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머를 든 사람들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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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 약사의 辯 】 해머를 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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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약사의 辯 】 해머를 든 사람들 」 □ “ 우리 무릎은 죄 앞에 꿇으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다 ” ▲ 김지연 약사(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지난해 지인으로부터 우려스러운
제보를 받았다. 내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해머를 내리치는 장면이 동성애자
단체의 SNS 계정에 게시돼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당분간 조용히 지내는 게 좋겠다는 걱정 어린 충고였다. ▲ 김지연 약사가「학교 성교육 자료 보완 및 표준안 운용실태 연구결과 공청회(2016년 7월)」에서 교육부 측 발제자로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팩트를 말하지 말라는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자칭 동성애
인권 운동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필자가 주최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에
와서 행패를 부리는가 하면, 그들의 회의에 필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는 제보 등이 들려왔다. 그들의 요구는 ‘팩트’(factㆍ사실)를 말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 남성 동성애자들이 이질에 많이 걸리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 영국 보건국 홈페이지. 필자는 그것을 거절했다.
아니, 그들의 그런 압박과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
‘사실을 은폐하고
거짓말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결국 그들은 해머를 들었다.
그리고 필자의 사진을 내려찍었다. 그리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에
게시했다. 보라는 것이다. 이제 너는 밤길을 조심해라. 죽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에이즈나 성병 등에 대해 팩트는 절대 알리지 말라는 협박과
모욕을 가한 것이다. ▲ 올해 2월 김지연 약사의 강의장면(더사랑의교회) 작년 이맘때쯤 해머 살인 세리머니 사진을
공개한 그들이 올해는 또 무엇을 하려나. 해머를 들든 칼을 들든 필자는
그들이 유포되길 원하는 여러 거짓 정보를 유포해줄 생각이 전혀 없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동성애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며 에이즈, 성병,
간염, 이질 등 각종 질병과는 아무런 관련 없다고 거짓말해주는 거짓
언론과 거짓 선생들은 이미 이 땅에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9-03-04) ... ┃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ㆍ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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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였던 아들과 삶을 포기하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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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였던 아들과 삶을 포기하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 」
마약과 동성애에 빠져 집을
떠난 아들과 삶이 무너져 내린 엄마가 다시 희망을 찾기까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 「다시 집으로」가 발간됐다. ┃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5-12-29) ... ┃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ㆍ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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