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 美 식당 대박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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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 美 식당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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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 부모에겐 세상의 중심이겠지만
온 세상의 중심은 아니잖아요.”라는
명언을 남긴 미국에 있는 한 레스토랑 주인이 있어서 화제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 서부의 먼로빌에서「맥데인」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마이크 뷰익’(64)씨는 “버릇없는 애들을 수수방관하는 부모들에
대해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고 선언하고 6세
미만 아동 동반 출입금지를 선언하자 인기가 폭발해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한다. 7월 23일자(이하,
2011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시끄럽게
떠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이를 방관하는 부모들에게 질린 나머지
‘6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를 선언했다.
이달 초 손님들에게 이메일 등으로 ‘7월 16일부터 6세
미만 아동 동반 출입을 금하니 양해해 달라’고 알리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결과는 일단 매출이 20%쯤
늘었다. 워싱턴포스트는 21일
‘나초와 어니언링이나 팔던 이 식당의 폭발적 인기만 고려하면 미슐랭
가이드(프랑스의
세계 최고 권위 레스토랑 평가 잡지)에라도 올라야 할 판’이라고 했다. 골프 리조트를 끼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고객의 상당 부분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자
이목이 쏠렸다. 첫날인 16일 식당 앞에 진 치고 있던 지역
기자들은 13개월 된 아기를 둔 단골손님이 20명분 예약을 하려다 거부당한 뒤 화를 내며
찾아오자 뷰익 씨가 ‘미안하지만 예외는 없다.’며 돌려보내는 장면까지
포착해 보도했다. 뷰익 씨는 피츠버그 최대 신문인 포스트 가제트 인터뷰에서
‘9년간 식당을 하면서 정말 통제
불능일 때가 많았다. 은퇴자 부부나 싱글족, 청소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들은 떼쓰고 음식과 식기를 집어던지는 남의 집 아이들 때문에 끊임없이
불평해왔다.’면서 ‘물론 아이들은 죄가 없다. 그러나 요즘 부모들은
왜 그렇게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부모들은 자기 아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은 명언처럼 퍼져 나갔다.”고
보도했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8-08) ... ┃
(시 편 51:1∼19)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오 하나님이여, 주의 자애하심을 따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의 온유한 자비들의 풍성함을 따라 내 죄과들을 지워 버리소서. 2 나의 죄악으로부터 나를 철저히 씻으시고 나의 죄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3 내가 내 죄과들을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 5 보소서, 내가 죄악 중에서 조성되었고 죄 중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마음에 있는 진실을 원하시오니 주께서는 감추어진 곳에서 나로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 ○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깨끗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8 나로 기쁨과 즐거움을 듣게 하소서.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즐거워하리이다. 9 나의 죄들로부터 주의 얼굴을 가리소서. 나의 모든 죄악들을 지워 버리소서. 10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주의 면전에서 나를 내어쫓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주의 자원하는 영으로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법자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로 돌아오리이다. 14 ○ 오 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주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내 혀가 주의 의를 소리 높여 노래하리이다. 15 오 주여, 주께서는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면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보이리이다. 16 주께서는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그렇지 아니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드렸으리이다. 주께서는 번제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의 희생제들은 상한 영이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하고 참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선하신 기쁨으로 시온을 향하여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벽들을 쌓으소서. 19 그때 주께서는 의의 희생제들과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때 그들이 주의 제단에 수송아지들을 드리리이다. (시 편 57:1∼11) ─ 악장에게, 알타스킷, 다윗의 믹탐, 그가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 ─ 1 ○ 오 하나님이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 혼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정녕,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나의 피난처를 삼으리이다. 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곧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셔서 나를 삼키고자 하는 자의 비방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시리라. 셀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비와 그의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으며 내가 불붙은 자들, 곧 사람들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으니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이로다. 5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영광으로 온 땅 위에 있게 하소서. 6 그들이 내 걸음을 붙들고자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혼이 굴복하였나이다. 그들이 내 앞에 구덩이를 팠으나 그들 스스로가 그 한가운데로 빠졌나이다. 셀라. 7 ○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고, 내 마음이 정해졌으니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깨어나라. 솔터리야, 하프야, 깰지어다. 내가 친히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오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내가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노래하리이다. 10 주의 자비는 커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며 주의 진리는 구름들에까지 이르나이다. 11 오 하나님이여,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시며 주의 영광이 모든 땅 위에 있게 하소서.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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