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 (II)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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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민족을 증오한 지도자ㆍ(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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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0:14/21:8/9:17) 『 10:14 주께서는 그것을 보셨나이다. 주께서 해악과 악의를 보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갚으려 하시나니 가난한 자가 주께 의지하나이다. 주는 아비 없는 자를 돕는 분이시니이다. 21:8 주의 손이 주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내시며 주의 오른손이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시리이다.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7월
27일은 김일성의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온 전쟁이 휴전된 지 60년이
된 날이다. 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서도 반성은커녕 계속해서 적화통일의
야욕을 품던 김일성이 죽고 그의 아들 김정일이 죽고 이제 그의 손자가
등장했다. 자기 국민을 노예로 부린 군주는 북한밖에 없다. “배급소” 전국적으로 그 날은 반드시 오리라 한 달 그렇게 흘러간 4년
동안 “우리의 밥은” (고난의 행군 시기 풀뿌리마저 캐내어 북한의 산들은 모두 빨갛게 벗겨졌다. 두꺼운 나무껍질을 삶아먹자니 양잿물을 섞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때 우리 여인들의 손은 얼마나 떨리었으랴) 우리의 밥은 우리의 밥은 두꺼운 나무껍질 그것도 밥이라고 오 그러면 그 몇 덩이도 없어 먹고사는 전 세계 목숨들이여 “숟가락” 쌀이 없는 집이여선지 누가 행복을 원치 않으랴 앞으로 살림이 조금 펴지면 “출석부” 달리던 열차가 멎고 백발의 교수는 대답이 없을 때마다 그러던 교수가 출석부는 펼쳐져 있는데 한 생(生)을 순직(殉職)으로
이으시며 학생들은 저마다 일어섰다 “똥값” (고난의 행군 시기 비료가 없어 농사가 안된다며 김정일은 인민들에게 인구 일인당 거름 한 톤(t)씩을 바치라고 했다. 거름을 못 내면 비료 값으로 정부는 돈을 걷어갔다) 농촌마다 도시마다 이제는 쌀 먹을 사람이면 닭똥 그런데 앗따 저 놈 봄이면 거름 두고 보자 그래서 바치는 이 돈 『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는 우리가 멸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23:3) 북한 주민들의 참된
자유와 해방을 위해 기도하자!!!!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물질문명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며 인생의 참된 목적을
잃어버린 남한의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자!!!! ─────────────────────────── (시 편 68:1∼35) ─ 악장에게, 다윗의 시 또는
노래. ─ 『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 Know ye that the LORD he is God: it is he that hath made us, and not we ourselves; we are his people, and the sheep of his pasture. 』(시 편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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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 만세반석 열리니∼♪∼♬ 』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 Rock of ages, cleft for me ∼♪∼♬ 』 ─ Augustus Montague
Toplady, 1. Rock of ages, cleft for me, 2. Not the labor of my hands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 Rock of ages, cleft for me∼♬ 』 1. Rock of Ages, cleft for me,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주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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