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향해 지갑을 찢으라는 김동호 목사의 망언 ” (신학 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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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해 지갑을
찢으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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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 (이하 2012년)
종교개혁 495주년을 기념하여 미래목회포럼이
마련한 한 모임에서,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지금 한국 교회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병든 시대를 고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영적 감화력도 떨어지고 있는 만큼 한국 교회는 교회의
교회다움 회복과 개혁교회로 거듭나야 한다.」 우선 김동호 목사는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지갑을 찢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갑을 찢어 세상을 섬길 때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원한다면 한국 교회는 마음뿐만 아니라
지갑도 반드시 찢어야 합니다.」그러나 지갑을 찢으려면 제대로
찢어야 한다. 세상을 섬기기 위해 지갑을 찢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기는커녕, 오히려 가릴 뿐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렇게 해서
회복되지 않는다. 성경적으로 단 한 번도 마음을 찢어본 적 없는 배교한
한국 교회가 무슨 방법으로, 또 무슨 염치로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한다고
나설 수 있겠는가! 또한 김 목사는「한국 교회가 복음을 위해 지갑을 찢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어리석은 목사는 하나님의
복음이 “찢어진
지갑”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찢어진 지갑”조차도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세상을 위해 섬겼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10월 31일은 성 베드로 성당을 짓기 위해
면죄부를 파는 로마카톨릭을 대항하여, 독일의 마틴 루터(1483∼1546)가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95개 조항을 내건 지 495주년이
되는 날이다. 사실 과거 면죄부를 팔아 돈으로 치부하던 자들이나, 마귀가
관장하는 세상을 살찌우기 위해 돈을 걷는 자들이나 전혀 다를 것이
없다.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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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에게 백기 투항한 “있으나마나 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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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숭의교회를
4개로 분립한 뒤 그 교회들을 느슨하게
묶는 높은뜻교회연합의 대표가 된 김동호 목사는〈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너무 강하면 사람들이 떠난다.”는 주장을 했다. 신문에 따르면,
“교회 이름처럼
‘높은뜻,’ 즉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만 생각해왔다”는 김 목사는 “한국 교회의 미래는 ‘약하고 만만해 보이는
교회, 세상을 섬기는 교회’여야 하며, 목회자의 리더십은 ‘있으나마나
한 리더십’이어야 할 것”이라면서,
“교회가 약하면
삼투압처럼 사람들이 들어오지만 너무 크고 강하면 위협을 느끼고 떠나갑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성장에 목회자의 카리스마가 한 요인이지만 ‘없어서는
안 될 사람’ 수준까지 될 경우, 그 목회자가 떠나면 그 교회는 무너지게
되지요.”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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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가장 잘 사는 사람들... 』●『
마귀에게 백기 투항한 ‘있으나마나 한’ 목사 』기사를
읽고...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만 생각해왔다”고 말했는데, 이 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을까? ‘디모데전서 2:4’에서는 이렇게 말씀한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무조건 사람들만 가득 채워 놓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일까? 정직하고 올바르게 복음을 전해서 지옥에 들어갈 혼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겨온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돈벌이하려는 목적으로 채운 것일까? 그들에게 진리의 지식을 가르쳐서 세상을 정죄하고, 하늘만을 바라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했을까? 아니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폼이나 잡으며 살아가게 했을까? ‘목사’라는 자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왔다면, 답은 뻔한데,,, 바로 주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도둑이요, 삯꾼인 것이다.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한다. 『 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5 그러나 그들이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달아나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이라.” 6 예수께서 이런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은 주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 8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10 도둑은 오직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13 삯꾼이 도망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양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느니라.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나니,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 놓느니라. 16 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 17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니라. 18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니라.”고 하시더라. 』 진실로, 저런 목사들이
자기 양들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을까? 이리가 오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라 바쁘지 않겠는가! 『 너희가 환자에게 힘을 돋우어 주지 아니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고 쫓겨난 자를 다시 데려오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였도다. 그 대신 너희가 폭력과 잔인함으로 그들을 다스렸도다. 』 (에스겔 34:4) 【 한국 교육계의 가장 큰 문제점도 이것이다. 교사(교수)들이
지혜롭지 못하고 어리석고 멍청하니까, 그 물을 먹고 마시는 학생들도
붕어빵처럼 교사(교수)들을 닮는 것이다. 교사(교수)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어떤 제도나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인 것이다.
근원적인 문제는 바로 ‘사람’인 것이다. 사람이 바뀌면 제도는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한국 교육계에도 대개혁의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한국에서도 전 세계의 모든 인류가 존경하는 인물이 무수히
나오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보고 베끼고 따라서 했지만 이러한 방법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한국도 이제는 창조력을 성장시키는 단계로 올라설
때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서 대개혁의 물결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전 세계 모든 인류가 닮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너무나 두려워서 벌벌 떠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과연 누가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세워졌을까? 그런데, 자기들의 임무와 의무는 내팽개치고 엉뚱한 짓들에 눈이 멀어 있으니, 이 어찌 애통하지 아니할 수가 있겠는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신명기 14:23/31:13) (시편 34:11┃잠언 1:7/8:13/9:10/10:24/14:26, 27 15:16, 33/19:23) (이사야 8:12, 13) 때로는 나도,『성경ㆍthe Word of God』을 읽기 싫을 때가 있다. 나의 부정한 모습과 부끄러운 모습들만 보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것이 바로 생명의 빵이고, 구원의 양식이고, 영의 양식인데 이것을 먹어야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는데, 이것을 먹어야 ‘진짜 인생’을 살 수 있는데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라. 진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의 사람들은 ‘땅의 것들’만을 바라볼 뿐 위에 있는 것들은 볼 줄 모르는 것이다.【 이들이 ‘두더지 인간’인가? 진화론자들은 우주ㆍ동물ㆍ식물ㆍ곤충들만을 관찰하다가 생을 마감한다. 과연, ‘사람’이 이러한 짓들을 위해서만 태어나는 존재인가? 이것이 참다운 인생살이인가? 그런데 왜, ‘사람’에 대해서는 관찰하지 않을까? 정작 중요한 존재는 ‘사람’인데, 사람에 대해서는 왜 눈을 감고 있을까? 동물ㆍ식물ㆍ곤충만을 관찰해 놓고 그것을 사람한테 적용한다고? 그 생명체들이 인간을 주관하는 존재들인가?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가! 이러한 사람들을 보고서 ‘다윈적인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진실로, 이들은 사람이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모르는 것이다.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다. 각 사람의 “자아”(自我)인 “혼”(soul)은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낙원과 지옥이 존재하고 있음을 모르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everlasting lifeㆍ로마서 6:22)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다. 사람이 죽은 뒤에 다시 부활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조차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사람”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 버렸기 때문이다. 오로지 우주ㆍ동물ㆍ식물ㆍ곤충에 중독된 사람들인데 이것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자기가 ‘사람ㆍ人’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자들인 것이다.(어리석은 다윈적인 사람들이여! 언제쯤에나 정신을 차릴 것인가...)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인생’을 논하고 ‘철학’을 논한다고 하니 얼마나 가소롭고, 한심스러운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탐구해야지, 왜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짓만 하고 있는가! 사람을 알고 싶으면 사람을 연구해야지 왜, 우주ㆍ동물ㆍ식물ㆍ곤충들을 연구하고 있는가! 혹자는 심리학(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간을 구원해 줄 수 있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다. 심리학에서 인간이 ‘영ㆍ혼ㆍ몸’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가르치는가? 헛소리일 뿐이다! 한 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인생살이에서 정말로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절망스럽고, 자살하고픈 상황에서 진화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진리인 것이다! 지구상에『성경ㆍthe Word of God』말고는 인간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진실로, 후손들을 “보석같은 사람,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성경ㆍthe Word of God』을 가르치라! 이것이 진리인 것이다! ─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만 한다. ‘영’이 살아나야 하고 ‘혼’이 구원받아야만 한다. 교육으로도, 이 세상의 그 어떠한 지식으로도 불가능하다. 오직『하나님의 말씀ㆍthe Word of God』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인 것이다.】높은 자리에 있건 낮은 자리에 있건, 부자건 가난하건, 잘생겼건 못생겼건, 대부분이 육신적인 사람들(natural manㆍ고린도전서 2:14)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이 가장 잘 사는 사람들이고,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고,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들이고, 가장 가치있는 사람들이고, 가장 의미있는 사람들이고, 가장 보석같은 사람들이고, 가장 행복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된다. “ 존귀하고, 사랑스럽고, 보석같이
아름다운 하늘 백성들이여, 현재의 모습보다 더욱 향상되고, 성장하도록
노력ㆍ분발합시다. 그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를 구원시키는 역사를 일으키도록 합시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어려워도, 부끄러워도, 비참해서 죽고 싶어도,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도,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참고 다 이루신 주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주 예수님만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생명의 말씀만을 붙들고
다시 나아갑시다! 반드시 승리하도록 합시다! 대단한 영광을 우리 영의
아버지께 올려드리도록 합시다! 2009. 2. 7. 토
(완성).... ┃요한복음 16:33┃『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사도행전 23:11┃『그날 밤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바울아, 기운을 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일들을 증거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느니라.”고 하시더라.』 ┃사도행전 27:22, 25┃『22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하는 것은 기운을 내라는 것이라. 여러분 가운데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을 것이요, 단지 배만 상하게 될 뿐이라.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기운을 내라. 나는 하나님을 믿나니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욥기 23:6┃『그분이 그의 위대한 권세로 나를 대적하여 항변하시겠느냐? 아니라. 오히려 그분은 내게 힘을 돋우어 주시리라.』 ┃시편 41:3┃『주께서는 병상에서 그에게 힘을 돋우시며 그의 병든 때에 그의 모든 침상을 고치시리이다.』 ┃다니엘 10:10∼21┃『10 ○그런데 보라, 한 손이 나를 어루만져 내 무릎과 손바닥으로나를 세우고, 11 내게 말하기를 “오 큰 사랑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하는 말들을 깨닫고 똑바로 일어서라. 내가 지금 네게 보냄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했을 때내가 떨며 일어섰더라. 12 그때에 그가 내게 말하기를 “다니엘아, 두려워 말라. 네가깨닫고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손하기로 마음을 정한 첫날부터 네 말이 들린 바 되었기에 내가 네 말들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가로막았도다. 그러나 보라, 최고 통치자들 중의 하나인 미카엘이나를 도우러 왔고, 내가 페르시아의 왕들과 함께 거기 있었노라. 14 이제 내가 훗날들에 네 백성에게 닥칠 것을 너에게 깨닫게 해주려고 왔노라. 이는 그 환상이 아직도 많은 날 동안 남아 있기 때문이라.” 하더라. 15 그가 내게 그러한 말들을 했을 때 나는내 얼굴을 땅에 대고 벙어리처럼 되었더라. 16 그런데 보라, 사람들의 아들들의 모습같이 생긴 이가 내 입술을 어루만지니 내가 내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오 내 주여, 그 환상으로 인하여 내 슬픔이 내게 임하여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나로 말하면, 내 안에 힘이 다 없어졌고 내 안에 호흡도 남아 있지 않으니 내 주의 종이 어찌 내 주와 더불어 말할 수 있으리이까?” 하였더라.18 그러자 사람의 모습 같은 이가 다시 와서 나를 어루만져 내게 힘을 돋우어 주며 19 말하기를 “오 큰 사랑을 받은 사람아, 두려워 말라. 네게 평강이 있으라. 강건하라. 정녕, 강건하라.” 하더라. 그가 내게 말했을 때 내가 힘을 얻고 말하기를 “내 주께서 내게 힘을 돋우어 주셨으니 말씀하소서.” 하였더라. 20 그때 그가 말하기를 “너는 내가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아느냐? 이제 내가 페르시아의 통치자와 싸우려고 돌아갈 것이라. 보라, 내가 가면 그리스의 통치자가올 것이니라. 21 그러나 내가 진리의 성경(the scripture of truth)에 기록된 것을 네게보여 주리라. 이러한 일들에 나를 지지해 줄 자는 너희 통치자미카엘 외에는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3:1∼6┃『1 사데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네 행위를 아나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느니라. 2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 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또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어느 때에 너에게 올 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사데에 있으면서 자기들의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들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이는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시인할 것이니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윤동주 시인의 『 서시(序詩) 』를 보면,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부분이 있다. 아마도, ‘요한계시록 3:2’을 읽고서 표현했으리라... ⌒_⌒’ 『 서시(序詩) 』 ─ 윤동주(1917~1945)─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 11. 20. 완성)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1.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하루 하-루에 사네∼♪ 2. 하늘 나-라 가는 이 길 날로 발-길 가볍네∼ 3.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내게 궁-핍 임할지∼ 【후 렴】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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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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