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거대 야권 입법독재 배후에 시진핑’... 내부 폭로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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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거대 야권 입법독재 배후에 시진핑”... 내부 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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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거대 야권 입법독재 배후에 시진핑”... 내부 폭로 」
▲ 2024년 12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입법원(국회)에서 여당인 민진당 의원들이 야당인 국민당의 법안 강행 처리를 막기 위해 국민당 의원들의 의사장 입장을 막고 있다. 【 AFP/연합 】 대만 입법원(국회)에서 거대 야권의 입법 강행을 놓고 극심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배후에 시진핑의 통일전선공작(내통 세력을 이용한 공작)이 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호주에 체류하고 있는 법학자 겸 평론가 위안훙빙(袁紅?)은 최근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했다”며 시진핑 책사 왕후닝(王?寧)이 대만과 관련해 네 가지 지시를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왕후닝은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 3대에 걸쳐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책사 역할을 해 온 인물이다. 현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겸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 대만 여소야대 정국... 여당 “야당이 사실상 계엄 선포” 비난 반체제 인사인 위안훙빙은
지난 수년간 중국공산당 고위층 내부 소식통을 두고 외부에서는 알 수
없는 공산당 내부의 자세한 상황과 소식들을 전해왔다. 그는 이번 정보에
관해 “당내 양심적
인사들이 매우 큰 위험을 무릅쓰고 입수했다”며 에포크타임스에만 단독으로 제보한다고
설명했다. 에포크타임스는 전 세계 곳곳에서 중국공산당의 영향력에
저항하는 매체다. 중국공산당의 각국 침투를 폭로하는 보도를 20년 이상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 2024년 12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야당인 국민당의 ‘헌법재판소절차법’ 등 3개 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항의하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PA/연합 】 ■ “거대 야권의 입법 독재”... 핵심은 3개 법안 대만 국회에서는
지난 20일 밤 ‘헌법재판소절차법(憲法訴訟法)’ 개정안, ‘공직자소환법(公職人員選擧罷免法)’ 개정안과 ‘재정계획법(財劃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 밖에서는
법안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시민이 집회를 열고 “국민당의 입법 독재”라고 비난했다. 현재 대만은 여소야대 정국이다.
야당인 국민당은 ‘현실론’에 따라 중국과의 합작을 주장하고
있고, 여당인 집권 민진당은 독립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3개 법안은 국민당이 주도하고 제2야당인 민중당이 협력해 가결됐다. 여당은
‘민주주의 파괴’라고 비난했지만, 야권은 법률
개정안 처리를 강행했다. 국민당은 소수 재판관으로 중요 사안을 결정하는
것을 막고, 의원 파면을 더 엄정히 하기 위해 관련 법안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국민당(하얀색 옷차림)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절차법’ 개정안 등을 20일 거수 투표로 가결하고 있다. 【 중앙통신사 】 위안훙빙은 “현재 대만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은 사실상 왕후닝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 ‘제3지대’ 돌풍의 주역, 커원저의 부정부패 몰락 커원저는 제2야당 민중당 주석(대표)이다. 커원저는 여당인 민진당과 제1야당인 국민당 사이에서 이른바 ‘제3지대’로 덩치를 키워왔다. 올해 1월 총선에서 총 113석의 의석 중 민진당 51석, 국민당 52석으로 어느 쪽도 과반(57석)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8석을 차지한 민중당은 ‘캐스팅 보트’로서 위상이 수직 상승했다. 그 중심에는 의사 출신 정치인 커원저 주석이 있었다. 청년층과 소통하며 중국과의 통일이니 독립이나 복잡한 의제를 탈피하고 민생과 청년의 미래를 고민하는 새로운 정치와 청렴성을 내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이미지도 작용했다. 하지만 올해 (이하, 2024년) 8월, 커원저는 돌연 몰락의 길에 빠졌다. 타이베이 시장 재직 시절 부동산 개발업체의 편의를 봐주고 억대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체포를 당한 것이다.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그에게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8년 6개월의 중형을 구형했다. 커원저는 27일 보석금 3000만 대만달러(약 13억8천만원)를 내고 구속된 지 113일 만에 석방됐으나, 검찰의 항의를 받아들인 고등법원에서 29일 보석 석방을 취소하는 등 장기간의 징역형 선고가 유력해지면서 사실상 정치 인생이 끝날 위기에 놓여 있다. ▲ 커원저 민중당 주석 【 중앙통신사 】 ■ “국회 뒤흔든 사건 배후에는 시진핑의 대만 통일전략” 위안훙빙에 따르면
왕후닝이 대만과 관련해 내린 지시는 다음 네 가지다. ▲ 지난 5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타오위안의 한 군 부대를 방문한 모습. 라이칭더 총통은 중국공산당의 대만 침공을 방어하는 힘을 쏟고 있다. - 2024. 7. 9 【 로이터/연합 】 세 번째 지시는 둘로
나뉜 중국공산당 대(對)대만 기구의 목표 단일화다. 현재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 국무원(행정부) 대만사무판공실 등 2곳이다. 두 기관이 대만 내 조직망을 각자
운영하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게 시진핑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책사
왕후닝은 두 기관이 앞으로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도록 지시하고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중국의 대만 통일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확신을 대만
내 공작조직에 심어주는 것이다. 2028년
총선 실시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국회 싸움, 여야 대결 아냐... “대만 국민 vs. 중국공산당” 위안훙빙은 중국공산당 내 양심적 인사들의 제보와 분석을 종합하면, 대만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시진핑과 그 책사 왕후닝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민진당(여당) 대 국민당ㆍ민중당 연합 사이의 싸움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체제하의 경쟁이 아니며 법치주의에 입각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사실 중국공산당의 대리인들이 대만 국회 지도부를 대부분 점령했다”며 “국회를 거점으로 삼아 헌정 체제를 무너뜨리고 민진당이 이끄는 정부의 행정권을 무력화하며, 사법체계와 감시 기능 무력화로 대만 사회를 흔들고 대만인들을 심리적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했다. 위안훙빙은 “현재 대만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며 “대만인은 자신들의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쟁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민주당과 국민당 간 경쟁이 아니라 실제로는 중국공산당과의 치열한 백병전이라는 점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4년 12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국회의사당에서 의원들이 논란이 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는 동안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의사당 밖에서 항의하고 있다. 한 시민은 “대만이 제2의 홍콩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현수막을 들었다. 【 로이터/연합 】 이어 “중국공산당은 2027년 이전까지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대만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위해 대만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다”며 2025∼2027년을 핵심적인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4-12-29) ... ┃
「 中國의 전 세계를 겨냥한 “통일전선” 공작 」 「 너에게 3개의 敵(적)이 있거든 그중 둘과 동맹하여 하나를 타도하고 나머지 둘중 하나와 동맹하여 다른 하나를 타도하고 마지막 하나는 1대 1로 대결하여 타도하라 」 통일전선전술은 공산주의자들이 혁명투쟁을
위해 甘言利說(감언이설)로 대중을 친공산화(親共化)시키는 일종의 ‘보조역량’ 편성전술이다. 통일전선전술은 1921년 7월 21일
코민테른(공산주의 인터네셔널) 3차
대회에서 최초로 채택된 후 용어에 있어서는 ‘연합전선’, ‘인민전선’, ‘민족전선’
등으로, 유형에 있어서는
‘상층통일전선’과 ‘하층통일전선’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어 왔다. 통일전선전술에 대한
레닌의 규정은 “너에게
3개의 敵(적)이 있거든 그중 둘과
동맹하여 하나를 타도하고 나머지 둘중 하나와 동맹하여 다른 하나를
타도하고 마지막 하나는 1대 1로
대결하여 타도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 개념은 오늘날 공산주의 운동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 인터넷 신문 ‘조갑제닷컴’ (2020-11-08) ... ┃
【 ● 이재명의 국방공약 대해부! 그가 나라를 찢으려 한다! (25:41) ● [현장영상] 본인 입으로 다 실토! 李 유세 중 터져나온 자백! (22:20) ● 잡고보니 중국군 요원! 간첩단 비호하는 배후 세력! (22:24) ● [VOA 뉴스 투데이] 중국인 ‘미군 시설’ 정찰... “미국인 안전 위협, 심각 사안” (20:00) ┃20250129┃VOA 한국어ㆍVoice of America (kor)┃ ● [동앵과 뉴스터디] ‘소주성’과 ‘비정규직 제로’, 통계 조작해놓고 자랑? (22:13) (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주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주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주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주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주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주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주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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