의 고뇌인즉, 롬니가 몰몬교도라는 점이었다. 만일 롬니가 몰몬교도가 아니라 신앙심이 없고 거듭나지도 않은 남침례교인이었다 할지라도 더 많은 표가 그에게로 갔을 것이다.
  미국이 종교의 박해를 피해 온 필그림 성도들에 의해
킹제임스 성경으로 시작한 나라였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건국 200년도 채 안 되어 세계 제일 강국으로 세워주셨다. 헌법과 권리장전이킹제임스 성경에 기조하였고, 대통령이 당선되면킹제임스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 그들은 1, 2차 세계대전 후 자만하여 한국전쟁, 월남전쟁에서 패했다. 그들은 더 나아가 학교에서 기도하지 못하게 했고, 십계명도 무시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도 저주하셨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민자와 빈민자들이 일하지 않고 먹고사는 나라가 되었다. 공무원 수가 인구의 7분의 1이 넘었다. 국민들은 공무원들까지 떠맡아 부양해야 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1천조 달러가 넘는다. 여러가지 경제, 정치, 사회적 격동 속에서도 지금까지 미국이 그런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힘은 무엇인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아직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정의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용감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종들이 없었더라면 미국은 진작 용들의 거처가 되었을 것이다.『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잠언 28:2). 유다가 바빌론으로 포로되어 가게 되었을 때 예레미야 선지자가 외쳤던 그 말씀대로 말이다.『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예레미야 5:1).
  우리나라는 어떤가? 이 땅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6만여 개의 교회들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지만 오직 의 권고(the counsel of the LORD)만이 서리라(잠언 19:21). 우리나라 대선주자들이 유념해야 할 말씀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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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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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기 37:14)
『 오 욥이여, 이것에 경청하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숙고하라. 』

(욥 기 35:11636:13337:124
『 
35:1 ○ 엘리후가 더 고하여 말하기를 2 “당신이 말하기를 ‘나의 의는 하나님의 의보다 더 낫다.’ 하였으니 당신은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뇨? 3 당신이 말하기를 ‘그런즉 네게 무슨 유익이 있으며 내가 내 죄에서 깨끗이 되면 나는 무슨 이익을 얻을 것인가?’ 하였도다. 4 내가 당신과, 또 함께한 당신의 동료들에게 대답하겠노라. 5 하늘들을 쳐다보고 바라보라. 당신보다 더 높은 구름들을 보라. 6 당신이 범죄한들 어떻게 그분을 대적하겠느뇨? 당신의 죄악이 많아진들 그분께 무엇을 행하겠느뇨? 7 당신이 의로워진들 그분께 무엇을 드릴 수 있으며 그분이 당신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뇨? 8 당신의 죄악은 당신과 같은 사람이나 해칠 것이며 당신의 의는 사람의 아들을 이롭게 하리라. 9 ○ 압제자들은 많은 압제로 압제받는 자들을 울부짖게 하며 압제받는 자들은 힘센 자의 팔로 인하여 부르짖는도다. 10 그러나 ‘나를 지으신 분 하나님, 즉 밤에 노래를 주시는 분은 어디 계시며 11 우리를 땅의 짐승들보다 더 가르치시고 우리를 하늘의 새들보다 더 현명하게 만드신 그분이 누구신가?’ 하고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도다. 12 거기서 그들이 부르짖으나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것은 악인들의 교만 때문이라. 13 하나님께서는 헛된 것은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그것을 개의치 아니하실 것이라. 14 ○ 당신이 말하기를 ‘너는 그분을 보지 못하리라.’ 할지라도 그분 앞에는 심판이 있도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를 신뢰하라. 15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분이 그의 진노로 벌하셨어도 욥은 그것을 끝까지 안 것이 아니라. 16 그러므로 욥이 입을 헛되이 열어 알지 못한 채 말을 많이 하는도다.” 하니라.
  
36:1 ○ 엘리후가 또 계속해서 말하기를 2 “나를 조금만 용납하라.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아직 말해야 함을 당신에게 보여 주겠노라. 3 내가 먼 곳에서 지식을 가져와서 나를 만드신 분께 의를 돌리리라. 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니 지식으로 온전하신 분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느니라. 5 ○ 보라, 하나님께서는 강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느니라. 그분은 능력과 지혜가 강하시니라. 6 그분은 악인의 생명은 보존하지 않으시나 가난한 자들에게는 의를 주시는도다. 7 그분은 의인들로부터 그의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나 그들로 왕들과 함께 보좌에 있게 하시며, 정녕, 그분은 그들을 영원히 세우시니 그들이 높임을 받는도다. 8 만일 그들이 족쇄에 매이고 고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분은 그들의 행실과 방자하게 저지른 그들의 허물들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는도다. 10 그분은 또한 그들의 귀를 열어 훈계를 듣게 하시며 그들로 죄악에서 돌이키도록 명령하시는도다. 11 만일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고 섬기면, 그들은 번영 가운데서 그들의 날들을, 기쁨 가운데서 그들의 해들을 보낼 것이니라. 12 그러나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들은 칼에 망할 것이요, 그들은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그러나 마음속에 위선을 부리는 자들은 진노를 쌓나니 그분이 그들을 속박하실지라도 그들은 울지 아니하는도다. 14 그들은 젊어서 죽고 그들의 생명은 더러운 자들 가운데 있도다. 15 ○ 그분은 고난 중에 있는 가난한 자를 구해 내시고 압박당하는 그들의 귀를 열어 주시는도다. 16 그렇더라도 그분은 당신을 좁은 곳에서 좁지 않은 넓은 곳으로 옮기셨을 것이며 당신의 상 위에는 기름진 것으로 가득 채워 차렸으리라. 17 그러나 당신이 악인의 심판을 채웠으니 공의와 정의가 당신을 붙잡았도다. 18 진노가 있으니 그분께서 당신을 쳐서 제거하실까 주의하라. 그때는 아무리 큰 몸값으로도 당신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9 그분이 당신의 재물을 존중하시겠느뇨? 아니라. 금도 아니요, 힘이 되는 모든 세력도 아니라. 20 당신은 사람들이 그들의 처소에서 끊어지는 밤을 갈망하지 말라. 21 죄악을 고려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당신이 고통보다도 이것을 택하였음이라. 22 보라, 하나님은 자신의 권능으로 높이시나니 누가 그와 같이 가르치느뇨? 23 누가 감히 그분의 길을 그분께 명령하겠느뇨? 누가 감히 ‘주께서는 불의를 행하셨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느뇨? 24 ○ 당신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분의 일을 드높이기를 기억하라. 25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볼 것이요, 먼 곳에서도 볼 것이라. 26 보라, 하나님은 위대하시니 우리가 그분을 알 수도 없고 그의 연수를 헤아릴 수도 없느니라. 27 그가 물방울을 작게 만드시나니 그 물방울들이 그 수증기대로 비로 쏟아지느니라. 28 구름은 수증기를 물방울로 만들어 사람 위에 많이 떨어뜨리는도다. 29 누가 구름이 펼쳐진 것이나 그의 장막의 소리를 알아차릴 수 있으랴? 30 보라, 그분은 장막 위에 그의 빛을 펴시고 바다 밑을 덮으시는도다. 31 그것들로 그분은 백성을 심판하시며 그분은 풍성하게 식물을 주시는도다. 32 구름으로 빛을 가리시고 그 중간에서 나오는 구름으로 빛이 비치지 못하도록 명하시는도다. 33 그 소리가 빛에 관하여 보여 주고 가축도 이슬에 관하여 보여 주는도다.
  
37:1 ○ 이것으로 내 심장도 떨리고, 그 자리에서 벗어났도다. 2 그분의 굉장한 음성과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주의해서 들으라. 3 그분은 온 하늘 아래에 그 음성을 내보내시며 그분의 번개를 땅 끝까지 보내시는도다. 4 그후에 음성이 울려 퍼져 나가니, 그분이 자신의 탁월하심을 드러내는 음성으로 천둥을 치시는 것이라. 그분의 음성이 들리면 그것들을 멈추게 하지 않으시리라. 5 하나님께서는 그의 음성으로 놀랍게 천둥 소리를 내시며 우리가 알아차릴 수 없는 큰 일들을 행하시는도다. 6 ○ 그분이 눈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땅에 있으라.’ 하시며 작은 비와 그의 힘을 보여 주는 큰 비에게도 이같이 하시느니라. 7 그분이 각 사람의 손을 봉인하시나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그의 역사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8 그때는 짐승들이 굴에 들어가서 그들의 처소에 머물리라. 9 남쪽에서는 회오리 바람이 불어오고 북쪽에서는 찬 바람이 불어오리라. 10 하나님의 입김으로 인하여 서리가 내리고 물의 너비가 줄어드는도다. 11 그분은 또한 물을 대심으로 두꺼운 구름에 짐을 지우시며 그의 빛나는 구름을 흩으시는도다. 12 구름은 그분의 계획에 따라 돌아다니니 이는 그것들로 그분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나 땅에 있는 세상의 표면에서 이루게 하려 함이라. 13 그분이 구름을 오게 하시는 것은 바로잡음이나 그의 땅이나 자비를 위해서니라. 14 ○ 오 욥이여, 이것에 경청하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숙고하라. 15 하나님께서 언제 구름들을 배치하셨고 그의 구름의 빛을 빛나게 하셨는지 당신은 아느뇨? 16 당신은 구름의 균형잡힘과 지식이 완전하신 그분의 경이로운 일들을 아느뇨? 17 그분이 남풍으로 땅을 조용하게 하실 때 어떻게 당신의 옷이 따뜻해졌느뇨? 18 당신이 그분과 함께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 같은 하늘을 폈느뇨? 19 우리가 그분께 말할 바를 가르치라. 이는 우리가 어두움으로 인하여 우리 말을 낼 수 없음이라. 20 내가 말하는 것이 그에게 고해질 수 있겠느뇨? 만일 사람이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이 반드시 그를 삼키리라. 21 ○ 이제 사람들이 구름 속에 있는 밝은 빛은 보지 못해도 바람이 지나가면서 그들을 깨끗게 하는도다. 22 아름다운 날씨가 북쪽에서 오나니 두려우신 위엄이 하나님께 있도다. 23 우리가 전능하신 분을 만진다 해도 그분을 알아낼 수가 없도다. 그분은 권세와 공의와 많은 정의에 있어도 탁월하시니 그가 괴롭히지 아니하시리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분을 두려워하는도다. 그분은 마음이 현명하다고 하는 어떤 자도 존중하지 아니하시는도다.” 하니라. 』

(베드로전서 5:111
1 ○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도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witness of the sufferings of Christ)이며, 또한 장차 나타나게 될 영광에 동참하게 될 자라. 2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3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5 ○ 이와 같이 너희 젊은이들아, 장로에게 복종하라. 너희 모두가 서로 복종하고 겸손함으로 옷입으라. 이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심이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8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견고케 하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11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 모슬렘이냐, 몰몬교냐?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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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250) 주 없이 살 수 없네

(250)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셨네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주리요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고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

(250)  COULD NOT DO WITHOUT THEE 

1.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Savior of the lost,
      Whose precious blood redeemed me
      At such tremendous cost.
      Thy righteousness, thy pardon
      Thy precious blood, must be
      My only hope and comfort,
      My glory and my plea.

2.  I could not do without Thee,
      I cannot stand alone,
      I have no strength or goodness,
      No wisdom of my own;
      But Thou, beloved Savior,
      Art all in all to me,
      And weakness will be power
      If leaning hard on Thee.

3.  I could not do without Thee,
      For, oh, the way is long,
      And I am often weary,
      And sigh replaces song:
      How could I do without Thee?
      I do not know the way;
      Thou knowest, and Thou leadest,
      And wilt not let me stray.

4.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Jesus, Savior dear;
      E’en when my eyes are holden,
      I know that Thou art near.
      How dreary and how lonely
      This changeful life would be,
      Without the sweet communion,
      The secret rest with Thee!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Bible believer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