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7. 16:34

“ 중공(中共)의 초한전(超限戰)과 대한민국 체제 전쟁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50308/에포크타임스] ● [기고] 중공(中共)의 초한전(超限戰)과 대한민국 체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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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中共)의 초한전(超限戰)과 대한민국 체제 전쟁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기고] 중공(中共)의 초한전(超限戰)과 대한민국 체제 전쟁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의 초한전(超限戰), 즉 비정규전인 하이브리드전(hybrid warfare)이 공론화되고 국민을 계몽시켰다. 초한전(Unrestricted Warfare)은 중공군 공군 대령 차오량(喬良)과 왕샹수이(王湘穗)가 1999년 제안한 전략서다. 걸프전에서 미국의 대승을 목격하면서 중공의 승리 전략으로 마련했고 2016년 증보판이 발간되어 시진핑의 중국몽(中國夢)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전 세계에 침투 중이다.
  초한전의 사상적 원류는 한비자(
韓非子B.C 3세기 경 중국 전국 시대 한비 등이 쓴 책으로 법가 사상을 집대성하고 있다)라고 한다. 한비자는 애덤 스미스(Adam Smith17231790)의 국부론(國富論ㆍ「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국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ㆍ177639일 출간)보다 2000여 년 앞서 인간은 원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군자(君子)라고 했다. 손자병법과 마오쩌둥(毛澤東)의 공산주의 그리고 시진핑의 중화민족주의와 정보화시대의 기술을 결합한 중공의 세계 지배 하이브리드전략이다.
  미국의 프랭크 호프만(
Frank Hoffman), 존 맥큐언(John McEwan) 등도 인터넷 네트워크의 지구적 확장, 정보커뮤니케이션 기술(ICT) 및 사물인터넷(IoT)의 발전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략을 창안했다. 전쟁론(On War)을 완성한 칼 본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17801831)의 직접전략(direct strategy)을 진화시킨 리델 하트(Liddell Hart18951970)의 간접접근전략(indirect approach strategy)과 앙드레 보프르(Andre Beaupre19021975)의 간접전략(indirect strategy)을 정보화시대에 접목하여 하이브리드전략으로 정의한 것이다.
  전쟁사적으로 나폴레옹 전쟁까지 정규전이었고 그 이후 전쟁은 정규전과 비정규전이 혼합되어 수행됐다. 특히 유격전으로 불리는 나폴레옹의 스페인 점령 시 게릴라전(
guerrilla warfare), 나치독일의 침공에 저항한 유고슬라비아 티토의 파르티잔전(partisan warfare), 마오쩌둥의 16자 전법, 체게바라의 혁명전쟁 등 모두 비정규전이다. 초한전도 비정규전으로 군사적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금융전, 자원전, 마약전, 밀수전, 여론조작, 선거개입전 등 제한 없이 은밀하게 침투하는 전쟁이다.
  중국공산당이 초강대국 미국을 이기기 위해 정규전으로는 불가능하니 비정규전인 초한전을 채택한 것이다. 자유세계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심리전, 중공의 정당성을 선전하는 여론 조작, 친중화 선거 개입 등을 세계 도처에서 전개하고 있다. 정치인들을 포섭하고 모르핀보다
100배 이상 독한 펜타닐(Fentanil) 마약을 미국으로 유입시키고 호주와 캐나다 총선에도 개입했다. 이들은 적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악질적인 악마가 되어야 적을 패배시킬 수 있다고 했다.
  바야흐로 세계는 미국 트럼프가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진핑이 주도하는 공산전체주의 체제의 체제 전쟁 중이다.
대한민국도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친중종북반국가 체제의 싸움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표면화됐다. 대책이 시급하다. 한중 수교 이래 사회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중국공산당 공작요원들을 색출하고 함정에 걸려들지 않게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군사 안보뿐만 아니라 무역
금융투자자원 등 경제안보 그리고 이민 정책보건/의료 지원여론 조작가짜뉴스부정선거 개입을 막는 사회 안보 대책이 절실하다.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종속화시키려는 초한전을 격파하여야 한다. 친중 좌파 정부를 수립하려는 반국가 세력을 분쇄하여야 한다.
  위기는 기회다. 초한전을 명확히 이해하고 시진핑의 중국공산당을 멸망시키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 강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야 한다. 간첩법을 개정하고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복원시켜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국 일념으로 야기된 탄핵정국이 하루속히 정의롭게 극복되어 한미 정상이 북핵 위협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중공 초한전의 침투를 막아내고 체제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독서광인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손자병법
(孫子兵法The Art of Warː고대 중국의 병법서兵法書이다. 원본은 춘추 시대 오나라왕 합려闔閭를 섬기던 손무孫武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손자병법은 조조가 원본을 요약하고 해석을 붙인 위무주손자魏武註孫子 13편이다)이라고 한다.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독일 서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고르바 체프 대통령, 이 장벽을 허무시오! (Mr. Gorbachev, tear down this wall!)라고 연설하고 2년 뒤 1989년 베를린 장벽(Berlin Wall)이 무너졌으며 다시 1년 뒤인 1990년 독일이 통일됐다. 이번 기회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손자병법과 하이브리드전략으로 중공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을 설득하고 북한의 김정은을 굴복시켜 안보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체제 통일 한국이 이룩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5-03-08) ...

「 종교 부정하는 공산주의, 그 기원은 사실 ‘사탄주의’ 」

◈ 종교 부정하는 공산주의, 그 기원은 사실 ‘사탄주의’ ◈

 오늘 초대 손님은 루카스 마일스입니다. 목회를 하며 책도 쓰시고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종교를 전복하려는 여러 운동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를 해오셨습니다. COVID-19 유행 초기나 백신 접종 의무화 초기가 기억나는데요, 군에 복무하는 많은 이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했죠.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죠. 아이들이나 학부모가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학교에서는 그들의 종교와 반대되는 내용의 성교육을 했거든요. 국가적 차원의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종교적 가치관을 유지하는 것과 가치관에 반하는 내용을 강요받는 것 사이의 문제입니다. EPOCH ▶ TV┃20250312 (1652) 

<이어지는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한비자韓非子 55편의 내용은 대략 10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잘못된 통치방식을 비판하고 법치를 주장했다. 둘째, 계급과 지위를 차지하려는 간신들의 은밀한 활동과 궁정 내부에 잠재된 위험을 이야기했다. 셋째, 한비자의 정치적 경험과 주장들을 반영했다. 넷째, 군주가 나라를 세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한비자의 법치 주장과 이를 실현하는 방식을 서술했다. 다섯째, 선진 제가들의 학술 주장을 비판하며 사상 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여섯째, 노자 혹은 황로 사상을 해설하며 자신의 관점을 이야기했다. 일곱째,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반박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논리적으로 서술했다. 여덟째, 많은 역사적 이야기와 민간 전설을 들어 법통치술권세가 결합된 법치 이론을 서술했다. 이 부분은 문장이 생동적이고 문학성이 뛰어난다. 아홉째, 한비자가 수집한 원시 자료로 자신의 법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를 인용했다. 열째, 한비자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했다. 이 중 1편에서 4편까지는 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술함으로써 군주의 태도가 국가 형성의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 [인터넷에서 발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해제 실행으로 인해서 자유대한민국의 실제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진정으로 깨닫게 되는 계몽적 사건이었다. 공산사회진보주의적 사상에 세뇌된 국가 지도층과 4050세대의 선동짓거리에 신물이 난 2030세대들은 이번 일로 인해서 깨어난 것이고, 변질된 자유대한민국의 길을 회복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다.
  할 줄 아는 있는 일이라고는 독재적 법안 발의와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법관들의 탄핵질뿐인 더불어민주당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
한비자韓非子에서는 ‘계급과 지위를 차지하려는 간신들의 은밀한 활동과 궁정 내부에 잠재된 위험을 경계하라’고 이야기하는데,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권력 탈취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국민들의 안위와 생존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로지 권력 탈취에만 미쳐있는 이재명과 그의 패거리 국회의원들의 행태들을 보라!!! 한갓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자기들의 소유물로 탈취하려는 음모만 줄기차게 실행 중인 것이다. 나라가 이렇게 위급한 상황인데도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들은 복음도 전하지 않으면서 복음 전도 사역에 열중한다고 핑계대고 침묵하면서 현대판 산도적들의 국가 탈취 행위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침묵하는 대형교회들도 그들과 같은 반국가세력일 뿐이다!! (교회가 어떻게 반국가세력이 될 수 있는가? 교회가 어떻게 성경과 그리스도인들을 불태우는 공산독재주의자들과 손을 잡을 수 있는가? ─>> 대형교회 목사들은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
  산도적들의 우두머리인 이재명도 ‘빛의 혁명! 빛의 혁명!’을 들먹거리지만 진실로 진실로, 생명과 구원의 빛의 혁명이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날 시기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내면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 자유대한민국은 그냥 우리에게 주어진 나라가 아니다. 수많은 의인들의 피땀흘린 희생의 열매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궁한 사랑과 관심과 인자하심과 은혜의 선물인 것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향상시키고 아름답게 지켜나가도록 수고하고 더욱 헌신해야 한다.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유지에만 엄몰되어 나라의 운명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지 말고, 나라의 생존이 곧 나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 결국 우리의 후손들이 물려받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아끼고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베네수엘라와 남미의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처럼 국민들이 쓰레기통이나 뒤지며 펜타닐에 찌들어 살고, 국가 운영을 갱단들이 주도하고, 여성들은 몸이나 팔고 사는 그런 쓰레기 국가를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 !!!
  지금의 대한민국 위기 상황은 공산독재체제를 동경하고 숭배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사파가 장악함)이 해체되고 가루로 사라지지 않으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철저하게 연합하고 단합하여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의 탈을 쓰고 있지만, 그들의 겉모습에 속으면 안 된다. 내면은 이미 사탄에 자신의 혼(soul)을 팔아버린 자들과 집단일 뿐이다. 그들 세력과 동조하는 국민들 또한 지옥불의 심판이 예정되어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더욱 바짝 차려야 한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충만하게 부어 주시고, 지혜롭고 현명하고 담대하게 이 위기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악한 공산독재주의자들이 권력을 탈취하여 나라가 망하는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신앙의 자유를 끝까지 지키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통하여 성경적 진리가 전세계에 더욱 전파되도록 아 나라와 민족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5. 5. 4. 주일....
HanSaRang...

(출애굽기 15:2┃시 편 42:11/144:15┃요한복음 17:3┃디도서 2:11∼14)

15:2 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주는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이신 주를 드높이리로다. 42: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144:1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2:11 ○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기고] 중공(中共)의 초한전(超限戰)과 대한민국 체제 전쟁 』

    by
    ■「에포크 타임스」/2025. 3. 8/최 명상 (전 공군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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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10 그러나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라. 』(예레미야 10:10∼16)

(시 편 47:2Psalms 47:2)

『 지극히 높으신 는 두려우신 분이시니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이시라.  For the LORD most high is terrible; he is a great King over all the earth.

● 그는 온 땅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왕이시라....

(이사야 55:11356:1, 2)

55:1 ○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 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내어 이루려 하는 일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56:1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공의를 지키며 정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올 때가 가까우며, 나의 의가 나타날 때가 가까움이라. 2 이것을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붙드는 사람의 아들은 복이 있도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지키는 자와 자기 손을 악한 행실로부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 그러나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격려하며, 그를 강건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 앞에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에게 유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신명기 3:28)

(예레미야 10:1016)

10 그러나 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가 그분의 이름이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john3_1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1samuel12_22

(사무엘상 12:22)

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