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2. 23:04

“ 사물 인터넷 시대 곧 오는데,,, 보안 뚫리면 사람이 다쳐요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141208] ● “사물 인터넷 시대 곧 오는데,,, 보안 뚫리면 사람이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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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사물 인터넷 시대 곧 오는데,,,
     보안 뚫리면 사람이 다쳐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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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 인터넷 시대 곧 오는데,,, 보안 뚫리면 사람이 다쳐요” ]

박찬암이정훈 라온시큐어 연구원
착한 해커 미국 8만명, 한국 200
“연구 어려워 동료들 외국가려 해요”

● 세계 최대 해킹대회인 ‘데프콘 2014’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박찬암(왼쪽)ㆍ이정훈 라온시큐어 연구원.〔사진:라온시큐어〕

 세계 최대 해킹대회인 ‘데프콘 2014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박찬암(왼쪽)이정훈 라온시큐어 연구원.〔사진:라온시큐어〕

  200명 대 8만 명(미국), 30만 명(중국). 서버의 취약점을 발견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해줘 ‘착한 해커’라 불리는 ‘화이트 해커’의 국가별 숫자다. 심지어 북한의 화이트 해커도 12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는 고작 200명이 불과하다. 하지만 환경이 척박할수록 더 강해지는 이들도 있다. 박찬암(25)이정훈(20) 라온시큐어 연구원이 그런 예다.
  두 사람이 주도하는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은 지난
8월 세계 최대 해킹대회인 ‘데프콘 2014에서도 5위에 올라 지난해(3위)에 이어 한국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같은 달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에 악성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이 연구원은
11월 세계적인 모바일 해킹대회 ‘폰투오운’에서 ‘아이폰5S의 웹 브라우저를 해킹해 포상금으로 55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회 한국인 첫 수상이다.
  이 연구원은
“해외에선 해커를 ‘IT 인재’로 보는 반면 한국은 해커를 천시하는 경향이 있다”“함께 토론하고 연구할 수 있는 동료가 없어 미국으로 가겠다는 화이트 해커들이 많다”고 말했다. 애플과 구글은 취약점을 제보하면 이를 보완한 뒤 공식 발표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제보 내용을 쉬쉬하거나 심지어 제보자를 고소하기도 하는 것도 이런 분위기 탓이다. 다행히 최근 개선 기미가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에서 라온시큐어의 화이트 해커들을 불러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또 삼성전자의 경우 많은 재원과 사람을 투자해 자체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를 개발했다. 기업들이 보안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삼성전자의 보안 파트너로 녹스 기반의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을 금융사와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 사이버 보안이 깨지면 기업의 신뢰가 무너지는 건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팔뚝에 인식칩을 심고, 초소형 로봇이 몸 속에서 수술을 하는 등 기술과 인체가 하나로 결합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곧 다가온다. 이 경우 보안은 곧 신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또
“보안을 신경쓰지 않고 다른 기술만 발전시키면 점점 간극이 커지고 결국은 한번 (사이버 테러가)크게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OS)와 관련해 박 연구원은 “오픈소스인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폐쇄적인 애플의 iOS보다 보안이 취약한 면이 있지만, 취약점이 공개적으로 드러나 있는 만큼 보안대응이 잘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해커 입장에선 덜 유명한 곳보다 페이스북 등 이용자가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해킹하기 어렵다”고 했다. 두 사람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습관으로 ▶ 금융거래는 악성코드가 옮기 쉬운 데스크톱노트북PC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 모르는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주소(URL)은 누르지 않기, ▶ 앱이나 게임은 공식 스토어에서 받기, ▶ 보안정책을 따르지 않는 해킹폰(탈옥폰루팅폰 등) 사용하지 않기 등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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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중앙 일보’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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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 인터넷 시대 곧 오는데,,,
       보안 뚫리면 사람이 다쳐요

    by
 
   ■「중앙 일보」/2014. 12. 08/이 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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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정말로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하는 기사이다. 얼마전에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향후 3년 동안 14000억원을 투입한다는 정부 발표도 있었는데 이러한 기사들은 인류의 역사가 막바지에 왔다는 징조들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물과 모든 인간들이 전자통신망에 연결된다면 모든 삶이 통제받는 것이 될 텐데,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Anti-christ)라는 사탄이 육화한 독재자가 나타나서 전 인류를 통제하고 감시한다면 그러한 사회는 자유가 보장된 사회가 될 것인가? 지금도 스마트폰에 중독되어서 한 순간도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데 그러한 사회가 도래한다면 더욱더 컴퓨터 통신망에 연결되기를 바라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시대의 물결(Last-age Wave)을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주가 여기에 연결되기 때문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부분도 전부 연결되기 때문이다(3D 가상현실, 증강현실 시스템). 결국 모든 국가와 인종은 이 시스템의 전 지구화 정착을 위해서 연합과 동맹을 체결할 것이며, 단일세계정부를 설립하여 전 세계를 관리하는 집단을 세우게 될 것이다. 그 후에는 당연히 전 인류를 지배하는 단일 독재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이 자가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Anti-christ)인 것이다. 이러한 예상들이 SF 소설같이 느껴지겠지만 현 시대의 흐름을 잘 관찰해 보면 누구나 충분히 예견하고 통찰하고 예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인가? 결론은 하나 밖에 없다. 이 지구를 탈출해야만 하는 것이다. ─ (Second Exodus !!!)
  많은 거짓된 목사들이
Veri-chip은 짐승의 표(The Mark of the Beast)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의 핵심은 모든 인체에 Tag(표식Marking)을 하는 것이다. 모든 상품에 바코드가 부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 ‘전자-Tag’를 삽입시키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최근에 ‘홍혜선 전도사’라는 사람이 ‘12월 한반도 전쟁 예언’을 선포했는데(18일 현재, 아직은 아무 일도 없다.), 이런 일들이 한국 교회사에 비일비재했다고 무조건 비난만 하지 말고, 자신을 더욱 돌아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어찌되었든 인류의 역사는 성경의 기록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미국대한민국의 모든 성도들이 끝까지 깨어서 주님의 오심을 기쁨으로 맞이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신약 교회사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복된 소망인 휴거(Rapture)를 잊지 말기를...

2014. 12. 18. ....
HanSaRang...

(마태복음 24:151

1예수께서 나가서 성전에서 떠나시자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주께 보여 드리려고 나아오니,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더라. 3 주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삼가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고난받도록 넘겨주며 죽이리라.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는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될 것이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19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2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23 그때에 만일 누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주어, 할 수만 있다면 그 택함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29 ○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30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32 ○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1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 Therefore be ye also ready: for in such an hour as ye think not the Son of man cometh. 45 그러면 그의 주인이 자기 집을 다스릴 자로 세워, 정한 시기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 주게 할 신실하고 현명한 종이 누구겠느냐? 46 그의 주인이 와서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리니, 그 종은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인이 그를 그의 모든 재산을 다스리는 자로 세울 것이라. 48 그러나 만일 악한 종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 주인이 오시는 것이 늦어지리라.’ 하고,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주정뱅이들과 함께 먹고 마신다면, 50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51 그러면 주인이 그를 갈라내어서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지우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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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