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4. 22:04

“ 텔 아비브,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될 수도...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051129] ● 텔 아비브,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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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텔 아비브,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될 수도...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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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인터넷 신문,「바이블 파워」

■  텔 아비브(Tel Aviv),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될 수도...

  텔 아비브(Tel Aviv)는 그것의 거리들을 장식하는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구조물 때문에 “백색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도시는 곧 “분홍 도시”라 불려질지도 모른다. 이는 관광업계의 지도자들이 도시를 전 세계적인 동성연애자들의 수도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호텔 연합의 한 관계자는 “텔 아비브와 동성연애자들은 찰떡궁합이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 동성연애자들에게 점령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 주님을 섬기지 않고, 마지막에 한 번 더 심판을 받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부패는 세계 부패와 직결되기에, 이스라엘이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된다는 것은 세상의 음행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성적 범죄가 극에 달했을 때 늘 심판을 행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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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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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 아비브(Tel Aviv),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수도가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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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05. 11. 29한 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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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동성연애자 혼인 합법화 엘튼 존 이어 ‘결합’ 줄이어...

  영국에서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해 주는 ‘시민 동반자법’(Civil Partnership Act)이 122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영국 내 유명 게이와 레즈비언 커플들의 결혼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AP통신 등은 얼마 전 영국 ‘팝의 제왕’ 엘튼 존(58)이 동성 애인과 결혼할 뜻을 밝힌 데 이어, 보컬그룹 왬(Wham)의 조지 마이클(41)도 동성 연인과 결혼한다고 1129일 보도했다. 마이클은 이날 자신을 주제로 다룬 영화 시사회에 참석, “내년 초쯤 애인 케니 고스와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96터 동거해 왔다. 엘튼 존은 ‘시민동반자법’이 발효되는 이달 21일 오전 12년 된 연인 데이비드 퍼니시(43)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영국 의회는 지난해
‘시민동반자법’을 통과시켜, 동성애 커플들에게도 일반 기혼자들과 같은 법적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법에 따르면 동성애 커플은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고, 일반 기혼자들처럼 세금연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결혼과는 조금 다르다. 예컨대, 이 법에서는 ‘결혼’(marriage) 대신 ‘결합’(union), ‘이혼’(divorce) 대신 ‘분해’(dissolution)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혼외정사가 ‘분해’의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명기해 놓았다. 영국 BBC방송은 향후 10년간 결혼할 동성 커플이 425000쌍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 英 동성연애자 혼인 합법화 엘튼 존 이어 ‘결합’ 줄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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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005. 12. 01/최 우석 기자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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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동성연애자들의 ‘권리’타령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위의 기사를 보고 나서 성경 구절이 생각났다.『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린도전서 9:27).『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고린도전서 10:12)
  영국은 하나님의 진리(
KJV 1611)를 출간한 축복받은 나라가 아닌가.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는 타락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KJV 1611)을 버리고 가짜(RV 1881)를 손에 든 후로, 영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서 스스로 버림 받은 자의 자리로 가고 말았다. 아,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까운가. 바울 사도의 기록은 얼마나 우리를 돌아보고 깨어있게 하는가. 언제나 겸손하고, 언제나 신실하고, 언제나 충성되게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그 날을 바라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 아닙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2005. 12. 4. 주일....
HanSaRang...

(요 엘 2:111)
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민들로 떨게 하라. 이는 의 날이 오며 그 날이 가까움이라. 2 흑암과 암영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두움의 날이 산들 위에 펼쳐진 아침 같으니, 많고 강한 사람들이라. 이 같은 일은 전에도 없었고, 또 이후, 곧 많은 세대들의 연수에까지도 다시 없으리라. 3 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며 그들 뒤에서는 화염이 불타는도다. 그 땅은 그들 앞에서는 에덴의 동산 같으나 그들 뒤에는 황량한 광야 같으니, 정녕, 어떤 것도 그들을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들의 모양은 말들의 모양 같고 그들은 마치 기병들처럼 달리리로다. 5 그들이 뛰는 것은 산꼭대기들에 있는 병거들의 소리 같고, 그루터기를 삼키는 불꽃 소리와도 같으며, 전열에 배치된 강한 백성 같으리라. 6 그들의 얼굴 앞에서 백성은 심하게 아픔을 당할 것이며 모든 얼굴들은 새까맣게 되리라. 7 그들은 용사들같이 달릴 것이며 그들은 전사들같이 성벽을 기어오를 것이요, 그들은 각기 자기의 길로 행군할 것이나 그들은 그 대열을 흩뜨리지 아니하리라. 8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밀치지도 않을 것이며, 그들은 각기 자기 길로 걸으리라. 그들은 칼 위에 쓰러져도 상처를 입지 아니하리라. 9 그들은 성읍 안에서 이리저리 달릴 것이며, 그들은 성벽 위를 달릴 것이요 집들 위를 기어오르며 그들은 도둑처럼 창문들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리라. 10 땅이 그들 앞에서 흔들리며 하늘들이 떨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그들의 빛을 거두리라. 11 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리니, 이는 그의 진영이 매우 크고 그의 말씀을 실행하는 분은 강하심이라. 의 날이 위대하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것을 견뎌낼 수 있으리요?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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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