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미국은
“God
bless you.”라는
축복의 말을 거부하고 그 말을 하는 그리스도인을 범죄자로
여기는 나라가 되어 있다. |
성경으로 시작한
나라 미국이 하나님을 자신의 창조주로 믿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자기들의
지식들 가운데 두기를 싫어하기 시작한 까닭에 영적으로 타락하고 사회가
점점 더 비참한 상황으로 빠져 들면서 이제는 “축복합니다.”(God
bless you)라는 일상적인
인사말을 해도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로마서 1:28). 미국인뿐만 아니라 서양 사람 대부분은
“축복합니다.”(God bless you)라고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문화이다.
그런데 이러한 전통이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억지로 만들어
놓은 법령들에 의해서 죄악시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 언론에 따르면
“미국 고등학생이
예의바른 인사말을 한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학교로부터 정학처분을
당했다고 한다. 테네시 주 북부 멤피스로부터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이어 카운티 고등학교의 3학년생인 캔드라 터너는 교실에서 한 동료학생이
재채기를 하자 ‘축복합니다.’라고 말했다(이는 미국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다). 터너는 ‘축복합니다.’라는 말은 교실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스테이트 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터너는 ‘선생이
왜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 물어보아 나는 그것이 예의바른 행동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답변했는데 선생은 다시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느냐고
질문하자 나는 목사님과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정학 조치에 대해 터너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터너는 이곳에서 ‘나는 하나님이 학교에서 언급되기를 원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원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무리 믿음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없는 기사가 아닐 수 없다.『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디모데후서 4:3, 4). 집에서나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교육을
받은 학생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그 인사말을 정죄한 선생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하나님을 배제한 채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지식만을 기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배설물에 불과하다. 이것은 필자의 생각이기 이전에 성경이 말씀하신
바다.『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빌립보서 3:8). 이처럼 엉터리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세대가 이끌어가는 교회 역시 엉터리 열매를 맺고
있음은 자연스러운 일이다.『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20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마태복음 7:18∼20).
교회사를 통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한 은사주의자들이 미국의
캔자스 주 토페카에서 출발해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악한 열매를
보더라도, 현재 반성경적인 미국의 공교육의 악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
눈여겨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미국과 서방
여러 나라들에 동성결혼이 대세(?)가 된 이래, 미국 연방법원이 드디어
일부다처제까지 허락하는 명령을 최근 내렸다고 한다. 이 지면을 통하여
동성연애와 관련하여 성경적 입장에서 많은 글들은 써서 그들의 뒤틀린
생각들을 바로잡고자 하지만 거대한 죄악의 홍수가 물밀듯이 밀려와
공허한 소리에 불과하게 들리게 되는 것이 심히도 안타깝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루라고 말씀하셨다.『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마태복음 19:5).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야 아이들이 태어날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다.『그러므로
젊은 여자들은 혼인하여 아이들을 낳고 집안 일을 돌보아서 대적에게
비방받을 기회를 조금도 주지 않기를 바라노라』(디모데전서 5:14). 그러나 사악한 죄인들이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관료들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선 결과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유타 주에 거주하는 코디 브라운
씨는 4명의 여성과 동거하며 17명의 자녀를 낳았다. 사실상 일부다처관계다.
그의 이런 삶은 TLC에서 Sister Wives란 제목의 리얼리티 쇼로 방송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 여성들은 상호 합의 하에 한 남성과 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녀들도 함께 양육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러 명과
결혼관계를 유지하는 중혼이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브라운 씨가 TV에서 인기를 얻자 유타 주 검찰은 수사를 시작했고,
브라운 씨는 인근 네바다 주로 이주한 뒤 맞대응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주장은 자신들이 중혼(bigamy)이 아니라 일부다처(polygamy) 관계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브라운 씨는
한 여성과만 혼인신고를 했고, 나머지 여성과는 동거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합의 하에 이뤄진 성인 간의 성관계는 사생활의 문제이며 처벌할
수 없다.’는 연방대법원의 2003년 로렌스 대 텍사스 판결의 판례를
들며, 자신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사생활이라 주장했었다.” 당시 법정에서 담당 판사는 “중혼은 금지하지만,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것은 사생활”이라고
판결함으로써 “중혼은
금지, 일부다처는 허가”라는
판례를 남겼었다. 이런
일들이 미국에서 벌어지게 된 것은 미국 국민들이 성경을 대적하여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평등권 등을 이유로 소송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들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법보다 사람들의 법이 더 높여지면서
사람들이 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모범된 결혼 생활은
한 아내로 정의하고 있다.『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고』(디모데전서 3:2).『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자신의 자녀와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할지니라』(디모데전서 3:12). 세상이 그렇게 멋대로 굴러갈 뿐 아니라
교회까지도 멋대로 굴러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앨라배마
주의 한 메가처치는 2600만 달러를 들여 볼링장과 나이트클럽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오픈했다고 한다. 일부에서 비성경적이라
비판을 가했지만, 이들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6,400여명의
신자들이 낸 십일조와 헌금으로 넓이가 137에이커에
이르고 6개의 돔을 가진 엔터테인먼트
건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이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저소득층의 신자들이
몰려 사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교회 담임목사 마이클 무어는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지역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는 세상 사람들과 왕국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볼링장과 농구코트, 헬스장, 연회장과 카페, 성인들을
위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나이트클럽이 있다. 마이클 무어
목사는 ‘사람들은 교회 오는 것을 원치 않을 수 있지만 볼링장에는
올 것’이라면서 ‘그들은 영적인 필요보다는 다른 필요가 있을 것인데
이곳에는 안전하고 깨끗한 가족중심의 엔터테인먼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리’(The
Bridge)로 명명된
이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전국에 있는 다른 교회들도 비슷한 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행태는 교회를
빙자하여 돈을 끌어 모은 후 세상적인 사업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교회를 오염시키는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을 뿐이다. 교회는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지 이처럼 교묘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덫을 놓고 기다리는 곳이 아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며,
그분이 지신 십자가만이 하나님과 죄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다리가 된다.
“세상 사람들과
왕국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한 마이클 무어 목사는 교회를 빙자해 돈을 버는 장사꾼에 불과하다.
이것이 오늘날 선조들의 경건한 믿음을 버린 미국 교회의 현실이다.
이처럼 교회들이 타락하고 왜곡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소수의 “성경대로믿는사람들”(Bible Believers)이
아직도 건재하게 남아 있다는 것은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더 이상 “God
bless you.”도 말할
수 없는 나라 미국.
하나님이 싫어서 그분의 축복을 거부하는 그들이 받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저주뿐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거부하는 모든 죄인들에게 주님이 하실 말씀은『...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b)는
말씀뿐이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9-21)
... ────────────────────────────
【 생각하기....
Thinking... 】
(창세기 6:5∼7)
『 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7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망시키리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 모두라. 이는 내가 그들을 지었음을 후회함이라.”
하시니라. 』
“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
일부다처제의
목적은 무엇인가? 오로지 남성중심의 성적 쾌락을 목적으로 행하는 일
아닌가! 아버지는 한 명이고, 어머니는 여럿인 가정은 정상적인가? 수많은
갈등에 갈등에 갈등이 더해지는 상황의 연속일텐데...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기분대로
살면 그 결과가 항상 행복했던가? 건전하게 발전하고 향상되고 부흥했는가?
사회와 국가는 어떻게 됐는가? 가정이라는 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가 되는데 각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지 않으면 사회와 국가는 어떻게
되는가?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을 제대로 못받고 사랑에
굶주리며 허덕이며 살아온 아이가 성장하여 사회에 나오면 건강하고
훌륭한 사회인의 역할을 다 하는가? 소위 말하는 엘리트 집단, 사회
지도층에서 일어나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들은 왜 그렇게 많고, 일반 사회에서의
범죄 또한 왜 그렇게 많은가? 많은 남자들이 조직폭력집단이나 IS 같은 국제테러집단에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건전하고 상식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이 저런 더럽고 역겨운 것들에 관심을
가질까, 눈길이라도 줄까?
━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
세상의 흐름이 잘못되고 한참 잘못되어 가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을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성경의 예언대로 인간 세상은
또 한 번의 심판이 예비되어 있다.)
참으로, 인간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이 부패한 세상에서 자유를 얻게 할
수 있을까?
2014. 9. 21. 주일.... HanSaRang...
(로마서 8:22, 23)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5:1∼21)
1 ○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 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 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 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8 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9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권유하노라.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나타내어졌으며, 나는 또 너희
양심에도 나타내어졌으리라고 믿노라. 12 ○ 우리가 우리 자신을 너희에게 다시 추천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를 대신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노니 마음이 아니라
외모를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대답하게 하려는 것이라. 13 만일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라.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느니라.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면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판단하기 때문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16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육신을 따라 그리스도를 알았다 해도 이제는 더 이상 그분을
그렇게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20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God bless
you”를
금지한 미국 』
by ■「바이블 파워」/2014. 9. 21/(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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