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윈을 따라 지옥행 열차를 탄 살인마들의 행렬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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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을 따라 지옥행 열차를 탄 살인마들의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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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시편 9:17ㆍPsalms 9:17) 다윈은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가 주장한 진화론(물론 그의 제자들이 현재의 틀을 잡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다윈을 따라나선 사람들 중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살인마들로서의 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다윈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의 유명세와는 관계없이 그 중에 단
한사람도 구원받은 사람이 없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통치본부를
두고 통치하신다는 천년왕국을 믿은 사람도 없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다윈이 마귀에게 점유되어 고안해낸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사람들을 미혹했을 때 그 위력은 대단했다. 그리하여 나치즘과
공산주의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할 불을 붙였다. 그 불은 삽시간에
타올라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였는데 그 여파는 냉전시대가 종식된
지금도 쿠바와 북한 땅에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다윈주의의
악한 열매는 대표적으로 인종차별과 대량학살이었음이 명백하다. 어디 그뿐인가? 약 6천7백만 명(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그나마 6천만 명이라고 속여서 발표했다.)을 학살한 로마 카톨릭의 만행도 모택동의 만행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사실상 그들은 모택동보다 더 악랄한 집단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들먹거리면서 종교의 탈을 쓰고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신실한 사람들만 골라서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죽여야 했던 것이다. 이들 역시 진화론적 사고방식이 불러온 열매이고 비극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그들이 이끄는 데로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땅에서 죽임을 안 당했을 뿐 지상에서 육체적 죽음의 고통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떨어졌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지옥으로 떨어진 혼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기독교라는 탈을 쓴 살인마들에게 속아 지금도 그들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까지 공산치하에서 고통 가운데
죽어 지옥으로 가는 그 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현 대한민국의 교회
위치가 걱정이 된다. 자칫 잘못하면 공산주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힘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징후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감지되고
있다. 교회라고 하는 곳이 지도자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 잘못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또한 북한이 아닌 자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최종권위로 주신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에 더욱더 주의가 요망된다. 성경만 손에
들고 교회에 가서 헌금하고 기도하면 언젠가는 구원받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진화론은 유행이 지나 소멸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버젓이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과학으로
포장된 종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Keep thy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out of it are the issues of life. 』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12-05) ... ┃
(마태복음 5:10) 『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 (고린도후서 4:1∼18) 『 1 ○ 그러므로 우리가 자비를 받은 것과 같이 이 직분을 받았으니 우리는 낙심치 아니하노라. 2 오히려 감추어진 수치스러운 일들을 버리고 교활함 가운데서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이 다루지 아니하며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우리 스스로를 각 사람의 양심에 추천하노라. 3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려진 것이라. 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5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주이신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인 것을 전파하노라. 6 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라. 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의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8 ○ 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 항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으므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살리신 그분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도 살리시며 또 우리를 너희와 함께 나타내시리라는 것을 아노니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은 많은 사람의 감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에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라. 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 (디모데후서 3:12) 『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 Yea, and all that will live godly in Christ Jesus shall suffer persecution. 』 (요한복음
6:63ㆍJohn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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