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22:04

“ 하나님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모독한 도올 김용옥 ” (바른 분별)

(바른 분별)[20190325/박재권 목회자] ● 하나님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모독한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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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하나님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모독한 도올 김용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초기 한국 정치를 이끌어가던 기독교인들은 제헌 국회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했고, 철저한 반공의식 속에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려고 노력했다.

▲ 초기 한국 정치를 이끌어가던 기독교인들은 제헌 국회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했고, 철저한 반공의식 속에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우파와 좌파의 성향을 들여다보자면 뇌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 우파는 늘 옳은 쪽이고 좌파는 늘 그 반대편에 서서 사사건건 방해를 하는 세력이다. 이것은 성경이 증언하는 바이다.

『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 A wise man's heart is at his right hand; but a fool’s heart at his left. (전도서 10:2)

  이 문제는 화평의 영이신 성령님(the Holy Ghost)과 죽이고, 도둑질하고, 거짓말로 속이는 마귀의 영(the unclean spirit)의 대립을 보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의 좌우 대결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정치적 또는 사상 전쟁으로 비쳐 지지만 사실은 영적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영적싸움인 것이 분명하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 중립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점은 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비난하는 이분법적 논리이며, 흑백 논리이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과 마귀, 선과 악, 하늘과 땅, 천당과 지옥, 남자와 여자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이분법적 논리를 말씀하신다. 이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낸 논리와 원래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논리는 이처럼 다른 것이다.
좌파들 가운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있는지 살펴 본 적이 있는가?
  필자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좌파 성향을 가진 사람들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찾아볼 수 없었다. 물론 그들 중에 목사, 장로, 집사 타이들을 가지고는 있지만 허울 좋은 이름일 뿐이다.
  혹시라도 있다면 그는 뭔가를 대단히 잘못 알고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있을 뿐이다. 그가 진리로 무장되어 있다면 결코 좌파가 될 수 없다. 그의 영이 견딜 수 없어서 그곳을 뛰쳐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영(spirit)은 피(blood)보다 진하다.”고 했다.
  자신이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도올 김용옥과 같은 사람의 행적을 보고, 그의 언사를 보라! 그가 정상적인가? 한 나라의 국부를 부정하는 것을 뛰어넘어 저주까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마귀의 영에게 지배를 받지 않고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다고 본다.

● 우남 이승만 (李承晩ㆍ1875∼1965)

● 우남 이승만

(李承晩ㆍ18751965)

  다음의 글은 2012년에 올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글이다.

【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 첫 제헌 국회 】

  지난 717일은 제헌절이었습니다. 그 날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하여 1948717일에 공포된 날로서 국경일입니다. 해마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온 국민은 가정에 국기를 게양하여 이 날의 뜻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앙기념행사는 생존하는 제헌국회의원과 3부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가 모여 의식을 거행합니다.
  그런데 역사적이었던 그 날 그처럼 장엄한 의식을 거행하는 데 있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으며,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의 현대사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일은 대한민국의 건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초기 한국 기독교인들의 공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초
고 역사 교과서에는 이에 대해서 전혀 언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의 지도자들 다수가 기독교와 관련을 맺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1 운동을 계승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그룹이 바로 기독교인들이었다고 합니다. 민족 대표 33명 중 16명이 기독교 지도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의 간절한 믿음과는 달리 영적 진리, 즉 성경적 진리의 지식에 관한 한 그 수준에 있어서는 대단히 어설펐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바른 성경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한국기독교 역사가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던 그들의 아주 기본적인 믿음을 가상히 여겨 주셨던 것 같습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히브리서 116b). 주님은 그들을 대하실 때 진리의 지식에 대한 유무가 아니라 영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믿음을 보시고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코넬료가 드렸던 것과 같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 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셨을 것으로 필자는 믿습니다.
  초기 한국 정치를 이끌어가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적 이상에 기초한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믿음과 성경 지식과는 상관없이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그들이 목도한 바 기독교가 서구의 오랜 역사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것이었고,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정신적 기반으로 삼았던 불교와 유교가 실패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새로운 국가는 개인이나 사회나 도덕적으로 고상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바 그 역할을 잘 담당할 수 있는 것은 당시로서는 자신들이 접한 기독교 외에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각 개인의 도덕성은 국가의 건전도와 직결되는 만큼 기독교가 바로 그 부분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들이 봤을 때 기독교가 민주주의 이념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당시 지도자 이승만은 그것을 미국에서 몸소 배워서 새로운 건국의 좌표로 삼고자 했으므로 당연히 공산주의에 대해 강력히 대항하게 되었고,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당시 선각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반공정신도 그와 동일한 맥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여정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것입니다. 당시 기독교 정치인들은 공산주의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출발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수는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한국교회의 수준은 바른 말씀도 바른 진리도 없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지만, 교회의 현실과는 별도로 어쨌든 당시 기독교인 정치가들은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들은 올바른 결정을 했고, 현재 참 자유를 누리고 있는 국민들로서는 정말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북한은 원래 공산주의와는 다른 주체사상이라는 종교를 신봉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는 것을 보면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제헌국회가 처음 열린 제헌의회에 대한 기록문을 보면 우리나라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한 나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의 마음은 묘한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영적 풍요함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에게는 올바로 번역된 성경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는 성경 지식, 즉 올바른 진리의 지식을 겸비한 성경교사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을 접한 사람도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그들은 하늘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들이 찾았던 신(神)은 단군이 아니고, 자기 조상이 아니었으며, 부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이나 다름없는 그들을 통해서 현재 이렇게 올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48531일 오후 2시에 옛 중앙청 회의실에서 첫 제헌 국회가 198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되었는데 당시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이승만 박사의 제의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개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헌에 따르면 “당시 제헌 국회의원 중에는 이윤영 목사를 비롯해서 오택관 목사, 이남규 목사, 오석주 목사 등 4명의 목사가 있었다. 평신도로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위시해서 윤치영 등 50여명의 기독교인이 있었다. 제헌 국회에서 기도한 이윤영 목사는 평양 숭실학교와 협성신학교를 졸업하고 1917년 미국 감리회 조선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임시의장 이승만 박사의 개회 발언에 대한 기록입니다.

「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정시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서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우리가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역사적인 제헌국회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이에 화답한 이윤영 목사의 기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정시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원치 아니한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되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은 이 땅에 오지 않을 수밖에 없을 줄을 저희들은 생각하나이다... 이제 이로부터 국회가 성립이 되어서 우리 민족의 염원이 되는,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또한 이로부터서 우리의 완전 자주독립이 이 땅에 오며, 자손만대에 빛나고 푸르른 역사를 저희들이 정하는 이 사명을 완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회의를 사회하시는 의장으로부터 모든 우리 의원 일동에게 건강을 주시옵고, 또한 여기서 양심의 정의와 위신을 가지고 이 업무를 완수하게 도와주시옵기를 기도하나이다, 역사의 첫걸음을 걷는 오늘의 우리의 환희와 우리의 감격에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나이다. 아멘.”

● 제헌국회, 제헌절 양력 7월 17일

  당시 한국교회의 수준은 바른 말씀도 바른 진리도 없는 걸음마 수준이었지만, 교회의 현실과는 별도로 어쨌든 당시 기독교인 정치가들은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들은 올바른 결정을 했고, 현재 참 자유를 누리고 있는 국민들로서는 정말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북한은 원래 공산주의와는 다른 주체사상이라는 종교를 신봉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는 것을 보면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제헌국회가 처음 열린 제헌의회에 대한 기록문을 보면 우리나라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의 마음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 때가 있다.
  지금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영적 풍요함 때문에 그렇다. 그들에게는 올바로 번역된 성경도 없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는 성경 지식, 즉 올바른 진리의 지식을 겸비한 성경교사들도 없었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을 접한 사람도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그들은 하늘의 하나님을 찾았다. 그들이 찾았던 신은 단군이 아니고, 자기 조상이 아니었으며, 부처가 아니었던 것이다. 영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이나 다름없는 그들을 통해서 현재 이렇게 올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시작된 제헌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참으로 감격적인 날로 받아들이고 공휴일로 기념식을 거행하여 뜻 깊은 하루를 보내는 날이었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그냥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뀌었다. 이는 지난 2005년 대통령에 의거, 2008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헌절이 제외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는 주 5일 근무제로 휴일이 늘어남에 따라 공휴일 수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되었다고는 하나 당시 특정 세력에 의한 다른 뜻이 반영된 것이 분명하다.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우리의 선조들이 드린 그 기도의 많은 부분이 이미 성취되었다. 이것을 볼 때 남북 간의 극명한 차이의 현상은 영적인 문제들을 배제하고서는 결코 설명이 곤란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분명히 우리는 이 일을 통해서도 각 개인이든 나라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배울 수 있다.

  어찌 되었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토대로 시작한 나라의 번성함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 수 있다. 또한 야간에 촬영된 한반도의 사진은 남쪽은 밝고 북측은 캄캄한 어둠임을 보여주는데 빛이 환한 대한민국과 악한 어둠의 영이 사로잡고 있는 북한의 실상은 현재의 영적인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이 일을 통해서도 각 개인이든 나라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배울 수 있다.

57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신 것같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시어 주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고, 주께서 우리 조상에게 명령하신 주의 계명들과 규례들과 명령들을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며 59 또 내가 앞에 간구한 나의 이 말씀이 밤낮으로 우리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 주의 종의 소원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소원을 필요할 때면 어느 때나 이루어 주시어 60 땅의 모든 백성으로 만이 하나님이시고 그분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열왕기상 8:5760)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9-03-25) ...

 『 하나님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모독한 도올 김용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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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주의 군사」/2019. 3. 25/박 재권네이버 블로그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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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89:152)  ─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킬. ─

1 ○ 내가 의 자비를 영원히 노래하며 내가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모든 세대에 알게 하리니, 2 내가 말하기를 “자비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요, 주께서는 주의 신실하심을 바로 그 하늘들에 견고히 세우시리라.” 하였나이다. 3 내가 나의 택한 자와 한 언약을 맺었으며 내가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견고하게 세울 것이요, 네 보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였노라. 셀라. 5 ○ 오 여, 하늘들이 주의 이적들을 찬양할 것이요, 주의 신실하심도 성도들의 회중 가운데서 찬양받으리이다. 6 하늘에서 누가 께 비교될 수 있으리이까? 용사들의 아들들 중에 누가 와 같이 될 수 있으리이까? 7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집회에서 심히 두려워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며 주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경외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9 주께서는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거기서 파도가 일 때면 그것을 잠잠케 하시나이다. 10 주께서는 라합을 살육당한 자처럼 산산이 부수시고 주의 원수들을 주의 강하신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들도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며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들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12 주께서 북과 남을 창조하셨으며 타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즐거워하리이다. 13 주께서 능하신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14 주의 보좌의 처소는 정의와 공의며, 자비와 진리가 주의 얼굴 앞에 가리이다. 15 ○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 여, 그들이 주의 얼굴빛 가운데 행하리이다. 16 주의 이름 안에서 그들이 종일 즐거워할 것이요, 주의 의 안에서 그들이 높아지리니 17 이는 주께서 그들의 힘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은총 가운데서 우리의 뿔이 높아지리이다. 17 For thou art the glory of their strength: and in thy favour our horn shall be exalted. 18 는 우리의 방패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우리의 이시니이다. 19 ○ 그때 주께서 환상 가운데서 주의 거룩한 이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자 위에 도움을 더하였으며, 내가 백성 가운데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부었도다. 21 내 손이 그와 더불어 견고히 세워질 것이며, 내 팔이 또한 그를 힘있게 하리로다. 22 원수가 그에게 강요하지 못할 것이며, 악인의 아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로다. 23 내가 그의 면전에서 그의 적들을 쳐부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재앙으로 치려니와 24 나의 신실함과 자비가 그와 함께하리니,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25 내가 또 그의 손을 바다에 세우며 그의 오른손을 강들에 세우리라. 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 구원의 반석이시라.’ 하리라. 27 내가 또 그를 나의 장자로 삼고 지상의 왕들보다 더 높게 하며, 28 그를 위하여 나의 자비를 영원무궁토록 간직하고 그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리라. 29 내가 또 그의 씨를 영원하게 할 것이며 그의 보좌도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라. 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고 나의 명령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31 그들이 내 규례들을 어기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죄과를 다스리며 채찍들로 그들의 죄악을 다스리리라. 33 그러나 내가 나의 자애를 그로부터 완전히 거두지는 아니할 것이요, 나의 신실함도 약해지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도 깨뜨리지 아니할 것이요,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경시키지 아니하리라. 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 번 맹세한 것은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37 그것이 달과 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서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38 ○ 그러나 주께서 그를 버리시고 증오하셨으니, 주께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에게 진노하셨나이다. 39 주께서 주의 종의 언약을 거부하시어 그의 왕관을 땅에 던져서 욕되게 하셨으며 40 그의 모든 울타리를 부수시고 그의 요새를 황폐케 하셨나이다. 41 그 길을 지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약탈하니 그가 그의 이웃들에게 수치가 되었나이다. 42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세우셨고 그의 모든 원수들로 기뻐하게 하셨으며 43 또 그의 칼날을 뒤집으시어 그로 전쟁에 서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그의 영광이 그치게 하셨으며 그의 보좌를 땅에 던지셨고 45 그의 청춘의 날들을 단축하셨으며 그를 수치로 덮으셨나이다. 셀라. 46 여,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 자신을 영원히 숨기시겠나이까? 주의 진노가 불같이 타겠나이까? 47 나의 때가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께서는 모든 사람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지으셨는지요? 48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누구리이까? 그가 자기의 혼을 음부의 손에서 구해 내리이까? 셀라. 49 여, 주께서 주의 진리 가운데서 다윗에게 맹세하셨던 이전의 주의 자애들은 어디 있나이까? 50 여, 주의 종들의 비방을 기억하소서. 모든 막강한 백성들의 비방을 어떻게 내가 내 품에 지니리이까? 51여, 주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비방하였으며 그들이 그것으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발걸음을 비방하였나이다. 52 를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 편 57:111)  ─ 악장에게, 알타스킷, 다윗의 믹탐,

그가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 ─

 ○ 오 하나님이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혼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정녕,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나의 피난처를 삼으리이다. 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곧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셔서 나를 삼키고자 하는 자의 비방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시리라. 셀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비와 그의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으며 내가 불붙은 자들, 곧 사람들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으니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이로다. 5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영광으로 온 땅 위에 있게 하소서. 6 그들이 내 걸음을 붙들고자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혼이 굴복하였나이다. 그들이 내 앞에 구덩이를 팠으나 그들 스스로가 그 한가운데로 빠졌나이다. 셀라. 7 ○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고, 내 마음이 정해졌으니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깨어나라. 솔터리야, 하프야, 깰지어다. 내가 친히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오 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내가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노래하리이다. 10 주의 자비는 커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며 주의 진리는 구름들에까지 이르나이다. 11 오 하나님이여,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시며 주의 영광이 모든 땅 위에 있게 하소서.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정말 ‘색깔론’을 끝내려면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조선 일보ㆍchosun.com 」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43) 】
─ 정말 ‘색깔론’을 끝내려면 ─

 「 복거일, ‘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
  한국 현대사의
‘친일’문제에 대해 깊이 천착한 작가 복거일은 일본에 의해 추진된 1894년의 갑오경장(甲午更張)으로 ‘해방된 노비들, 사회적 천대와 경제적 차별을 받았던 천민들, 재혼을 할 수 있게 된 여인들, 문반에 비해 차별적 대우를 받았던 무반들, 이전엔 도성에 드나들기도 어려웠던 불교 승려들’은 한일 합방에 이르는 과정에서 일본에 호의적이었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청나라의 횡포를 증오하고 허약한 고종과 그의 부패한 조정에 절망한 지식인들도 개화를 위해 일본의 힘을 이용하려 했을 것으로 보았다.
  복거일씨는 이어 세계 어디서든 식민지에서 피정복민들의 식민 통치 참여는 피지배자의 삶을 덜 어렵게 만들며 또한 어떤 개인의
‘협력자’ 여부 판정에는 그가 지배자의 협력 요구를 거절하고도 무사할 수 있었을까를 참작해야 함을 지적한다.
  오늘날도
UN 제재만 아니었으면 이 정부가 우리 기업인들에게 북한에 투자를 요구했을 것이고, 기업인들은 통째로 먹히는 투자인 줄 알아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 아닌가. 일제 35년간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도 분명 있었지만, 독선적인 친일 사전 편찬자에 의해 부당하게 친일파로 낙인찍힌 인사가 더 많지 않을까? 일제하 35년간 한국인이 모두 일제를 피해 숨어 살아서 이 땅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교육기관, 언론기관, 기업이 전무했다면 열강이 우리를 독립시키면 나라를 유지할 수 있을 민족이라고 생각했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라는 말을 국어에서 뿌리 뽑자면서 친일파는 철저히 가려내어 단죄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하지만 과거사를 후벼 파서 자학과 상호 파괴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제 친일파는 지나간 역사다. 그런데 공산당의 피해도 625에 입은 근 1000만의 사상자, 실향민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크나큰 착각이었다.
  북한의 도발로 서해에서 희생된 장병 추모 행사를 회피하는 문재인 정부, 우리 민족을 사경(死境)에서 구한 인천 상륙작전을 적의 점령 작전인 양 피해 보상을 결정한 인천시의회, 제주
대구여순 등 좌익 폭동을 민중 봉기로 포장하려는 움직임, 학교 비품에 일본 전범 기업 제품이라는 딱지 붙이고 한 사립대학의 사유재산인 건국 대통령 동상을 철거하라는 시의회, 수십 년 애창되던 교가를 친일파 작곡이라고 폐기 처분하자는 운동, 이 모두가 ‘인민위원회’의 부활이 아닌가.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9-03-26) ...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43) 】
              정말 ‘색깔론’을 끝내려면 』

    by
 
   ■「조선 일보」/2019. 3. 26/서 지문(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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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문재인이라는 자가 대통령이 된 후로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버닝썬에 비밀문으로 들락거리며 마약에 중독되었는지 오로지 북괴의 김정은에만 눈이 시뻘겋게 고정되어 있다. 일제시대 때의 아픈 역사를 이용해서 반일분위기를 일으켜 국민들 사이에 갈등만 일으킨다. 세금은 얼마나 쓰고 싶어 안달인지 얼토당토 않은 이유를 붙여 세금낭비놀이를 하고 있다. 그 돈이 결국 누구의 돈이 되겠는가. 미래세대에 쓰여질 것들을 미리 당겨쓰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결국 미래 세대들이 그 돈을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다. 쓰레기 같은 민주당 의원들!!! 인천시의회에서 인천 상륙작전 피해보상 조례가 통과되었다고 한다. (현재 인천시 의원의 90%가 민주당 소속이다) 도대체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만 차곡차곡 쌓고 있는 자들아!!! 국민들의 분노도 민주당을 향하여 쌓이고 있는 중이다. (폭발하는 순간 민주당은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다!!!)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에 대한 주주권 행사로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을 박탈해 버렸다. 국민연금을 이용해서 각 기업들의 경영에 간섭하고 주인노릇을 하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를 만드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국가의 체제를 변경시켜서 자기들이 자손대대로 권력을 쥐고 국민들을 개와 돼지삼아 지배하려는 사악한 자들은 반드시 심판하고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왜 이렇게 국민들을 괴롭히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가 국가와 사회를 발전시킬 생각은 안하고 각 기업들 이사회에 주사파 빨갱이들을 심어서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부와 수익을 전부 빨아먹으려는 음모만 꾸미고 있는 것이다. 사악한 자여!!!! 도대체 이 자의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뭐가 그렇게 잘못한 일이 많아서 그렇게 국민들을 괴롭히는가!!! 제발 그만 좀 괴롭혀라!!! 빨갱이 문재인아!!! 국민들 잘 살아가게 가만히 나두면 안되는가!!! 문재인 정부에서 손을 대는 것들은 독극물에 오염되듯이 전부 망해버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선거 좀 잘 합시다!!! (솔직히 김대중을 선택했던 내 자신도 한없이 부끄럽다. 당시 후보 중에 나이가 가장 많으므로 경험도 지혜도 많다고 생각되어 선택했었는데, 아뿔사! 수많은 세금을 김정일에 헌납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후회하였다.)

  최근에 518 명단이 일부 공개되었다는데,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실종자의 가족들도 전부 공적자로 등록되었는데 초등학생도 있었다.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공적자가 될 수 있는가!!! 이러한 이유로 518 공적자들의 명단이 갈수록 늘어가는 것이다. 사기꾼들!!! 전라도, 전라도, 전라도, 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도대체 무슨 한이 그렇게 맺혀서 사기짓거리로 대대로 세금 빨아먹을 생각만 하는가!!!! 그것이 올바른 삶의 자세인가!!! 자손들에게 왜 그런 사기짓거리를 물려주는가!!! 언젠가는 밝혀질 일들인데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렇게 살아가는가!!! 전라도 사람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며 발전시켜 나아가는 개척자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이 자유대한민국에서의 당연한 삶의 자세일텐데, 남에게 빌어먹는 거지스런 삶의 태도를 왜,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가 전라도인들이여!!! 그렇게 대단한 업적이고 전 세계인이 기념해야 할 일이라면 명명백백하게 하나도 숨김없이 다 공개하는 것이 상식적인 자세가 아닌가. 그런데 국민들 앞에서 왜 그렇게 숨기는 것이 많은가!!! 전라도인들이여!!! 한 가지 경고하겠는데요.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간다면, 광주만이 아니라 전라도라는 지명 자체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 거지스런 지역을 사람들은 한 발자국도 들여놓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전라도민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버닝썬 사건의 주범인 승리는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기고만장하고 다니는데, 국민들이 가만 있을 것 같은가 이 어리석은 전라도 카르텔들아!!! ─ 승리도 전라도인, 이 자의 사업과 결탁된 전라도 조폭들, 이들의 탈법을 뒤에서 봐주는 총경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자였다. 완전히 전라도 카르텔 아닌가!!! 당연히 빨갱이 문재인도 알고 있었을테고.)

  문재인의 임기가 3년정도 남았는데, 앞으로 어떤 계략을 실행해서 국민들의 속을 더 타들어가게 할 것인지 정말로 궁금하다. 이 자가 실행하는 모든 정책은 국민들을 해코지하고 고문하고 죽이는 정책들뿐이다. 대통령 노릇을 할 줄도 모르면서 왜 나서서 국민들에게 고통만 안겨 주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을 대량으로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그 자리에 선 것인가!! 한 번 대답해 보시오. 문재인이여!!! (댓글 조작범 드루킹이 문재인과 김경수는 ‘제수이트JESUIT’라고 폭로하였다. 노무현의 묘지 모양이 일루미나티 상징으로 꾸며져 있는 것은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제수이트는 종교개혁에 반대하여 개신교도들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된 카톨릭의 수도회인데, 세계의 크고 작은 전쟁에 개입되어 있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문재인의 정책들도 대한민국의 경제를 괴사시키는 정책인데 속히 이 자를 탄핵하여 쫓아내버려야 한다.) 진실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김정은과 문재인을 사탄에게 넘겨버렸으면 한다. 김정은이는 식량봉을 쥐고서 북한주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짓거리하고 있고, 문재인도 그짓을 따라하려고 하고... 이 사악한 자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고 추방해야만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것이 진정한 대한 국민들의 삶인가요? 영원히 자손대대로 우리는 이런 식으로만 살아가야만 합니까. 아니잖아요!!! 이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로잡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아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갑시다. 이 대한민국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국가고 우리 모두의 터전입니다. 후손들을 위해서도 바르게 운영하고 가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국회의원 노릇하면서 국민들을 개와 돼지 취급하는 자들은 전부 퇴출시켜야만 하겠습니다. 새로운 사람들로 국회를 채워놓아야 합니다. 의식이 깨어있고 올바른 가치기준을 가진 자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만 합니다. 각각의 국민이 바른 가치 기준을 가져야만 올바른 정치인들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더욱 발전하고 향상되는 국가와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한 교육계도 대정리를 해야 합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아이들 세뇌시켜서 평생을 세금거지로 살아가게 하는 전교조 같은 빨갱이 교육가들은 전부 퇴출시켜야 합니다. 학교를 보냈는데 글도 못읽고 계산도 못하고 졸업하면 학교는 뭐하러 다닌 것입니까!!! 참교육, 참교육, 참교육은 부르짖는데 졸업하고 보면 완전히 공산주의에 세뇌된 바보가 되어 나오면 그것이 참교육입니까!!!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전교조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퇴출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살리는 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말 위기입니다만, 우리 스스로가 이 위기를 만들었다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 어느 민족과 나라도 우리의 나라를 책임져 주지 않는데, 우리는 너무나 노예근성에 빠져 살았습니다. 과거역사에서도 강대국들의 폭압에 억눌려 제대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그렇게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를 일으키고 가꾸고 살려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 나라에 두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더욱 훌륭하고 위대한 국가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아갑시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축복해 주시고 올바른 지혜와 능력과 사랑으로 국민들의 내면을 채워주시옵소서. 이 세계에 더욱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은혜로 인도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함부로 살아왔던 국민들의 태도를 용서해 주시고, 다시 정직하고 성실한 영을 내려주시고 회개의 영을 내려주시고 잘못된 악습들은 바로잡고 살아가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끝까지 이 나라를 인도하고 지켜주실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019. 3. 29. ....
HanSaRang...

(전도서 12:114)

1 ○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8 ○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9 더군다나 전도자가 현명하므로 백성들에게 여전히 지식을 가르쳤으니, 곧 그가 주의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도다. 10 전도자가 합당한 말들을 찾아내려 애썼으니 여기 기록된 것이요, 정직하며 진리의 말씀들이라. 11 현명한 자의 말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집회의 선생들에 의해 박힌 못들 같으니, 한 목자에게서 받은 것이라. 12 내 아들아, 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12 And further, by these, my son, be admonished: of making many books there is no end; and much study is a weariness of the flesh. 13 ¶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14 For God shall bring every work into judgment, with every secret thing, whether it be good, or whether it be evil.

(요한계시록 21:127)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9 ○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10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그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 주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12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13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이며 14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15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사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19 그 도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 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20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제신스,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And the city had no need of the sun, neither of the moon, to shine in it: for the glory of God did lighten it, and the Lamb is the light thereof.)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the Lamb’s book of life)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